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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는 애들은 내가 가는 길에 아무런 변수없고 열차도 딱딱 맞춰가는 걸로 굳게 믿더라 ㅋㅋㅋㅋㅋㅋ
늦는 것 보단 백배 낫지.
여유롭게 나온때에 한해 그 여유의 3배는 여유롭게 도착해버린다
여유롭게 나오는 계획을 여유롭게 나오는 계획을 여유롭게 잡는다
어지간한 돌발상황이 아니면 약속시간에는 반드시 도착하겠다는 의지
엥? 그런 거 안 믿음 그냥 늦는 게 당연해서
딱 맞춰 나오려고하면 환승등으로 20~30분 막히는게 커버가안된다
늦는 것 보단 백배 낫지.
여유롭게 나온때에 한해 그 여유의 3배는 여유롭게 도착해버린다
늦는 애들은 내가 가는 길에 아무런 변수없고 열차도 딱딱 맞춰가는 걸로 굳게 믿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리핀도른자
엥? 그런 거 안 믿음 그냥 늦는 게 당연해서
출근도 그러함... 맨날 차막혀서 늦는다는데 막힐껄 알면 좀 빨리 나오라고....하... ㅋㅋㅋㅋ
뭔소리야 지가 텔레포트 한다고 믿던데
개인적으로 자차있는거 아님 교통시설이용할때 30분 예상시간 걸리면 적어도 반절정도로 45분전에 나가는게 좋더라 예상시간+그시간반 장도면 어느 정도 여유롭게 도착하더라
코레일 역무원이다. 1호선. 열차가 딱딱 맞춰갈리가 없다. 베이스로 일해야함 ㅠㅠ 1호선이 24시간 정시운행하려면 여객열차(기차) 선로 완전 따로 운용하고 KTX 전용 선로(수색-광명) 만들고 -> 계획 중 구로-서울 구간 광역선로 3복선화 수색 차량기지 서울역 옆으로 이전 해야 그나마 미지연 확률 높일듯
물론 정시운용해야하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변수가 일어날 확률이 높다는것도 이해해달라 ㅜㅜ
친구가 항상 존나 늦는 스타일인데 그런거 안보고 댕김 그친구 집앞에서 만나도 그냥 30분 늦게나옴 진짜 개빡쳐서 집에 쳐들어가면 롤하던 누워있던 그때야 씻고 있던 시바
그 정도면 이해해주겠는데, 왜 안오냐고 전화하면 그때 일어났다는 병1신들도 있음.
나도 약속시간 최소 20분전엔 감
딱 맞춰 나오려고하면 환승등으로 20~30분 막히는게 커버가안된다
제일 멀리서 출발하는 사람이 제일 먼저 도착함.
여유롭게 나오는 계획을 여유롭게 나오는 계획을 여유롭게 잡는다
어지간한 돌발상황이 아니면 약속시간에는 반드시 도착하겠다는 의지
요즘은 대부분의 약속 장소 주변에 시간 보낼 장소도 충분해서 여유를 즐기면 되는거지. 춥자나 약속 장소를 실내로 잡으라고!! ㅎㅎ
난 모임장소 근처에 공원 있으면 1시간 일찍가서 빙글빙글 돔
약속시간보다 항상 일찍 가는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대충 10분전에는 도착해 있어야지' 라는 마인드로 나갔는데 기가막히게 모든 교통수단이 내 예상보다 빠르고, 그리고 타이밍맞게 도착해서 정신차리고보면 30분에서 한시간 일찍 도착해있음
어 버스왔네 -> 오 개찰구 지나니까 바로 지하철옴ㅋㅋ -> 뭐야 약속장소 바로 코앞이네? (약속시간까지 남은시간 30분)
미리 출발해서 주변도 둘러보고 하면 좋던데
나도 먼저 도착하는게 맘 편함
늦고나서 ㅈ되본적이 없어서그럼 한번 제대로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경기도 매직
약속시간에 맞게 도착하려면 1시간을 일찍 나와야 한다 그리고선 20분 빨리 간다 50분 일찍 나오면 10분 지각한다
약속장소 주변에 구경할만한거나 놀거리 있으면 일찍가지
30분 일찍왔는데 30분 늦는놈들때문에 1시간기다리면 개빡침....
9시 약속이고 가는데 보통 30분정도 걸린다고 하면 ->8시 45분까진 도착해야지(8시 15분 출발 예정) ->길막히거나 신호등, 배차시간등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서 15분 일찍 나가야지(8시 출발 예정) ->준비하는것도 시간 여유있게 준비하다보니 7시반에 이미 준비완료 ->옷 다입고 앉아서 15분쯤 휴대폰 보다가 에라이 일찍 나가있지 뭐 하고 7시 45분 출발 ->도착시간 8시 15분 ->
변수가 너무 많아
ㄹㅇ 나도 저렇게 행동하는데 저렇게 해도 뭔가 중간에 돌발상황(지하철 연착, 급똥)이 터질 수도 있기때문에 항상 플랜B생각해야됨
5분 일찍 나오면 20분 일찍도착함 저걸 믿고10분 늦게나오면 30분 지각함
저러다가 진짜 안좋은 일이 연달아터져서 5분전에 겨우 도착하는경우가 가끔 나와서 계속 저렇게다님
애초에 남의 시간을 귀하게 생각 안하는 새끼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