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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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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 저건 솔직히 비쥬얼로 찍어누르는 녀석이라.... 이해해야 한다
나는 어릴때 번데기가 벌레인줄 모르고 커서 그게 벌레인 줄 안 뒤로 못 먹고 있음 안 먹는게 아니라 못 먹어. ㅅㅂ 팔아야 사먹지!!! 유원지 솜사탕과 번데기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벌레는 므시
그렇습니다..... 없어서 못 먹습니다.... 마트같은데서 파는 통조림은 리어카에서 파는 맛이 안남...ㅠ.ㅠ
마트에 통조림으로 나와서 집에서 끓여 먹으면 됨
노점에서 파는 번데기는 위생 문제땜에 사먹기가 그래.. 사먹고 식중독 와서 알러지 생격서 영원히 못먹는 몸이 되어버림...
벌레 무시
아니 ... 저건 솔직히 비쥬얼로 찍어누르는 녀석이라.... 이해해야 한다
벌레 무시
하마쨩
벌레는 므시
무시무시한 므시
안먹어본 사람 입장에서는 상당한 괴식이긴한데 청양고추 조금넣고 살짝 끓여서 뜨끈한 번데기에 소주한잔이면 미식됨 ㅋㅋㅋ
나는 어릴때 번데기가 벌레인줄 모르고 커서 그게 벌레인 줄 안 뒤로 못 먹고 있음 안 먹는게 아니라 못 먹어. ㅅㅂ 팔아야 사먹지!!! 유원지 솜사탕과 번데기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사렌마마
마트에 통조림으로 나와서 집에서 끓여 먹으면 됨
사렌마마
그렇습니다..... 없어서 못 먹습니다.... 마트같은데서 파는 통조림은 리어카에서 파는 맛이 안남...ㅠ.ㅠ
대학교 졸업식날 한번 가봐
통조림팔걸?
밖에서 솜사탕 사먹으려고 하면 거진 가격이 6000~7000원 하더라 송도에서 커피집 앞에 바닷가 있는 곳에 그렇게 팔데?
나는 어릴땐 먹었는데 정체를 안뒤로 안먹음 극도로 벌레 싫어하는 타입이라 맨손으로 벌레 못잡음..
토요일에 동대문 완구 상가 가면 팔더라
청양고추 넣고 끼리면 칼칼한 그맛 남
다시다 좀 넣으면 비슷하게 나던데
나도 모르고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어린놈이 마트에서 통조림 사다가 퍼먹고 그랬어서 차마 알고 나서 안먹는게 안되더라ㅋㅋ 다른 벌래들은 절대 안먹는데 번데기만 예외임...
그거를 물 빼고 간장이랑 고추같은거 조미료랑 좀 넣고 한번 맛내야지 그 맛이남
드 시정가면 마룬샤우처럼 팔기도해용
내친구는 통조림 따서 그냥 마늘넣고 통조림채 끓여서 먹더라 ㅋㅋ
마트 가면 통조림 있어요 통조림 천원에 파는거 괜찮아요
친구 분이 야전 생활 하세요???
기안력이 높긴했음 ... ㅋㅋㅋㅋㅋ
과천 서울대공원 가면 전철역부터 입구까지 형성되어있는 노점상들 사이에 많아.
얼마전에 서울랜드갔는데 입구앞에 노점상들이 엄청팔더라ㅋㅋㅋ오랜만에 맛봤음
인천 연안부두 앞에서 리어카 스타일로 팔긴 하더라
뭐...외국인 입장에선 좀 거부감이 있긴 하겠지...
노점에서 파는 번데기는 위생 문제땜에 사먹기가 그래.. 사먹고 식중독 와서 알러지 생격서 영원히 못먹는 몸이 되어버림...
남한산성입구에서 파는 소라가 그렇게 맛있는데
그 짠맛을 못잊죵.
한국식당에서 일본 엔화로 현지화 cg인건지 일본식당에서 메뉴명을 한국어로 cg질한건지 몰겟네 ㅋㅋ 후자인가
일본의 한식당에 방문했는데 CG를 한국어로 바꾼거
도라마코리아에서 수입 방영하면서 식질(?)까지 해주는 건진 모르겠는데, 고독한미식가 한글화 CG 작업 엄청 잘되있음. 적어도 작중 간판이랑 메뉴 어지간한건 죄다 한글로 표기해놨을걸
그런데 일본에도 말벌유충 이런거 안주로 파는 가게있던데
거기서는 특수 보양식 개념이고 잘 보기도 힘든거긴 함
지역음식으로 꿀벌 유충으로 밥이나 이거저거 먹는지역이 있음. 그거말고는 보양식?별식?개념으로 이상한 곤충요리같은데도 있고...
어릴때는 번데기 보이면 무조건 사먹었는데 나이들고는 뭔가 못먹겠더라
정체 알고나서 못 먹게됨
나도 솔직히 번데기 먹을 수는 있는데 알아서 사먹거나 굳이 시켜 먹지는 못하겠음.
이런이런 맛알못들 짭짤해서 존맛인데 ㅋ
번데기 어렸을때 잘먹었는데 어느순간 먹으면 눈을 못뜰정도로 눈 주위가 크게붓고 온몸이 가려워져서 먹고싶어도 못먹어
왜 마스크 쓰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