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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11만원 묶자…나주서 일하던 숙련 외국인들 다 떠났다 | 한국경제 (hankyung.com)
일당 11만원' 묶자…나주서 일하던 숙련 외국인들 다 떠났다
물론 외국인 노동자입장에서는 그 지역주민처럼 이미 정착된게 아니긴한데
지금도 임금격차등으로 광주 대구같은곳은 죽어가고있는데 대놓고 최저임금까지 차등으로 하면
이게 그 지역에 좋을지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지역죽어나가는거 대책이 있냐고하면 나야 없지만
이미 전세계 추세라 대도시화는
그 강원도 연구원 참..... 할말하않...
전형적인 기업만잘살면 경기는 회복된다라는 틀딱관점에서의 연구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