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같은 일반학생과 난 다르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시작함.
학생회장이 되고 싶었던 이유!
학생회장 되고 나서 좋은점.
너희 같은 일반학생에게 내 이름을 알림.
하지만 난 니들이 누군지 모른다.
그것이 너희와 나의 차이.
학생회장 취임하자마자...
퇴임 걱정..
ㅈ같은 학교 규칙 따윈
이 학생회장 깨서 다 바꿔드리겠다.
굿 굿.
그전에 먼저 학생회장실에
공기청정기부터 설치하겠다.
보일러도 설치 하겠다.
아일랜드 키친에 소속 셰프도 두겠다.
물론 너희 일반학생의 학비로 말이지.ㅎㅎ
단호.
학생회장에게 온 첫 임무! 고민편지.
학생회장으로서 답해줌.
둘다 사겨야지 당연히.
학생회장 본인이였으면 3명도 사귐.
4명...
5명....
6명...
단호한 취향...
어떤 학생회장이 되고 싶은가.
학교의 여학생들을 모두 지배하겠다는
학생회장.
학생회장이 된 목적.
선생님들은 아닐줄 알았나..!
단호한 학생회장의 취임사.
ps. 몰카다
장하다 김 히틀러 열도를 불바다로 만들거라!
장하다 김 하루히
평범한 일반학생에겐 관심 없습니다. 이 중에 여학생, 여학생, 여학생이 있다면 나에게 오세요, 이상.
아 이건 자막이 너무 못살렸다ㅋㅋㅋㅋㅋㅋ진짜 중2병 독재자같은 말투로 말하는게 포인트인데ㅋㅋㅋ
개그맨이 대본 써준거임ㅋㅋㅋㅋ
장하다 김 히틀러 열도를 불바다로 만들거라!
ps. 몰카다
장하다 김 하루히
루리웹-3187241964
평범한 일반학생에겐 관심 없습니다. 이 중에 여학생, 여학생, 여학생이 있다면 나에게 오세요, 이상.
씹 여미새가 됐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학생, 여교사, 여직원은 어때?
개그가 장래희망인가봐 웃기네
charcuterie
개그맨이 대본 써준거임ㅋㅋㅋㅋ
포부가 굉장한 이 남자 훗날 교도소에서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ㅋㅋㅋ
아 이건 자막이 너무 못살렸다ㅋㅋㅋㅋㅋㅋ진짜 중2병 독재자같은 말투로 말하는게 포인트인데ㅋㅋㅋ
폭풍야스맨
"좋아! 아주 기합이군! 저 녀석에게 투표나 한장 줘"
잘생겼다
제군들, 나는 여자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