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어 파이터 (1993년 작)
이래뵈도 첨나왔을때 많이들 경악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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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처음 봤을 때의 놀라움을 지금도 잊지 못 한다
1은 좀 2가 이세상 그래픽 아닌거 같았음 3은 이세상 그래픽 아니더라
이런말 하면 안되기는하지만 당시 처음 아부지가 pc 사주고나서 청계천인가 당시 불법cd 난무했던 시절에 버파1 했는데 충격이였지 근데 나이먹고 버파1할려고 하니깐 정품으로 하는게 별로 없더라........하다가 플4중고 하나 구매하고 버파 얼티밋 쇼다운 하니깐 와 추억 생각나더라 =_= 그와중에 아부지 생각에 오열은 덤.......
오락실에서 처음보고 와 미래세계가 도래했다 이랬는데
어르신...?
대구 동성로 모 오락실 딱 입구쪽에 이게 처음 들어왔었는데 주변에 당시로서는 드물게도 연인들 휴가나온 군인들 다 구경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 역시도 보면서 너무 신기했던 그 인상은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2년인가 후 동네 게임가게에서 막 플스 들여와서 투신전 틀어놓은거 보고 또 뻑이 갔었고...
어르신...?
채신기술
난 2가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이런말 하면 안되기는하지만 당시 처음 아부지가 pc 사주고나서 청계천인가 당시 불법cd 난무했던 시절에 버파1 했는데 충격이였지 근데 나이먹고 버파1할려고 하니깐 정품으로 하는게 별로 없더라........하다가 플4중고 하나 구매하고 버파 얼티밋 쇼다운 하니깐 와 추억 생각나더라 =_= 그와중에 아부지 생각에 오열은 덤.......
안될께 뭐가있음? 소중한 추억인데
옛날엔 겜 구하기 어려웠으니 ㅠ
추억이긴한데 막상 잘 안하게됨 겜 자체를 못하는것도 사실인지라.......근데 당시에 금발 여성인데 촥 입은옷에다가 장신인데 어우 몸매도 하네라는 생각하면 첫 여캐였다는 생각듬......이때 눈을 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구할수는 있기는함. 다만 집 사정상 정품 사는것은 너무 큰돈이다보니 나름 아버지도 묘책이라고 한다고 꿩대신 닭으로 이걸로 퉁첬다에 한표 =_=
1은 좀 2가 이세상 그래픽 아닌거 같았음 3은 이세상 그래픽 아니더라
3에서 눈에 발자국 남고, 물 튀고 하는거 보면서 진짜 감동 먹었었죠... 근데 갑자끼 찌찌가 흔들리는 애가 등장하고....
도아 등장으로 다들 그쪽으로 시선이 확 가버리게됨 그때 나는 친구집에서....솔칼 아이비 발렌타인 보고 와 ㅆ!!!!!!!!! 나중에 나이먹고 플스2 아파트에 버려진거 겟해서 중고로 솔칼3 돌리니깐 뭔가 감동은 있는데 앳날 겜성이 안느껴짐....
와오...
난 이거 처음 봤을 때의 놀라움을 지금도 잊지 못 한다
어린이대공원 근처 오락실에서 처음 봤는데 진짜 컬쳐쇼크였음.
동전이 빠르게 살살 녹는데도 재밌었지..
오락실에서 처음보고 와 미래세계가 도래했다 이랬는데
붕격운신쌍운장 해보려고 얼마나 연습했던지...ㅎ
섬바디 헲미 하던 겜이랑 비슷한시기 나온거 같은 그래픽
듀랄 첨 볼때도 충격이있는데 ㅎ
나 오락실 에서 이거 보고 두번째로 크게 놀랐음. 물론 첫번째는 춘리 스타킹 이었음.
버파2 해보고싶어지네
학교 마치고 들리던 오락실에서 버추어 파이터 처음 봤을 때 '와...뭐지? 이게...뭐지?' 했는데 ㅋㅋㅋ 심지어 한 판에 100원이던 시절인데 버파만 200원 이었음.
버파 1~5 스팀으로 좀 내 다오.
세가가 아직도 안놔와주고 있슴 다른 시리즈는 앵간한것은 다나왔는데도.....걍 빡처서 버파 한다고 중고 플스 산게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 동성로 모 오락실 딱 입구쪽에 이게 처음 들어왔었는데 주변에 당시로서는 드물게도 연인들 휴가나온 군인들 다 구경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 역시도 보면서 너무 신기했던 그 인상은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2년인가 후 동네 게임가게에서 막 플스 들여와서 투신전 틀어놓은거 보고 또 뻑이 갔었고...
특유의 곤약 때리는 듯한 타격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