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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한테 직접 세례받았는데 저거 이길수 있는 놈들 몇이나 되냐
마법사들이 만든 짝퉁 성배가 아닌 본인이 방금 만들러준 진퉁 성배
저분들한테 소환되면 무조건 관위급으로 나와야 정상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아이러니하게 진퉁 성배는 아직 나온게 없어서 무슨 능력을 가진건지 묘사됀건 없다. 오히려 짝퉁성배 양산하는게 더 쓸모있어 보일정도. 찐성배= 예수가 만듬 짝퉁성배= 죽고죽여서 만드는 주제에 재대로 사용한 사람이 여태 1명 뿐임.(마리스빌리)
5분안으로 끝나는 성배전쟁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소에서 2천원에 삼)
그냥 재미지만, 일단 아처가 외부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어깨에 걸고있는 게 성해포의 레플리카란 말이야 성해포가 아니고 성해포 일부를 재료로 만든 도구 일단 여기서 비교가 안되고, 개념무장으로서 개념적으로 보면 성해포를 뒤집어 쓰는건 겨우 예수의 권위를 약간 빌려서 쓰는 정도인데 예수에게 기름부음 받는다는건 어노인티드가 된단 건데 그건 예수의 인증을 받아 권위를 정통으로 이어받는 것이고 삼위일체설에 의거해서 이는 곧 신에게 인정받는 거거든 어노인티드 한방으로 최소한 갓핸드혹은 그 이상급의 신비가 깃들어야 정상임 그리고 기독교가 인세에 가지는 권위와 믿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독생자 예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그건 반신급 되는거지
저분들한테 소환되면 무조건 관위급으로 나와야 정상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예수한테 직접 세례받았는데 저거 이길수 있는 놈들 몇이나 되냐
사오리언제나네편이야
그냥 재미지만, 일단 아처가 외부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어깨에 걸고있는 게 성해포의 레플리카란 말이야 성해포가 아니고 성해포 일부를 재료로 만든 도구 일단 여기서 비교가 안되고, 개념무장으로서 개념적으로 보면 성해포를 뒤집어 쓰는건 겨우 예수의 권위를 약간 빌려서 쓰는 정도인데 예수에게 기름부음 받는다는건 어노인티드가 된단 건데 그건 예수의 인증을 받아 권위를 정통으로 이어받는 것이고 삼위일체설에 의거해서 이는 곧 신에게 인정받는 거거든 어노인티드 한방으로 최소한 갓핸드혹은 그 이상급의 신비가 깃들어야 정상임 그리고 기독교가 인세에 가지는 권위와 믿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독생자 예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그건 반신급 되는거지
마법사들이 만든 짝퉁 성배가 아닌 본인이 방금 만들러준 진퉁 성배
귀네즘
(다이소에서 2천원에 삼)
5분안으로 끝나는 성배전쟁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분? 5초면 떡을 치겠는데..?
왜 졔들앞에서 쌈박질하게? 성배전쟁(안싸움)
아이러니하게 진퉁 성배는 아직 나온게 없어서 무슨 능력을 가진건지 묘사됀건 없다. 오히려 짝퉁성배 양산하는게 더 쓸모있어 보일정도. 찐성배= 예수가 만듬 짝퉁성배= 죽고죽여서 만드는 주제에 재대로 사용한 사람이 여태 1명 뿐임.(마리스빌리)
기억이 맞으면 짝퉁 성배가 온갖것을 다할수있을 정도로 마력이 넘치는 물건인걸로 기억하는데 진짜면 더 개쩌는 마력 발전소쯤되지않을까
후유키 성배가 진품이였음 성당교회가 협회랑 전면전쟁을 해서라도 회수할꺼라 한거보면 가치는 높긴함, 종교적 가치인지 마술적 가치인지는 몰라도
달세계에서 찐성배가 짭보다 구릴 확률은 걍 없음
저 세계관에서 뭔가 있어보이는건 죄다 강력함 오래됐다? 겁나쎔 큰 의미가 있다? 거업나쎔 신과 관련이 있다? 조각만 나와도 쎔 그래서 진퉁 성배가 짝퉁보다 쓸모없을리가 없음
주문하신 성배나왔습니다
예수표 3분 진품성배
기름부음의 효과로 아처 스킬 랭크가 +1 되는건가
마력의솥이란 느낌이니 생각만큼의 동일성은 없겠지만 존나있어보이는거 좋아하는 페이트세계관이면 찐성배는 막상 마력행사의 가치로서는 짭성배에 비하지도 못할만큼 빈약하다던지 가치는 없다식으로 표현해놓고 막상 나중에가선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마법 그 이상의 현실투사를 그려낼거같은 그런느낌
마법따위가아니다 이것은 기적
그러고보니까 아처가 입고있는거 성해포지... 기독교였나...?
근데 성배라고 퉁치지만 페이트세계관에서 실제로 관심있는건 성배안의 마력덩어리라.. 하긴 진퉁 예수가 있는데 마력쯤이야 금방 채우겠지
마력이 필요한 이유가 마력으로 목적을 달성할 시간과 노력을 단숨에 단축시키는 이유 때문인데 예수가 준 성배는 그냥 기적을 일으키는 성물 그 자체라 성물(마력덩어리)와는 비교도 안되지 시간과 노력은 개나주고 일단 소원이 이뤄지는데
뭐랄까 성배가 기적을 일으킨다고 말은 많이 나오는데 내부 설정은 성배가 소원을 이뤄주는 이유가 소원을 이뤄주는 특성을 가진 근원에서 퍼올린 마력이라서.. 뭐 일단 페이트에 등장하는 성배는 가짜이긴 하지만 그릇 자체에 마력을 담는 이상의 기능이 있다는 말은 아마 없었을껄? 뭐 내가 페이트 본지 좀 되서 아닐지도 모름
마력이 없는 가짜 성배에 소원을 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 최소 본편에서는
3차에서 앙그라 마이뉴 사망으로 성배로 돌아갔는데 앙그라 마이뉴는 몸에 온 세상의 악이 되어라는 소원이 무수히 적혀있었기에 보통 영령이 죽어도 영령의 소원을 대성배가 받아들이는 일은 없지만 앙그라 마이뉴 몸에 적혀있던 소원을 접수해서 대성배 안의 마력이 그 소원을 들어줘서 온 세상을 저주하는 악으로 변질 된게 할로우 아트락시아에서 나온 과거의 일 즉 성배가 가진 소원을 들어주는 성질은 안에 들어있는 마력의 성질 이라는 이야기지
관위 비스트 맨손으로 줘패겠는데
오오..재밌다 세인트영맨 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