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피폐한 상황과
아누비스에게 키보토스가 멸망 당하는게
예정된 운명 (정사)
하지만
총학생회장의 능?력으로
키보토스를 리셋시킨 뒤
선생에게 키보토스를 맡기고 (멀티버스)
우리의 키보토스는 해피엔딩이었지만
마지막에 쿠로코가 한마디 툭 던진다
시로코가 둘이라고 뭔 문제....
하지만 덕력을 쌓은 사람이라면
이런경우 '억지력'이 떠오를거고
거기에 예정된 미래도 바꿨으니
'타임키퍼'도 생각이 날거다
4.5th에선 앞으로 시간과 연관된 스토리가 나올거란 장면이 나오고
키보토스 외에서 무언가 올거란걸 암시하고 있다
(2nd PV에서 나온 최종장 컷신 - 색채의 침공이 올때 장면)
의문의 인물은
위의 시계와 비슷한걸 차고 있는것으로 보아
'타임키퍼'로 볼 수 있다
정사에서 벗어난 우리의 키보토스를 멸망시키는게
시즌2 메인빌런의 목적일거 같고
그에 맞서 키보토스를 지키는게 시즌2 최종내용 일거 같음
- 여기서부턴 뇌절입니다 -
피나는 멸망하는 키보토스에서
쿠즈노하의 도움으로 우리 우주로 넘어왔는데
넘어오면서 멀티버스에 대해 말할수 없게 봉인이 새겨지는데
목에 문신임
얘도 피나임
수많은 멀티버스 중에
예정된 멸망을 피하고자 발버둥 치다가
살짝 틀어진 미래가 있고
그걸 수정하러온 '타임키퍼'를 우연히 조지고 능력을 얻었고
이연걸 - 더 원처럼
모든 멀티버스의 피나를 처리하고 절대자가 되려고 함
ㅎ
피나의 피나는 노력 ㅋㅋㅋ~
피나의 피나는 노력 ㅋㅋㅋ~
모든 멀티버스라...
흠
피나 목에 저거는 정실부 그거 아니었느냐 하는 썰도 있음
총력전 : 피나
아님 말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