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참 (6~7시): 일어나자마자 잠을 깨기 위해 먹는 식사. 주로 빵과 차, 과일 등으로 먹는다
- 아침 (9시): 출근하기 전에 먹는 정식 아침. 베이컨과 같은 고기와 계란, 핫케이크 등을 푸짐하게 먹는다
- 새참 (11시): 오전 일과 도중 11시 쯤에 먹는다고 해서 일레븐지(elevensy)라고 부름. 빵이나 소세지 등의 오전 간식을 먹는 시간.
- 점심 (1~2시): 정식 점심 식사. 평범한 일품 요리 위주로 식사를 한다.
- 티타임 (오후 4시): 작가가 영국인이라서 홍차를 꼭 마셔야 합니다.
- 저녁 (저녁 6시): 해가 질 무렵에 하루 일과를 마치고 먹는 식사.
- 밤참 (저녁 9시): 자기 전에 배를 든든히 채우기 위해 먹는 식사. 고기나 맥주 등을 먹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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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에르핀이잖아.
대충 설치류처럼 몸이 작으면 쉴새없이 먹어야한다는 생물학 글
저래봤자 영국식 음식들이겠지....?
대충 설치류처럼 몸이 작으면 쉴새없이 먹어야한다는 생물학 글
그런 애들한테 두번째 아침 식사로 사과 하나 던져주고 갈 길 가자는 아라곤 우우
배 속에 거지가 들어있나 싶은 종족.... 프로도는 원정 떠나는 동안 배 고파서 어케 참았냐
밤참은 어우 "자기 전에 배를 든든히 채우기 위해서"라니 나는 더 부룩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