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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도 키아라 좋아하는구나... 음...
강제 빨간약 섭취 ㅋㅋㅋㅋ
당신이 빨간약을 찾지 않으면 빨간약이 당신을 찾아가는 서비스 뭐야 이런 서비스까진 원하지 않았어요!
추울때 온다 - 빙닭 더울때 온다 - 불닭
본인이 안 숨기면 그러려니 싶기도 한데 키아라는 숨기것도 안 숨기는 것도 아닌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쯤에 덥지도 춥지도 않은 시기에 다시 내한이나 해줬으면
ㅋㅋㅋㅋㅋㅋ그래도 팬들 착하네..말 걸진않아서..아님 보는 눈이 많아서 안햇다던가
강제 빨간약 섭취 ㅋㅋㅋㅋ
내년쯤에 덥지도 춥지도 않은 시기에 다시 내한이나 해줬으면
추울때 온다 - 빙닭 더울때 온다 - 불닭
저.. 사람도 키아라 좋아하는구나... 음...
그리고 메모지를붙이며 사라졋다
ㅋㅋㅋㅋㅋㅋ그래도 팬들 착하네..말 걸진않아서..아님 보는 눈이 많아서 안햇다던가
아니 그...대놓고 환영받으면서 들어가더라고...
크아악
당신이 빨간약을 찾지 않으면 빨간약이 당신을 찾아가는 서비스 뭐야 이런 서비스까진 원하지 않았어요!
본인이 안 숨기면 그러려니 싶기도 한데 키아라는 숨기것도 안 숨기는 것도 아닌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쿠소 불닭이)
이건 빨간약이라고 하는거야. 내 팬들은 이걸 먹어줘야겠어
본인이 손수 넣어주는 빨간약
살다살다 이런 빨간약 주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얼굴 알려져 있어서 다들 아는데 모르는척한듯
흠 누구지? 하필이면 눈이 머는 바람에 보이질 않는군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계속 활기차게 활동하면서 한국에도 가끔 놀러와주길 바라면 뭐 어쩌겠음 알아서 잘 입닫고 조용히 있어야지 ㅎㅎ
오래보고 싶었기에 가렸으나 생각해보면 봤다고 떠들다 걸리면 진실의 방? 갈지도 모르는 ㄷㄷㄷ
내가 버튜버 안봐서 모르는대 스스로 콜라보 행사에 빨간약들고왔는데 애써 모른척했다는거임? ㅋㅋㅋ
네
버튜버 기수 5명의 콜라보 카페 행사 기간 중 1명의 안사람이 관광 차 방한 자기 행사 진행 중인 카페 (*아직 아침 영업은 안 시작한)에 강림해서 관련 상품과 메뉴들을 진상 받고 싸인과 메모(=성유물) 다수 남기고 감 그 시간에 줄 서 있던 사람들한테 인사까지...
키아라는 좀 안숨기는 타입이라
K모씨: 내가 내 행사장에 가는데, 뒷문을 이용해야 할 필요가 어디에 있나?
나도 이거 생각하면서 스크롤 내렸는데 ㅋㅋ
본인 입으로 빨간약 투척하는게 아니라면 알아도 모르는척 해주는게 예의지
안뇽안뇽 하면서 손 하트 날리고 입장하던데
케이크공주님...
가끔 생각하는건데 빨간약이 나쁜 걸까에 대한 생각이 들었음 아무리 꿈과 환상을 파는거라고 하지만, 본인이 원하면 알리는것도 나쁘지 않을까?라고 말이지.
일단 커버 방침상 철저하게 가리고있긴 한데...
개인 신상의 영역이니 남이 파면 나쁜거고 본인이 까는건 자유긴 한데, 홀로라이브는 맴버들 계약 내용에 데뷔 이전 활동이 현재 활동과 연관되게 하면 안된단 조항이 있던가 해서 빨간약이 더 금기시되긴 할거야
이건 그걸껄 스토커 방지때문일껄 오시 샴푸도 퍼먹는 애들에 눈동자에 반사된 풍경으로 집 찾아오고그래서
방침 문제라고 봄, 그렇게 잘 하고 있는 Kson 같은 사례도 있고 다만 커버는 워낙 거물이라 이상한 놈들이 많이 꼬이기도 하고 얼굴 팔린 멤버랑 같이 다니는 멤버도 같이 노출될 위험이 생겨서 지금 같은 엄금 정책이 맞는 것 같긴 함...
그여성분 케익 엄청 좋아하시......읍읍 너희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