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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환경에 적금을 붓는게 더 대단하다
핸드폰요금말곤 더뭘 줄이라고 하기뭐하네
급전 필요할 때 써야됨
18년도까지는 저게 어케어케 되긴 하드라. 내가 그랬으니까. 근디 갑자기 물가가 막 쭉쭉 오르니까 감당이 안되드라...
저 월급에 적금넣다니...대단하군
아니.. 멋진데...???
부모님 용돈이 크리티컬이네 저기선
저 환경에 적금을 붓는게 더 대단하다
저 상황이라서 더욱 적금 붓긴 해야 함 고시텔에서 계속 살면 진짜 존나 피폐해져 거기서 만족하겠다고 배달이니 뭐니 시켜먹는 순간 진짜 못벗어남
ㅠㅠ
핸드폰요금말곤 더뭘 줄이라고 하기뭐하네
무제한에서 오는 스트레스 해소일것 같아서 줄이면 몸에 이상 생길듯...;
저정도면 유일하게ㅜ할수 있는 여과가ㅜ폰으로 영상보기일수 있음
내가 보기에도 딱 휴대폰요금만 줄이면 될거 같아보임. 근데 최근에 새폰으로 바꾼거라면 폰할부금 때문에 별로 못내릴거... 알뜰살뜰하게 잘 사는 친구구먼...
혼자 사는데 비상금도 걍 넣어
겸둥현진
급전 필요할 때 써야됨
주변 사람들 경조사 쥰내 자주 생기는데 부조금은 뭘로 낼라고
겅조사 갑작스런 병원비 이런거 써야지 그리고 비상금도 쌓이다 보면 저금이나 다름 없잖아 이자가 없을뿐
저 월급에 적금넣다니...대단하군
아니.. 멋진데...???
진짜 진짜 줄이면 공과금+식비를 20만원대까지 줄일순 있음 물론 인간다운 생활은 포기해야함
그렇게까지 줄이면 대체로 5~10년 뒤에 병원비로 이자 붙여서 찾아옴. 저정도가 그나마 건강은 유지하는 최소선인듯...
공과금 식비 20만원이면 뭘 먹고 살아?
라면 대용량 면 스프 따로 사먹으면 됨
고럼 앙대....
돼 내가 그렇게 살고 있는데 살만해
나중에 몸이 안돼 해..
나는 오뚜기 라면사리 15개에 5천원짜리 두개씩 끓여먹고 거기에 삶은계란 하나씩만 얹었음 그러면 버텨지긴함
↗되긴하레 점심을 회사밥으로 먹으니깐 커버 되더라
;ㅅ;
18년도까지는 저게 어케어케 되긴 하드라. 내가 그랬으니까. 근디 갑자기 물가가 막 쭉쭉 오르니까 감당이 안되드라...
지금이야 적힌거보다 훨씬 더 많이 받는 상황이지마는 18년도보다 더 팍팍한 느낌이 날때가 있어 보면
그야 월급은 별로 안올랐는데 물가는 팍팍 올랐으니..
되게 열심히 사네
부모님 용돈이 크리티컬이네 저기선
진짜 모든 문화생활을 포기하고 일만 하는 급인데;;;
식비 생필품이 40...ㄷㄷ 어떻게 살아가는 걸까...ㅠㅠ
고시원이라서 가능하긴 함. 진짜 먹고 살기만 하는 수준
저 조건으로 40 저축은 진짜 대단한거다
좋긴 한데 취미 이런건 불가겠네;;
ㅠㅠㅠㅠㅠ 저건 더 줄일수가 없잖아
식비는 집에서 직접 해먹으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더라
진짜 빡세게 산다.. 좋은날 있길...
저기 환경에서 최선을 다 허시고 계신 것 같은데 뭐 할 말이 있으려나....
어후... 힘들겠다
고시텔 월세가 젤 많이 빠지네
좀 슬프네 ㅠㅠ 힘내랑 얼굴보면 술이라도 한번 사주고싶어지네
줄일것도없다 ㅠ
알뜰폰으로 바꾸자...
적금도 적금인데 부모님 용돈 떼서 주시는게 진짜 대단하시네 게다가 원룸도 아니고 고시텔이네 어우
정신력 대단한데..?
저 정도면 숨만 쉬고 사는 수준인데? 아예 낭비가 없는 것 같네, 취미 조차도 자제하는 듯
고시텔30이면 진짜 최하급 같은디.
보면 취미에도 쓰는돈이 전혀없다보니 허리띠 졸라멜만한게 카드값이랑 폰요금 밖에 없네
저건 핸드폰 요금 줄이라고 하지도 못하겠다..저 생활에 유일한 스트레스 배출구가 핸드폰일지도 모름..
대단하네... 난 월 180이면 용돈 받고 생활할듯...
고시텔 월세 30이야? 서울 진짜 비싸네
핸드폰 요금 왜케 많이 나오지 알뜰폰 못 쓰는 사정이 있는건가
저거보다 높은곳도 많을꺼임
알뜰폰도 잘 모르는 애거나 가족끼리 묶여있거나..
고시원말고 고시텔은 서울에서 30짜리 구하기 꽤 힘들겁니다 싼데 잘 구한듯 합니다.
대단한데?
10년전에 월급받던게 155였는데 비슷하게 모았어서 공감가네 저렇게 아득바득 모은 40만원으로 보험팔이하는 동창한테 속아서 고위험 종신보험 상품 가입해갖고 천만원날림 ㅎㅎㅎ
나도 취준하면서 알바생활할때는 거의 저렇게 살았었는데 참 ㅠㅠ
핸드폰 알뜰로 바꿔 그럼 5만 세이브 가능. 저정도면 정말 익착같이 사는거다
일때문에 숙소겸 고시텔 2년살아봤는데 방안에 샤워실화장실 딸려있는 고시텔 계절바뀔때마다 인후염이 와서 개고생하다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근처 원룸계약하고 나왔더니 인후염이 더이상 안걸리게 되더라
휴대폰요금 더 줄이고 적금든걸 모아뒀다가 LH주택공사로 행복주택이나 임대아파트 알아보면 월 20만원 이내면서 고시텔보다 더 좋은데로 갈 수 있을거임. 그렇게 3년간 경력 쌓고 더 좋은직장, 상급직장으로 이직준비하면 됨.
18년도하고 지금하고 체감 물가가 다르잖아 ㅋㅋ 막말로 작년 초하고 말쯤하고도 체감 차이 장난 아니었음 중~말부터 물가 상승된게 장난 아니게 많았어서 지금은 저렇게 하기 ㄹㅇ 개 힘들지 만약 술 담배 하나라도 하면 절대 불가능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저 쓰여진 글 년도 18년도임 올해나 작년 아님 ㅋㅋ
몬가 아픈 말이다... 난 불과 저번달 실수령액이 180이었음...ㅋㅋㅋ
식비랑 생필품 어떻게 해야 한달에 40만원만 나오지? 삼시세끼 다 회사에서 먹나?
고시텔이면 보통 밥이나 라면 김치정도는 제공되니 그거 위주로 먹고 점심은 회사에서 주는거 아닐까..
텔에서 간단하게 나오는 걸로 해결하는 걸수도. 가끔 고시텔에 라면이나 김치같은거 갖다놓는 곳들도 있긴 함.
18년도라서.. 40만 가능하긴 함
글좀 다시봐 2018년도야 식비 당연차이나지
2018년도는 강남에서 국밥 한그릇에 7~8천원하던 시대임 지금은 1.2만정도 하려나?
조온나 잘 아끼고 있는데?
난 200때 부모님 용돈 못드렸었는데 대단하네..
루리웹-6540390924
기초 생활연금이 나오긴 하겠지만 만약 저 부모님 두분이 이미 고령연금 받고 있다고 하면 앞에건은 캔슬될 가능성이 높음
루리웹-6540390924
최저 적정금액 따로있음 근데 그거내는사람 진짜 손에꼽고 어차피 회사에서 내는게커서 자기부담 별로안들어감 건강보험 연금은
말이 비상금이지 저것도 저축으로 돌릴꺼같다
비상금이 말이 비상금이지 그냥 병원이나 갑자기 고장나는 필수 전자기기 수리*교체비 아닐가...
저건 그냥 생존 아니냐.... 일>잡>일>집.....
ㅅㅂ 이런새끼들이 남들보고 글좀 읽으라고 말하고다닌거였어? 글보면 2018년도인거 안보이나 지금이랑 물가가 아예다른데
난 부모님 집 얹혀살면서 달에 생활비만 60나가는데;; 40으로 먹고살수가 있나...
저거 2018년도 글이고 지금은 어지간하면 60 나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어.
교통비는 없는 건가?
난 불과 저저저번달은 160만원과 저번달에 180만원으로 생활했는데 저축 저거보다 더하긴함. 일단 부모님 집에서 살고 부모님은 노후대비가 되어있으심. 단, 여행+연애+명품 이런거 안즐김. 그럼 어찌저찌 적금 가능함
술담배안하고, 친구나 직장에서 약속 안잡음 원천징수로 공제회에서 30떼어가고 난다음 금액이긴함
부모님 노후 대비 된 게 부럽다. 우리 부모님은 노후대비 부실하셔서 매달 30씩 용돈 드림.
그칭 부모님만 사실 노후 튼튼하면 일인몫은 가능한것같어
수입의 절반 저축은 사실상 무리고 생활비 쓰면서는 1/3 저축도 불가능함. 가장 현실적인 최대치가 20~25%저축이라는 점에서 평균 이상으로 하는 거지. 저기서 나름 사회 생활, 인간관계를 위해 최소한도로 사교나 유흥에도 쓴다하면 10~20%로 더 떨어지지.
차를 안굴려서 가능한거고 요즘엔 식비 40만원도 빠듯하지....
대단한시다
진짜 대단하네;;
저 정도가 말이 쉽지 진짜 힘듬 갑자기 아파서 응급실 갔다 10만원 이런 것만 해도 데미지가 상당히 됨
글에서의 생활비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걸 포기했는지 보인다 여기서 더 허리띠 졸라매면 진짜 인간다운 삶을 포기해야됨
나도 부모님 집에 얹혀 사는 거랑 카드값 좀 더 나가는 정도인데 진짜 저축하기 빡세다. 취미도 기껏해야 게임이고 가챠질은 아예 안하는데...
대단하다 생각되긴한데 보험을 하나도 못 넣는건가...이런 부분은 걱정스럽고...
아무리 18년도글이라 해도 저정도면 빡세게 사는거 같은디
나 세후 230 정도 받는데 월세 7 관리비 2 전기,가스8 카드값 20 휴대폰,인터넷 15 대출금 38 적금 70 보험 8 세스코 2 생활비 50 비상금 10 이렇게 쓰고 생활비 50에서 또 아껴서 비상금 10만원 저금함
혼자여도 180은 빡세네;;
저러면 돈버는 기계처럼 살아야 하나... 인생에 낙이 없네
가슴아프다.... 참 .. ㅠㅠ 에혀 ...
열심히사네.. 고시텔이면 오래사는것도 고생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