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기에 기타내장 + 소시지까지 해서 47000원 나옴
사람보다 소가 많은 나라 수준...
[인방] 어느 유튜버가 소고기 뜯으러 아르헨티나 가서 충격먹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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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뭔가 국토의 70퍼가 산인 나라여?
진짜 자원이 사기인게 아르헨티나 디폴트 몇 번 하고도 그럭저럭 나라가 돌아가고 있음ㅋㅋㅋㅋ
ㄹㅇ 외국인들만 살판남...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정작 저거 비싸서 점점 못먹고 있음 ㄷㄷ...
여어 벽돌로 저금하는 나라
곱창 2700원....ㅅㅂ 존나 부럽네 곱창 좋아하는데
대통령 뽑린거보면 알겠지만 그럭저럭 아님 뇌사상태 식물인간에 더 가깝지
가보면 사실 언어장벽은 문제가 아님. 진짜문제는 같이갈 사람이지. 혼자 못감
곱창 2700원....ㅅㅂ 존나 부럽네 곱창 좋아하는데
그러게 진짜 부럽다..ㅠㅠ
비싼덕에 네 건강이 유지되는거야! 저가격이었으면 혈관이 남아나지 않았겠지 ㅋㅋ
흐음 뭔가 국토의 70퍼가 산인 나라여?
자라는키가자라
여어 벽돌로 저금하는 나라
띵 크기도 크고 국토의 절반이 초원지대라서 소를 키우기엔 최적의 조건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ㅍH도ㅍH릿
가보면 사실 언어장벽은 문제가 아님. 진짜문제는 같이갈 사람이지. 혼자 못감
진짜 자원이 사기인게 아르헨티나 디폴트 몇 번 하고도 그럭저럭 나라가 돌아가고 있음ㅋㅋㅋㅋ
아이스크림이다
대통령 뽑린거보면 알겠지만 그럭저럭 아님 뇌사상태 식물인간에 더 가깝지
먹는거 자체는 문제가 없어서...
모든게 곱창났지만 먹는것만은 그럭저럭 가능한 나라..
경제력에 비하면 자원과 환경 덕에 잘 먹는 나라라고 함
곱창은 진짜 싼데 고기값은 의외네 아주 막 다이나믹하게 날줄 알았는데
저게 경제 몇 번은 ㅁㅁ나고 난 다음에 형성된 가격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끔찍
저 나라도 경제가 문제가 많아서..그나마 초원지대 덕에 고기 값은 싼데 의료나 전기 값 등은 장난이 아님,,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1959242272
저 나라도 경체가 개판으로 돌아가서 고기 값도 많이 올랐다고,,
아, 저거 보고 아르헨가지마. 인플레 190% 찍는 나라니까. 차라리 다른 물가 싼 나라 가는걸 추천
그건 자국민만 체감하는거고 우리같은 외국인은 달러기준이라 물가가 똑같음 저 나라 화폐 기준 인플레 190퍼지 달러기준 190퍼 가아님
자국 기준으로 190이 오른거지 달러는 아님 아르헨티나 망하니까 그나마 사는 칠레에서 싸니까 물건 쓸어가서 인플레 더 심해지고 있음
곱창은 세척 같은거 손이 많이들어가서 비싼거 아니었나
저긴 인건비가 싸서
아르헨티나 평균 월급이 80만원이니깐 그렇게 막 싼건 아닌긋
ㄹㅇ 외국인들만 살판남...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정작 저거 비싸서 점점 못먹고 있음 ㄷㄷ...
현지인들은 가난한데다가 고기 값도 많이 올랐다고 걱정 하더라,,
저긴 심지어 소를 풀어서 키움ㅋㅋㅋㅋㅋ
아르헨티나의 아사도 먹어보고 싶음
아르헨티나는 제일 강점도 위치고 제일 약점도 위치. 자원은 겁나 많은데 그 자원을 소비해줄 나라가 거리가 죄다 먼 게 제일 큰 약점임. 사실 개인적으로는 2차대전 이후 유럽이 몰락해버리고 자원 경쟁국인 미국이 떠버린 게 아르헨티나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봄. 실제로 유럽이 그나마 강했던 19세기때만 해도 잘살았으니까.
저기는 달러와 금을 더 선호하는 곳 월급 받으면 한달쓸 생필품 전부 쇼핑해서 집에 창고에 쟁여두고 나머지는 달러로 바꿔서 생활하는 나라 은행도 망하는 일 많아서 집에다가 보관하는 신기한곳
햄버거 패티5장에 2달러인가 하는데 이벤트 많았고 와인추가로 주는 행사 많이 했다고 하던데
정작 자국 극빈층은 쓰레기통 뒤지는 나라..... 돈 있으면 오늘이 가장 싸서 물건 다 사버리는 희망없는 나라.....
저기 소 수입하는 날이 오긴 올까
유투브로 본거 말하자면 저건 자국민들이 이용하는 식당이고 고기가 좀 질김. 마블링좀 있는 고기 먹을려면 번화가나 여행객들 위주로 영업하는 식당가야하는데 가격은 한국에서 소고기 먹는거랑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