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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핑계를 아줌마로대는거임 걍누구하나칼찌하고싶었던거
그냥 감옥가고 싶었나보네
그게 아니라는 거잖아
이젠 할줌마되서 사회나오겠네
그냥 칼질이 하고 싶었던 거였네...
그냥아줌마는 트리거인척 하는거고 그냥누구하나찌르고 싶었구만..
일부러 소음공해를 일으키면서 누가 뭐라 하면 바로 찔러죽일 생각을 했다는 거네. 저걸 꼴랑 8년 밖에 안 주는게 이나라 사법의 한계다 진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븅~
그게 아니라는 거잖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븅~
그냥핑계를 아줌마로대는거임 걍누구하나칼찌하고싶었던거
븅~
저건 걍 구실 만들기지 정중하게 부탁했어도 흉기로 위협 했을거란 얘기
븅~
우발적 칼부림이 아니라 계획적인 칼부림이었다는게 중요한거지;;
ㅂㅅ..
헐
그냥 감옥가고 싶었나보네
이젠 할줌마되서 사회나오겠네
그냥 칼질이 하고 싶었던 거였네...
그냥아줌마는 트리거인척 하는거고 그냥누구하나찌르고 싶었구만..
계획 ㄷㄷ
미리 칼을 준비하고 ㄷㄷㄷㄷㄷ 아줌마가 아니라도 누구 찢을 작정이었단거네
전에 봤던 사건 결과 나온건가보네 칼을 어디서 준비했나 싶었는데 역시 사전준비였고 사전준비는 당연히 형이 세게 나오겠지...
일부러 소음공해를 일으키면서 누가 뭐라 하면 바로 찔러죽일 생각을 했다는 거네. 저걸 꼴랑 8년 밖에 안 주는게 이나라 사법의 한계다 진짜.
특수상해치상이든 살인미수로든 결과상의 피해자 셋 다친거로는 높게 나온건 맞을걸? 부상 셋중에 한두명이 혹시라도 사망했으면 15년 내지 20년 이상이 나왔을거 같음
아줌마 진정 좀 하세요
범행동기를 저렇게 솔직하게 얘기한다고?????
저걸 털어놓을 정도면 감옥에 오래 있고 싶었나본데
한국인 누가 가방에 칼들고 다니나 짜장 조선족애들이나 칼들고 다니면서 위협하지
그런 할줌마가 저기 있네요
하긴 지하철에서 아줌마 소리 듣고 칼 휘두르려면 일단 칼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니까
야 흉기까지 가지고다닌거면 계획살인 맞네
어차피 지하철에서 사과 깎아 먹으려는 용도로 칼을 가지고 다닌 건 아닐거라서.
어이 아줌마 살고 나오면 이제 할머니야
"아줌마"
닭장이라고 햇어야했나?!
의외로 저런 마인드인 사람 간간히 섞여있을걸요? '내 인생은 망했어'라고 생각하고 아무나 시비 걸어주길 원하면서 다니는 사람들 있음
어차피 누군가 찌르고 싶어서 칼들고 나온거니 아가씨나 언니라고 불렀어도 칼부림 했을듯
계획 살인 미수인데 8년 뿐인가. 법이 뭔가 허술하구만.
30대 여성 (X) ㅁㅊㄴ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