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sha0809
추천 0
조회 8
날짜 12:31
|
루리웹-28749131
추천 0
조회 10
날짜 12:31
|
올마인드
추천 0
조회 9
날짜 12:31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8
날짜 12:31
|
루리웹-4235040761
추천 2
조회 28
날짜 12:30
|
버거머거용
추천 0
조회 8
날짜 12:30
|
루나이트
추천 1
조회 27
날짜 12:30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1
조회 51
날짜 12:30
|
컴퓨터중급
추천 0
조회 14
날짜 12:30
|
루리웹-4336088128
추천 0
조회 11
날짜 12:30
|
루리웹-5273381621
추천 0
조회 20
날짜 12:30
|
쾰른 대성당
추천 0
조회 22
날짜 12:30
|
뇌송송유전탁
추천 0
조회 18
날짜 12:30
|
우르토라망
추천 2
조회 53
날짜 12:30
|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추천 1
조회 22
날짜 12:30
|
묻지말아줘요
추천 1
조회 51
날짜 12:29
|
조밥세끼
추천 0
조회 25
날짜 12:29
|
⎝⎝⎛° ͜ʖ°⎞⎠⎠
추천 2
조회 115
날짜 12:29
|
루리웹-5636440298
추천 0
조회 14
날짜 12:29
|
Wyverians
추천 0
조회 41
날짜 12:29
|
은회색1
추천 0
조회 35
날짜 12:29
|
극각이
추천 0
조회 46
날짜 12:29
|
세피아괴계
추천 1
조회 159
날짜 12:29
|
느와쨩
추천 2
조회 77
날짜 12:29
|
치르47
추천 0
조회 67
날짜 12:29
|
深く暗い 幻想
추천 1
조회 47
날짜 12:29
|
29250095088
추천 3
조회 89
날짜 12:29
|
샤인블링
추천 0
조회 52
날짜 12:28
|
어디 유럽이나 미국 가는 것도 아니고 2시간 가는데 옆사람한테 말을 건다고...?
아니 2개월 같이 가는 것도 아니고 무슨 2시간 가지고 말을 걸어요
고개 반대로 돌리고 자는척하는데여
2시간이고 20시간이고 말을 왜 걸어...
화장실 갈때 잠시 비켜달라고는 말걸긴하는데...
애초에 비행기 안에선 귀도 먹먹하고 엔진소리때문에 뭐 제대로 들리지가 않던데
고개 반대로 돌리고 자는척하는데여
화장실 갈때 잠시 비켜달라고는 말걸긴하는데...
속으로 4번정도 연습하고
LA 갈때도 한국에 올때도... 옆사람이랑 말 해본적 없긴하네 @_@;; 그냥 잠만 계속 잠 밥주면 먹고 ㅋㅋㅋㅋㅋ
아니 2개월 같이 가는 것도 아니고 무슨 2시간 가지고 말을 걸어요
애초에 비행기 안에선 귀도 먹먹하고 엔진소리때문에 뭐 제대로 들리지가 않던데
어디 유럽이나 미국 가는 것도 아니고 2시간 가는데 옆사람한테 말을 건다고...?
14시간 미국행 뱅기 여러번 탔지만 말 한마디 안하고 왔는데요...ㅠ
진짜 저런 사람이 있나..
보통 장거리 때는 영화보거나 챙겨온 책 읽잖아...
HarYRi
뭐? 물 마시기? 반지의 제왕 단권 짜리 읽다보면 시간 호로록이야
HarYRi
실례합니다가 먼저 나와야지.
비행기 옆자리가 우연히 아는 지인의 지인이여서 대화를 나눈적은 있다만.
2시간이고 20시간이고 말을 왜 걸어...
저런 사람은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모르는 사람과 스몰토크를 즐길것같다...부러우면서도 어떻게 모르는사람에게 말을 걸 생각을?
걍 걸게 되던데 2시간 이상 짱박히게 되면?
2시간이면 잠만 자도 되겠다.
누가 내 신성한 모바일 게임 시간에 말을 거는거야
아님 영화나 감상해야지 무슨 말이야 어후 무서워라
당신 뭘믿고 이런짓을 하는거지?
옆자리가 나같은 극성I였으면 앉은채로 죽었어
10시간을 비행기타고 옆에 동년의 한국인이여도 말 안걸지
2시간이면 한숨 자면 끝이군
귀찮은데 말을건다고?
한국 사람 아니면 말 주고 받게되더라… 같은 한국 사람은 조심스러워서 무서워잉
근데 미국인들은 시발 진짜 존나 E만 살아남을 수 있는듯 올해 미국 한 번 다시 갔다가 뭔 어딜 앉아도 옆자리 사람들이 진짜 끝도 없이 말 걸어서 극한의 E로써도 혀를 내두르고 옴
잠깐 지하철에서 같이 옆에 앉았던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말을 걸어… 대체 왜…??
비행기를 타는데 옆좌석이 왜 있어?
말을요?? 왜요???
말을 건다고????
해외랑 한국이랑 그만큼 문화가 다르단거지 뭘 그리 놀라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