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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와 2단계는 보통 시체 썩는 냄새나 시체 태우는 냄새 때문에 신고가 들어와서 들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용의자 X의 헌신 같은 시체 바꿔치기 트릭은 한국에선 불가능한 거라 따라하면 ㅈ됨 ㅋㅋ 간첩식별 등의 이유로 전국민 지문 채취한 상태라.
너 왜이리 잘알아...?!
2번은 걸리기 존나 쉬우니 폐공장이나 창고를 갖고 있지 않은 한 엄두도 못냄
물에 넣을꺼면 신발을 벗기자 물고기가 신발안쪽까지 들어갈수는 없어서 시신이 사라지는데 오래걸린다
그래서 거꾸로 묻는걸껄? 파도 작은뼈부터 나와서 에이 동물시체였네하고 다시 덮을수있다고 하더라
1단계와 2단계는 보통 시체 썩는 냄새나 시체 태우는 냄새 때문에 신고가 들어와서 들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국악당협회장
그래서 거꾸로 묻는걸껄? 파도 작은뼈부터 나와서 에이 동물시체였네하고 다시 덮을수있다고 하더라
전국악당협회장
너 왜이리 잘알아...?!
거꾸로 묻는게 그런 이유구나
위에 고양이를 묻어
두개골은 누가 봐도 사람뼈니까
와드
선생님????
좀비와드 ㅋㅋㅋㅋ
2번은 걸리기 존나 쉬우니 폐공장이나 창고를 갖고 있지 않은 한 엄두도 못냄
남궁형이그걸 어찌아시오
아무리 도심 외곽이어도 연기가 관제되면 경찰출동은 금방이기 때문이지 특히 우리나라처럼 산간지방이 발달한 나라일 수록 산불감시가 철저하니...
그래서 예전에 국내에서 돼지고기 같이 태워서 냄새 희석해서 의심피했다는 거봄
그럼 반대로 폐공장이나 창고를 가지고있으면 쉽다는거잖아
저거 거꾸로 묻는 이유가, 나중에 뼈만 남았을 때 인간이란 걸 최대한 들키지 않으려고 였던가
꿀팁 와드
물에 넣을꺼면 신발을 벗기자 물고기가 신발안쪽까지 들어갈수는 없어서 시신이 사라지는데 오래걸린다
1드라이에이징 2화덕 3저온조리
비위가 좋다면 여러 토막으로 분해해서 갈아서 여러 바다에 투척하는것도 방법일거같아
족발뼈 본적있을건데 사람뼈는 그거보다 빡셈
망치로 조지면 깨지지않을까? 인간뼈라는걸 숨기기위한 조치라 음식같이 잘게는 안해도되고 고기는 물고기밥이될테고 뼈는 흩어질테고
족발뼈도 그렇게 아팠는데???
루리웹-2533120362
그거 실제로 한놈 있더라 이놈은 화장실에 조금씩 버렸는데 기적적으로 뼈조각 한개 발견되서 잡음
정육점 있는 사람은 육절기로 썰어서 버린다 하더라
고유정
용의자 X의 헌신 같은 시체 바꿔치기 트릭은 한국에선 불가능한 거라 따라하면 ㅈ됨 ㅋㅋ 간첩식별 등의 이유로 전국민 지문 채취한 상태라.
일단 그거 한국판은 지문까지 뭉개버리긴 했을거야
한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잘 안와닿는 기믹같은게 좀 있긴 함 ㅋㅋㅋㅋㅋ 아니 신분세탁이 그냥 저렇게 가능 해? 왜 지문을 채취 했는데 범인 특정을 못하지????
내가 읽은지 오래돼서 세세한 건 기억은 안나는데 노숙자에게 일부러 숙박시설에서 며칠간 생활하게 해서 DNA랑 지문을 잔뜩 남겨놓고 숨길놈 시체를 금방 발각될 곳에서 태움. 지문 훼손은 일부러 어색하게 보이지 않게 할려고 공작한거였던 것 같고 중요한 것은 숨길 시체 놈의 감정기록을 기관이 가지고 있지 않아서 노숙자 DNA를 시체 놈으로 착각함.
아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숨길놈 시체가 아니고 노숙자 시체를 태우는데 그걸 숨길놈으로 위장한 거였나봄. 겉옷을 그놈 걸로 입혔던가...숨길놈은 강바닥에 유기하고.
미리 배 낚시 취미를 만들어둬야하나
3단계 사례는 복부에 칼빵 내는 팁을 모르는 놈들이 얼래벌레 물에 쳐넣었다가 나중에 시체에 가스 차서 떠오르는 일이 꽤 잦았다던가
1번 시체위에 동물시체같은거 올려놓으면 더 괜찮을려나?
오 댓글에 꿀팁 많네
그거 안된다고함.그 만큼 묻을려고 땅 파는것도 힘들고 그렇게 했다쳐도 더 아래로 땅 판 흔적이 남는다 하더라
그거 안된다고함.그 만큼 묻을려고 땅 파는것도 힘들고 그렇게 했다쳐도 더 아래로 땅 판 흔적이 남는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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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457320478
뼈는 먹을수없잖아 그리고 사람 넣을만한 냉동고도 없고 가죽벗길만한 도구랑 실력도 없고 그리고 먹기쫌 더러운 부위들도 많고 힘들지
3번은 생활 꿀 팁이네 오
이쯤되어서 알아보는 야쿠자들의 사람 담그는 방식. 4번으로 하면 깔끔할 뿐더러 태우는 냄새에 대한 변명거리도 충분함 ㅇㅇ
내가 본거에서는 개들 화장해주는 곳에서 뒷돈주고 화장해서 처리하더라... 애완견들 화장해주는 반련동물 장례사업이란게 있단것도 거기서 처음 알음...
그래서 반려동물 장례보험도 있음.
이거특수부대원이 만든 꿀팁 책 같으거라 별에별거 다들어있던데 ㅋㅋ
오... 2번은 준비물도 별로 필요없고 힘안들이고 겨우2시간이네? 했는데 윗 댓글들 보니까 냄새가 좀 독특한가보네
뭔가 태우는게 대부분 불법이라 탄내 나면 동네 주민들이 쳐다볼듯
앵간한 산에는 등산객, 산나물 채취 하는 주민 + 각종cctv 있으니 뭍는건 우리나라에서 힘듬 산속에 cctv 많음
토막내서 곰탕끓이듯 푹 고아버리고 갈아서 버리면 어떨까 살은 음식물처리기로 처리하고 뼈도 푹 고아버리면 분쇄하기 쉬울것같은데
적당히 버리면 정부에서 무연고시신이라고 치워주는거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