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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서 자연스럽게 화장실가서 볼일도 봄.ㅋㅋㅋ ㄹㅇ ㅁㅊㄴ
얼마나망친건지 보고싶네
각본도 좋지만 연출이 2시간 내내 긴장감을 끊이지않게 쪼여야해서 리메이크 힘들거라거 생각함
프랑스도 하고 인도도 하고 일본도 한거임?
딱딱한 날
이선균 표정 귀신이라도 보는 표정 ㅋㅋㅋ
이영화는 이선균의 아카데미급 징징되고 억울한 연기가 있어야 함. 이선균은 그 연기하나는 세계최정상급 같음.. ㅋㅋ
딱딱한 날
가엾고 딱딱한 자로다
배트게이!
프랑스도 하고 인도도 하고 일본도 한거임?
수상한 그녀’를 여러 국가에서 만든 거 생각나네요.
중궈도 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_12345
"너도 놀랬냐.. 나도 놀랬다.." 명대사도 하나하나 주옥같고 정신차리니 영화가 끝나있었어요 ㅋㅋㅋ 진짜 와...
루리웹_12345
뒤에 조지웅이 문열릴때 그냥 얌전히 들어가는거 빼곤 재밌었음. 문 열리자마자 칼찜 놓고 이야기 했어야 자연 스럽지.
얼마나망친건지 보고싶네
리링냥
저 영화로 이선균 이미지 바뀌긴했지
폭탄 터지고 나서 집에 찾아올 때 ㄹㅇ 시발 ㅁㅊㄴ인줄 알았음
컴퓨터중급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화장실가서 볼일도 봄.ㅋㅋㅋ ㄹㅇ ㅁㅊㄴ
페로사
이선균 표정 귀신이라도 보는 표정 ㅋㅋㅋ
목욕탕인가 에서 잠수기록 갱신했다고는 했지만은 거기서 살아나온것도 모자라서 압도적으로 두들겨팰줄이야
긴장감 개지렸음
기레기
제목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썼네.;; 영문 제목은 어 하드 데이->하드데이즈로 살짝 바뀌고...
내용도 내용이지만 두 배우의 연기가 미쳐서 그게 크게 캐리했지
제목이 저래서 뭔 IPTV직행 영화인줄 알았는데 한국 스릴러 탑5에는 들어감 ㄹㅇ
각본도 좋지만 연출이 2시간 내내 긴장감을 끊이지않게 쪼여야해서 리메이크 힘들거라거 생각함
일본이면 애니로 리메이크해줘야지...
이거 인기많아서 저것뿐 아니라 중국등 여러나라에서 라메이크 됨 근데 원작 못이김 ㅋㅋㅋ
이영화는 이선균의 아카데미급 징징되고 억울한 연기가 있어야 함. 이선균은 그 연기하나는 세계최정상급 같음.. ㅋㅋ
주말에 봤는데 역시 원작만한 게 없다고 생각함 특히 마지막 엔딩장면이 참 별로였음 나름 오리지날 같이 한거 같은데 무슨 1 , 2부 물도 아니고 참
이선균 여기서도 쫄리는역임?
여기서 포텐을 찍었다는 느낌임 안봤음 한번 봐바
굿 얼마나 후달리는 연기 하는지 보겠음 ㅋᩚㅋᩚㅋᩚ
시작 하면서 부터 끝까지 긴장감 미침
똥줄타는 영화 하나만 뽑으라면 난 이거 뽑음
이선균이 가뜩이나 쫄리는데, 저 영화에선 그냥 쫄린다는거의 끝이 이런거구나? 할 정도로 쫄림 ㅋㅋ
개인적인 한국영화 베스트5
오른쪽밑 남자가 너무 순딩하게 생겼는데
원작 진짜 좋아해서 일본판 어제 중간정도까지 봤는데 역시 일본 영화 답게 어설픔. 주인공 헬독스에서는 후까시 잡는 연기 나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에서는 긴장감도 떨어지고 놀라거나 얼버무리는 연기가 너무 어설픔. 나름 일본식으로 빠꿨다는 부분들도 뭔가 잘 안어울리는거 같고
다른건 모르겟는데 사진 첫인상만 보니까 배우들 외모가 너무 안 어울리는 느낌이네
묘하게 웃음 터지는 데가 있어서 진짜 재미있게 봤음.
이 영화가 국내포스터 이상하게 만든 걸로 항상 입방아 오르내리는 영화임. 포스터만 봐선 글케 이상한건가 싶은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포스터를 세얼간이 처럼 만든 꼴. 저 위의 포스터가 국제판인데 국내판보다 훨씬 괜찮음. 사실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저 헤드 카피가 제일 문제임. 누가 허락하고 누가 쓴건지 모르겠지만 패착.
저거도 베테랑도 포스터만 보면 극장개봉 2주만에 닫을만한 영화
이 영화 2014년작이었어? 난 왜 고딩때봤다고 생각했지..
걍 양산형 형사액션물로 만들어 놨음..ㅋㅋ 포스터가 너무 촌스러워.
이거랑 엑시트 ㅋㅋ 포스터떄문에 저퀄양산영화같음 ㅋㅋㅋ
게다가 이혼은 해당사항도 없음 부부간의 말다툼 정도가 끝인데..
내가 생각하는 이선균 주연 명작 끝까지 간다 화차
화차 개쩔었지
프랑스인가? 거기서 리메이크 한 것도 있어!!
긴장감 진짜 좋았는데 복선이나 등장인물들 인간관계도 재밌었음
이거 리메이크 많이 되네.
이 영화는 스토리도 그렇지만 주연 둘이 개쩔어서 재밌는거
유튜브에서 압축한 숏버전만 봤는데도 긴장감이 장난 아니더라
조진웅이라서 가능했던거 같음 뻔뻔함에 건장한 카리스마에 악랄함까지 소화해내는 배우 없다 생각함
아마 이 영화가 역주행 영화중에 최고작일거임 ㅋㅋㅋㅋㅋ 개봉 3주쯤에 거의 영화관에서 다 내려갔다 싶었는데, 귀신 같이 입소문으로 부활해서 그 뒤 3개월이상 더 끌었나? 그랬었음 ㄷㄷ
아야노 고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