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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전화를 몇십번 하는건 좀...
저분이 너무 마음이 좋으신거지. 난 어머니 되시는분이 자꾸 전화하는거 제지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아무리그래도 저건 민폐다 전화 안받는다고 따지는 엄마도 이상하네
개씹진상새끼면상좀...아..;; ㅠㅠ
비슷한 입장에서 이해를 해주셔서 고마움 아 안받아주면 안하지않냐고? 그게 되면 진작했어 ㅎㅎ
근데 어머니까지 저렇게 연락하는건..
미담같지만 씹민폐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전화를 몇십번 하는건 좀...
이제는 본인이 괜찮다는디 왜 그러냐.
자폐증은 본인도 그 가족도 어쩔수 없음 저렇게 아스퍼거 증상까지 나면 민폐를 끼치고 사는건 기정사실인거라 이해를 못하면 거부해야하는데 저분은 그걸 받아들인거지
환자니까 어쩔수업ㅂ지 받아들이는건 택배기사의 문제니 남이 뭐라할게 못됨
그러면 전화를 가족한테 해서 택배 기사님인척 인척 답변해도 되지 않을까. 저건 너무 큰 정신적 고통이긴 함.
그게 이해하는 영역인데 살면서 저런분 만날 확률이 매우 적고 만나더라도 딱 한번만 이해하고 넘어가면 나한테 또 일어나진 않을정도로 희귀한 상황이면 그냥 그때만 당사자가 이해해주는게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요?
ㅠㅠㅠㅠ
개씹진상새끼면상좀...아..;; ㅠㅠ
아무리그래도 저건 민폐다 전화 안받는다고 따지는 엄마도 이상하네
지 애새끼가 사고친거 왜 관리 안했냐고 선생한테 따지는 진상 부모가 생각나는데
엄마 혼자서는 자폐 있는 아이를 말릴 방법이 없지...
장애인에 대한 똘레랑스가 이정도인 나라니 장애인에게 지옥인 나라가 되는거죠
5분 10분 간격으로 전화오는건 업무 방해 수준이지 뭔 얼어죽을 똘레랑스야
루리웹-6878455132
장애인을 남 비하하는 표현으로 쓰는 님 자신을 보세요
말리기 힘들어도 전화 안 받는다고 따지는게 아니라 상황 설명하고 죄송하다고 했어야지
루리웹-6878455132
장애를 비하표현으로 일반적으로 쓰는 님같은 사람이 나라를 장애인 지옥으로 만드는거에요
보고싶은것만 본다
장애아동 부모에 근거 없는 비난까지 참 대단하네요
루리웹-6878455132
악플용 부캐로 헛소리 혐오 그만하시고 본캐로 오세요
루리웹-6878455132
이딴 쓰레기 같은 혐오 리플에 추천주는 분들도 부끄러운줄 아셔야해요
택배기사는 몰랐겠지. 근데 그 장애인의 보호자인 부모는 그러면 안되는거였어.
어머니도 몰랐겠죠. 수십번 했는지. 그래서 그냥 전화해서 물어본거잖아요
아무데나 혐오혐오 거리지말고 상식적으로 생각을 좀 해라ㅎ
님이 인지하는 세상이 상식이 아니에요 선생님. 장애인 혐오 할꺼면 디씨 인사이드라고 님 취향에 맞는 커뮤니티 있어요.
ㅋㅋㅋㅋ니 말대로면 여기 너랑 반대로 장애인 혐오 하는 사람들밖에 없는거 같은데 니가 다른데로 꺼지는게 맞지않을까??ㅋㅋㅋㅋㅋ 님이 인지하는 세상이 상식이 아니에요 선생님.무작정 혐오라고 할꺼면 그냥 꺼지세요.
장애면 모든 민폐에 대해 면죄부라도 되는줄아나ㅋㅋ
마/약 중독자가 약에미쳐서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저럴때를 대비해서 빡칠때도 항시 표현안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비슷한 입장에서 이해를 해주셔서 고마움 아 안받아주면 안하지않냐고? 그게 되면 진작했어 ㅎㅎ
저분이 너무 마음이 좋으신거지. 난 어머니 되시는분이 자꾸 전화하는거 제지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아 저런
근데 어머니까지 저렇게 연락하는건..
근데 엄마는 그러면 안 돼
그냥 보살인데 ...
흠
아니 딸이야 그렇다치고 어머니라는 사람은 전화해서 양해를 구할수도 있는거 아님? 딸이 몇십번 통화한걸 몰랐나???
전화로 미리 말해줄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지
몰랐으니까 택배기사랑 말이 통했겠지
자식 생각하는 어머니 마음도 이해는 되지만 저것도 크게 보면 '애는 착해요'잖아....
근데 방송 이렇게타면 해도되는지 아는 사람이 생긴다구......
어머니가 같이 사시면 적당히 컷해주던가 해야지 왜 전화안받냐고 같이 전화걸어서 따지는건 뭐냐?
그냥 진상인데 이상하게 포장하네
자폐증세라니 뭐라 말하기도 어렵고
저렇게 마음이 아픈병은 참 답이 없다 주위에 보살펴줄 사람이 없으면 혼자서 살 수 가 없잖아
저기사분이 마음 좋은거지. 자폐는 병이다.관리할 생각이 없는 집안은 문제
어머님은 미리 말점 해주시지 .. 아무리 그래도 이건좀..
미담같지만 씹민폐입니다.
민폐지만 저 민폐덩어리를 만나서 이해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 이렇게 글로 자폐아들 공격하는게 더 치졸해 보임 어차피 저런건 자폐증 환자를 만난 사람이 이해할 영역이지 제 삼자가 평가한다는게 얼마나 저들에게 고통을 주는지 알긴 함?
내가 일상적으로 하는일에 누군가가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잊혀지지가 않음
내가 쓰레긴가 모녀가 너무 혐오스러운데
그래... 기뻐하는건 좋은데 말리라고...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포장 실패인 썰인듯
좋게 포장한 택배기사님이 대단한거지 씹 민폐 맞습니다 아니 자식 문제가 있다고 해도 어머니가 그러면 안되지.....
아니 빨리 도착하면 기다리는 즐거움이 줄어들잖아 독촉까지는 할 필요 없지 않나...
그냥 시발 개신장이잖아... 개진상인데 자폐가 있을 뿐이지 시발 자폐면 민폐부려도 되나....
자폐인 애는 그렇다 쳐 엄마는 막아야지 저게 뭐야
그래.. 애는 그럴 수 있지.. 그런데 어미까지 그러면..하...
...뮬??
저 엄마가 자식 옆에 계속 붙어있을수도 없고 다들 너무하구만 당장 저 택배기사도 졀말 안했는데
장애가 있다면 그걸 이유로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게 허용된다고 생각하는 건가? 워낙 장애가 벼슬인 줄 알면서 지 장애 있다는 사실 가지고 지 ㅈ대로 하려는 ㅅㄲ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저걸 왜 저렇게 포장해주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엄마가 막으라고 막아지면 고거슨 병이 아니제… 한계가 있는 거 기사님이 이해해주셔서 너무 따뜻한디 다들 화가 잔뜩 났네
이건 택배기사님이 사람이 좋아서 그런거지 진상이야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면죄부가 될 수 없음 보호자측에서 제지를 해야지
택배 기사님이 보살이다.
뚱청
이 얘기 같은데 이걸 가지고 장애인 혐오하는거 보니 어질어질하네요
어째서 이런 얘기일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당신 왜 전화 안받아!!! 일수도 있고 안녕하세요 기사님~ 일수도 있고 그건 아무도 모르는데 어떻게 생각하든 양쪽 다 멋대로 판단하는거 아님?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면 상대에게 유리하게 생각하는거에요 선생님. 왜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인데 위에 장애인과 장애인 부모 혐오하는 인간들에게는 입 꾹 다물고 여기서 이러세요?
저 착한 분이 어디 얼굴이나 한번 보자면서 짐 가져다줬다는거 보면 좋게는 전화 안한거같은데
애초에 장애인을 만난 사람이 이해하고 해결하면 되는 문제임 설사 우리한테 저런일 오더라도 장애를 이해하고 한번만 넘어가면 될일성 싶은데 제 삼자가 저런걸 평가하며 손가락질하는게 정상이 아닌거 같음..
네 맞아요.
자식이 자폐면 남한텐 피해 좀 안 가게 해라.
장애가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 많음.
저건 보호자가 처리를 했어야지....
자식이야 그렇다치고 보호자는 전화 왜 안받냐고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저 택배원이 "아~ 정말 ㅈ같았어요" 한것도 아니고 좋고 훈훈하게 끝났는데 또 뒤에서 누군 그럼 안된다, 된다. 그런건 저런글에서 마무리가 안됐을때 좀 하자. 왜그렇게 싸우고싶어 안달들임~ 싸우기 좋은 다른글도 많이 있잖아~
진짜 현명한 부모였다면 박스 하나 구해와서 모나미 볼펜 넣어서 택배온것 처럼 딸한테 주고, 주문한 택배는 조용히 받아놓으면 됬을것을
장애가 벼슬인가 ㅋㅋ 예전에 윗집 자폐아있었는데 하두 쿵쾅돼서 미쳐버리는줄
저게 쉽게 제어가 되면 자폐아 부모들이 고생을 안햇겟지
이게 왜 훈훈함 저 장애인 한명때문에 200~300명의 일반인이 택배관련 피해를 입을수도 있는데 어머님이 자제를 시켜야 했던게 맞다고 봄
우리 회사에도 저런 고객 있음 요령 생기면 서로 기분 좋게 대화 되더라고
진상은 진상이지
위에 참 어지럽네...
극혐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