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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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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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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총장 말 안 들음: 그럴 수 있음 집주인 마누라가 정성 들여 차려놓은 밥 안먹고 감: 이 미췬놈이
분노 (납득, 타당함)
밥은 예로부터 한민족의 중대 사항이었다
아내가 밥했는데 밥 좀 먹고 가라(내 아내까지 거론했고 어떻게든 널 불편하게 해서 이 직책을 맡기겠다) 아내가 저녁밥 해놓는다고해서 괜찮습니다(나도 아내 거론해서 거절하겠다)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소!! ...하 시발
사실 너 아니면 ㅈ된다는 절규......
바지락된장국이야 임마!!
부탁을 안 들어줄 수는 있지만 밥을 마다하는 것은 모욕임
분노 (납득, 타당함)
참모총장 말 안 들음: 그럴 수 있음 집주인 마누라가 정성 들여 차려놓은 밥 안먹고 감: 이 미췬놈이
밥은 예로부터 한민족의 중대 사항이었다
사실 너 아니면 ㅈ된다는 절규......
밥 먹으면 거절하기 어렵단 말이지
바지락된장국이야 임마!!
아내가 밥했는데 밥 좀 먹고 가라(내 아내까지 거론했고 어떻게든 널 불편하게 해서 이 직책을 맡기겠다) 아내가 저녁밥 해놓는다고해서 괜찮습니다(나도 아내 거론해서 거절하겠다)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소!! ...하 시발
밥은 먹고가야지 이 색갸!
않이.. 나 지금 ㅈ될거같다고.. 니밖에 없다고..
역사적 사실 아니었으면 이성민이랑 정우성이 대립구도인줄 알았을 것
부탁을 안 들어줄 수는 있지만 밥을 마다하는 것은 모욕임
밥안먹겠다는건 완전한 결별을 의미하지...
ㄴㄴ 시름
스웨덴인 : (돈이 없나? 그럼 할 수 없나)
바이킹: 우린 적어도 손님에겐 잘 해줬다 후손놈들아 현대 스웨덴: 아몰랑 아무튼 싫다고ㅋㅋㅋ
저때 끝까지 거절 했으면 박대갈은 역사속 에서도 게속 성공으로 남았을듯 그치만 저사람의 인생은.......
난 한국인 아닌가봄
ㄴㄴ 시름 흥흥
정치 안 바라니 제발 나라만 지켜달라는 거였는데 그냥 자기 라인으로 끌어들이는 내부정치인줄 알고 계속 거절했던 거니까
머 정황상 이해 가긴했으
영화볼땐 생각 안났는데.. 높은 양반이 연좀 맺자는 구실로 거 화살통 이쁘네 나 좀 달라니까 그마저도 싫다던 이순신의 줏대가 생각나네.
저 당시 진짜 할수 있는것도 없는 대장이라 슬플듯 당시 장교들 400중 하나회 끄나풀이 380 정도 된다고 하던데
하지만 밥 같이 먹었다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