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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내 155mm 포 위력도 테스트해볼 때가 온 것 같군...
야 오타났다 .빠졌어 1.55mm잖아
저 포탄에 죽을 일은 누군가의 고모부이지 않는 이상 거의 없을텐데..
와 맞아보고 싶다
걸판에선 저거 맨손으로 팅겨내던데
5.56미리짜리 콩알탄 맞고 아파할 바에는 차라리 저렇게 죽는 게 속 편할지도
더러운 단위를 쓰는구나 네놈!
아무래도 내 155mm 포 위력도 테스트해볼 때가 온 것 같군...
길들여진원숭이
야 오타났다 .빠졌어 1.55mm잖아
너무하자나.. 15.5mm로 해줘..
1.55인치
루리웹-6817059661
더러운 단위를 쓰는구나 네놈!
0.155mm
오줌줄기가 앞으로 쏴도 155mm밖에 나가지 않는다면 비뇨기과로 가보십쇼...
155nm라니.... 신기한 표본이군요....
리버레이터는 155가 아니에용
굵기인데 15.5면...ㄷ
흑산도 지렁이포 발사 준비 완료됏습니다
와 맞아보고 싶다
맞았다는 실감도 못 할 듯 ㅋㅋㅋ
걸판에선 저거 맨손으로 팅겨내던데
76미리면 맨손으로 튕기지~
여고생이라면 가능함 ㅇㅇ
거기도 견인포는 규정위반임 ㅋㅋ
뭐 고통은 없겠네
5.56미리짜리 콩알탄 맞고 아파할 바에는 차라리 저렇게 죽는 게 속 편할지도
155mm 맞을수도있는 상황이면 어떤식으로든 몇일안에 죽을거같은데
짤은 즉사인댕?
155mm를 평시상황에 맞을리는 없으니 전시상황일테고 그런상황이면 죽기딱좋은 환경일거란거지
폭압으로만 죽을수도 있음
죽는줄도 모르고 죽겠구만
진짜 육편만 남기고 사라지네..
저 포탄에 죽을 일은 누군가의 고모부이지 않는 이상 거의 없을텐데..
고모고모부~~~총살타!
이거 155mm 아니자너
포탄맞으면 어찌되는지 퓨리에서 나오던데 저걸보니 구경은 중요하지 않군
견인포를 직사로 쏠 시점이면 견인포 병력들 몰살 직전이지
보통 눈앞에 전차 튀어나왔을때 마지막 발악으로 전차 잡으려로 하는 전술 6.25때 포병학교 교관이던 김풍익 소령이 생도들 끌고 직사로 대기 타다가 북한군 전차 한대 무력화 시키고 전사하셔서 그뒤로 대전차 전술로 가르친다더라 덤으로 포병학교 PX이를도 풍익마트라고
아스톨포는 괜찮지?
155mm 맞았는데 사람은 멀쩡하고 포탄이 튕겨 나가면 어떻게 됨?
그건 사람 아닌듯
니가 현상과 결과를 정해놓고 어떻게 되냐고 물으면 대체 뭘 어떻게 답해냐하냐
야포 포탄이라서 안 튕기고 터져
견인포에 직사사격 쳐맛을수준의 원한이면 그냥 남자답게 맞아주는게,,,,,,
머리는 멀쩡하건가?
저걸사람한명한테쏠 상황이면 뭐괴인화해가는중이여?
와 그래도 머리는 온전하네
자주포는 괜찮다는거구먼!
맞추는게 더 대다ㅣㄴ한데 ㅋㅋㅋ ㅋ
만화에 그거같네 그딴 포 가지고 날 맞출순 잇 어?
오늘의 교훈 : 155mm맞을 짓을 하고 다니지 말자
누가 당신을 죽이기 위헤 9mm나 5.56mm, 7.62mm 같은 시시한것 대신 화끈한 155m를 가져왔다면 그냥 맞으십시오
155m면 주변 지대도 온전할 수 없으니 하늘의 뜻이려니 해야지...ㅡ
전쟁터 아닌데 저거 맞는 사람은 거 부모의 원수보다 더한거임...
퓨리에서 티거가 쏜 포탄에 샤먼 전차장 머리 터지는 장면 생각나네 그 장면은 맞은것도 아니고 그냥 머리 바로 위로 포탄 지나간거 같던데
ㅇㅇ 그냥 물리적인 힘으로 머리가 날아간 거 꼬맹이 시절 참전용사 할배 말론 소총탄도 유탄으로 머리 잘못 맞으면 머리가 흩어지기도 한다고 함 지게부대 아저씨가 짐 내려놓고 이것저것 전달사항 이야기 해 주는데 갑자기 굉음이 들리더니 지게 아저씨 머리가 하악만 남기고 사라져버렸다고...
ㄷㄷㄷㄷ 존나 무섭네
튕긴거 맞은거잖아
더 기가 막힌 것은 그걸 눈 앞에서 보면서도 반사적으로 이미 쉬어빠진 주먹밥 입에 우겨넣는 것과 동시에 중공군이랑 북괴군 썩어 문드러지고 악취가 진동하는 고기덩어리를 쌓아서 기관총 사대로 써먹고 깔개마냥 그 위에 엎드려서 총 갈기는 자신을 모습이었다고... 신기하게도 한창 총격전 벌일때는 신경도 안쓰고 자각도 못 했는데 전투가 끝난 뒤에야 현실을 인지하고 구토를 하면서 벌벌 떠셨다고 함 전쟁터란 그런건가봐...
그 시절 소총탄이면 7.62미리라서 화력이 더 매콤햇지
더 큰 사이즈 더 큰 위력!
어떤 6.25 참전용사분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어. 전쟁일어나기 전까진 총들고 전장가면서 '난 못싸워..사람 못죽여..'이러셨는데 갑자기 옆에 전우가 총 맞고 죽는 모습이 보이니까 마치 내 몸이 내가 아닌양 싸우고 있더래,내가 죽을것 같다는 공포보다는 전우가 죽었다는 분노와 나라를 지켜내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들면서 그냥 몸이 움직이더래
밀던.. 애들아 저거 155mm 아니야 152mm야 작성자 3mm 횡령함!!
저건 포 하나에 얼마쯤 함?
대략7천만원
포탄따로
영상속 물건은 모르겠고 우리 군대에서 굴리던 155mm 견인포인 KH179는 1문에 1억2천쯤 한다네
가격 많이 올랐네
견인곡사포로 직사를 쏠 상황이면 혼파망일텐데
보통 귀신들은 자기 죽을때 형상으로 나타난다던데 포탄맞고 죽은 귀신이면 보일 형상조차 없겠네
군대있을데 민가에 많이 날려봤는데
스쳐도 몸 전체가 찢어질 듯
20mm발칸만해도 벽이 가루가 된다는데
NewSokSit
호시노가 안 맞은게 뭔데?
호시노가 대공포 맞으면 아프니까 푹 쉬라고 했는데 견인포는 못 쉬는건가....
저건 88mm "따위"랑은 비교할게 아니라서...
슈퍼맨도 저거 맞으면 조금 아파하긴 할듯
모탈 컴벳에서 저런거 본 것 같은데ㄷㄷㄷ
군생활중 로망중에 하나가 직사 한번 쏴보는거였는데 부럽...
쏘면 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