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S Belfast
추천 0
조회 5
날짜 12:18
|
루리웹-3582830182
추천 0
조회 4
날짜 12:18
|
냐냥?
추천 0
조회 9
날짜 12:18
|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추천 0
조회 10
날짜 12:18
|
치르47
추천 0
조회 24
날짜 12:18
|
사오리theDJ
추천 1
조회 19
날짜 12:18
|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추천 0
조회 18
날짜 12:18
|
김흐켠
추천 4
조회 38
날짜 12:17
|
독희벋으
추천 4
조회 40
날짜 12:17
|
닉네임 생각안남
추천 0
조회 56
날짜 12:17
|
Meisterschale
추천 1
조회 42
날짜 12:17
|
호망이
추천 1
조회 75
날짜 12:17
|
루리웹-9116069340
추천 2
조회 50
날짜 12:16
|
너왜그러니?
추천 1
조회 117
날짜 12:16
|
시시한프리즘
추천 6
조회 196
날짜 12:16
|
중복닉좀쓰지마라고
추천 1
조회 94
날짜 12:16
|
나루가백점프
추천 0
조회 45
날짜 12:16
|
소소한향신료
추천 1
조회 49
날짜 12:16
|
하기나
추천 2
조회 88
날짜 12:16
|
여기선정규직
추천 1
조회 37
날짜 12:16
|
할리미룬
추천 1
조회 110
날짜 12:15
|
포근한섬유탈취제
추천 0
조회 47
날짜 12:15
|
호망이
추천 1
조회 121
날짜 12:15
|
세피아괴계
추천 3
조회 160
날짜 12:15
|
사람귀두개발한개
추천 1
조회 23
날짜 12:15
|
????
추천 0
조회 36
날짜 12:15
|
Anthi7💎🍃
추천 0
조회 20
날짜 12:15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3
조회 116
날짜 12:15
|
공포와 괴로움에서 벗어나기위한 방어기제로 활기찬 척을 하고있었지만 안전하다는걸 깨닫는 순간 모든 긴장이 풀려서 주저앉아 펑펑 우는타입
접근방향을 바꿔서 저렇게 왈패에 변태뇨같은 여자애에게 수줍음과 소녀스러움을 가르쳐서 나중엔 손만 잡아도 얼굴 빨개지고 조금 야한말 하면 몰라몰라~ 하면서 토닥토닥하는 소녀심뿜뿜 노예로 만든다고 생각하면 그거 나름대로 머꼴
친구 "원래 노예였던 애 좋지" 나 "이해해" 친구 "약간 상냥하게 사람취급 해주는 것 만으로도 멋대로 반해버리고" 나 "최저구만 네놈" 나 "전 노예의 매력은 아무리 밝은 성격으로 돌아가도 뭔가가 트리거로 트라우마가 자극되어 착란하는 꼬라지다! 엄청 흥분되지!" 친구 "최저구만 네놈"
하루종일 시달리다 지쳐서 씻고 들어가서 자려는데 쟤 방에서 우는 소리가 들리는거지
변태새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상하차를 시킨다
노예상 지금 친구들이랑 술까면서 "크으~ 내가 그년 드디어 팔았다!!!" 하고 자랑하고 있음
활짜악
접근방향을 바꿔서 저렇게 왈패에 변태뇨같은 여자애에게 수줍음과 소녀스러움을 가르쳐서 나중엔 손만 잡아도 얼굴 빨개지고 조금 야한말 하면 몰라몰라~ 하면서 토닥토닥하는 소녀심뿜뿜 노예로 만든다고 생각하면 그거 나름대로 머꼴
돼코린느피둥피둥이뻐
변태새끼 마음에 들었습니다
공포와 괴로움에서 벗어나기위한 방어기제로 활기찬 척을 하고있었지만 안전하다는걸 깨닫는 순간 모든 긴장이 풀려서 주저앉아 펑펑 우는타입
불타는세금고지서
하루종일 시달리다 지쳐서 씻고 들어가서 자려는데 쟤 방에서 우는 소리가 들리는거지
일단 상하차를 시킨다
노예가 주인을 상하차시킨다
노예: 주인님 내일은 곤지암이라 일찍 일어나셔야 합니다 어서 빨리 저녁 드시고 주무세요.
친구 "원래 노예였던 애 좋지" 나 "이해해" 친구 "약간 상냥하게 사람취급 해주는 것 만으로도 멋대로 반해버리고" 나 "최저구만 네놈" 나 "전 노예의 매력은 아무리 밝은 성격으로 돌아가도 뭔가가 트리거로 트라우마가 자극되어 착란하는 꼬라지다! 엄청 흥분되지!" 친구 "최저구만 네놈"
노예상 지금 친구들이랑 술까면서 "크으~ 내가 그년 드디어 팔았다!!!" 하고 자랑하고 있음
봉인 해놓은거였구나
아 ㅋㅋㅋㅋ 재갈 물려놓은게 저래서 ㅋㅋㅋㅋㅋ
이 작가 특) 뭔가 광기에 차있을정도로 밝은 여자애들과 거기에 고통받는 남주인공이 많이 나온다 소심한 동정기사와 너무 밝은 노예 만화도 이 작가
쩡 대사 아닙니다
진짜로 아닙니다
입을 막아놓은 이유가 있었다
클리셰긴 한데 이렇게 뽀개니까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