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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봉주 아버지 저기 있었음 살인나거나 운암정의 모든 재력을 동원해서 묻어버리거나 둘 중 하나겠다ㅋㅋㅋ
"오늘의 아이템은 '어디서나 오숙수' 야"
봉주 아버지 저기 있었으면 개빡쳤던 성찬도 스승님 진정하라고 하면서 땀흘렸을것 ㅋㅋ
봉주놈 이제 금술까지 손을 댄 것이냐
봉주: 심판이 필요해서 아버님을 모셔왔어 성찬: 3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무슨 스승님 얘기를 하고 있어 봉주: 내가 아버님 살려놨어 성찬: 3년 지나서 살아났어?
운암정 비기 예토전생인가ㅓ ?ㅋㅋ
최소한 주방식기 하나는 날라가기는 할거임ㅋㅋ
어우 봉주 아버지 저기 있었음 살인나거나 운암정의 모든 재력을 동원해서 묻어버리거나 둘 중 하나겠다ㅋㅋㅋ
DDOG+
봉주 아버지 저기 있었으면 개빡쳤던 성찬도 스승님 진정하라고 하면서 땀흘렸을것 ㅋㅋ
DDOG+
최소한 주방식기 하나는 날라가기는 할거임ㅋㅋ
"오늘의 아이템은 '어디서나 오숙수' 야"
운암정 비기 예토전생인가ㅓ ?ㅋㅋ
봉주놈 이제 금술까지 손을 댄 것이냐
아니 이제는 남의 방앗간에 와서 횡패를 부리네
봉주: 심판이 필요해서 아버님을 모셔왔어 성찬: 3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무슨 스승님 얘기를 하고 있어 봉주: 내가 아버님 살려놨어 성찬: 3년 지나서 살아났어?
3일 아니고 3년? 아직 안썩으셨어?
이거구만...
원래는 무슨 장면인가요 어르신들..
오봉주 운전기사가 참기름에 장난쳤음 절대로 넘지 말아야할 선 넘어서 봉주가 개빡돌아서 바로 해고시키고 반론없이 자기가 졌다고 인정함
주인공이랑 주인공 라이벌이 요리대결함 요리에 참기름이 들어가서 두명이 각자 참깨를 구해왔고 두 사람 다 우연히 같은 기름집에서 참기름을 뽑게 됨 (라이벌은 자기 비서 시켜서 참깨 갖다줌) 그런데 주인공이 개쩌는 참깨를 공수해왔고 그걸 알게된 라이벌의 비서가 돈을 두고 기름집 사장을 매수해서 주인공 참기름을 급 낮은 참깨로 바꿔치기함 주인공이 요리대결에서 패하고 기름집 찾아와서 따지는데 마침 라이벌이랑 비서도 기름집 찾아와서 어떻게 된건지 실토하는 장면임
감사합니다 화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