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사는 찐 부자들은 백화점 오면 명품관 가냐는 질문에
관계자들이 하나같이 아니라고 대답
명품이나 의류보다 식품
그 중에서도 한우
년 3000만원 이상 소비하는 vip의
연평균 이용횟수는 무려 64.1회
매주 1회 이상 백화점에서 식료품 구입
-----------------------------------
옛날부터 찐부자들은 백화점에서 장보는게 국룰인데 이제 알아챈듯.
명품한번 깔짝 사고 인증하는시대라 그런가?
하긴 가방이나 시계를 일주일에 하나씩 사진 않아도 장은 매일 ㅂㅈ
원래 식료품 유통이 백화점 대기업 계열이 장악했다보니 좋은건 먼저 그쪽으로 간다고 들었는데
명품 보다는 식재료들이 진짜 가치가 높아서 그렀겠지
하긴 가방이나 시계를 일주일에 하나씩 사진 않아도 장은 매일 ㅂㅈ
원래 식료품 유통이 백화점 대기업 계열이 장악했다보니 좋은건 먼저 그쪽으로 간다고 들었는데
식품관은 현대>롯데>신세계 순으로 알고있음.
명품은 백화점 입장에서 이미지 포장요이긴함 어차피 수익도 얼마 안나고 다 해당 브랜드가 차지하니까 입점비 대관비만 받는 입장에서 꾸준히 마진 남는 한우가 짱이지
좀 비싼데 백화점에 들어오는 식재료가 품질이 뛰어나긴 함 한우도 최고 등급은 백화점 같은곳에 우선적으로 들어가고
백화점 문화센터 다니면서 들어갈때 커피 사마시고 끝나고 집갈때 장보고 집가고 주말엔 문화센터 갈때 입을 옷 쇼핑하고 명품관은 따로 연락와서 백화점 문 닫은 다음에 파티? 패션쇼 열면서 판매할때 구매. 평일에 굳이 마음에 들어 오늘 꼭 사야한다 아님 줄 안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