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에어플로우
공기역학의 중요성을 고려한 최초의 양산차중 하나로서
미국에서도 시기가 안좋고(대공황)+시대를 앞서나간 디자인
초기에 80마일(128km) 이상 달리면 엔진이 차에서 떨어져나가는 결함으로
3천대를 리콜하면서 출시 3년만에 3만대도 못팔고 단종된 개폭망한 차임
(영화 암살 中)
그런데 그런 크라이슬러 에어플로우가 식민지 조선에까지 수출되다니?
사실 저 차는 크라이슬러 에어플로우가 아니다.
https://commons.m.wikimedia.org/wiki/File:1936_Toyoda_Model_AA_04.jpg
바로 도요타 모델AA로 크라이슬러가 휘청할 때에 몰래 디자인을 배낀 차량이다.
뭐 그땐 긴빠이의 시대였음 랭글러가 그 당시 군용차의 레퍼런스 그 자체 였거든
2차대전때도 랜드로버 베껴서 만든게 랜드크루저 시작이었다는 건 유명하지
폭스바겐 비틀도 알고보니 체코산 자동차 베껴서 만들었다던가
폭스바겐 비틀 특) 체코 타트라 배낀거임
처음 봤을 때부터 일본 차일 거라 생각해오긴 했는데 진짜 일본 차였네
긴빠이의 긴빠이의 긴빠이의 시대
히틀러가 보고 베끼라고해서 베낀다음 소송 못하게 체코 점령했단 말이 있지 ㅋㅋㅋ
2차대전때도 랜드로버 베껴서 만든게 랜드크루저 시작이었다는 건 유명하지
Neptunia;Sisters
뭐 그땐 긴빠이의 시대였음 랭글러가 그 당시 군용차의 레퍼런스 그 자체 였거든
폭스바겐 비틀도 알고보니 체코산 자동차 베껴서 만들었다던가
코코아맛초코우유
히틀러가 보고 베끼라고해서 베낀다음 소송 못하게 체코 점령했단 말이 있지 ㅋㅋㅋ
처음 봤을 때부터 일본 차일 거라 생각해오긴 했는데 진짜 일본 차였네
폭스바겐 비틀 특) 체코 타트라 배낀거임
긴빠이의 긴빠이의 긴빠이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