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준다고 느낀게
소위 겜수호단 내지는 갓겜충인데
이게 커뮤에서만 꼬리잡히지 말아야지
겜자체에 없어버리면 그게 좋은 상태가 아니라 걍 지지자가 없는거란 생각으로 바뀜
한섭초기 그짝애들이 불난데 기름만 더 부어서 당했던거나
일섭 노라때
출시후 다운로드 1위는 어지간한 겜도 주년에도 못치거나 힘든건데
그거 쳐도 팬덤이 받쳐주는게 없으니
걍 의미가 없음
솔직히 선본 일지사도 ㅂㅅ같긴하지만
그 이전에 자기장점 어필을 못하는거나
단점 쉴드를 못받는거보면서 소전2는 원신식 가챠로 꼬집힘 당하는거보면
팬덤은 대놓고 내로남불은 보이지만 않게 필요한가 싶긴함
반대로 안티들은 어차피 그 pc나 페미마냥 자기 맘에 안드는거 수정해줬다고 사주는것도 아니고
걍 겜은 자기한테 관심이라도 주는 사람들에게나
충성하는게 심지어는 욕먹는 애들도 살아남는 비결이니
적정선 내에서의 옹호와 비판은 당연히 필요한데, 보통 수호단이라거나 비추단같은건 이 적정선을 넘어서버린 단계인 경우가 많으니까.
뭐 밖에 나가서 똥뿌리고 다니며 왜 미움받는지만 모르지않으면 알맞은듯 내부 커뮤에서야 자기들끼리 뭘하든 참견이니까
먼 개소리를 지껄이는지 모르겠내. 소전이 글섭으로 묶어서 한국 대만 북미 일본 이렇게 하는데. 갑자기 원래 인기 드럽게 없던 일본은 왜때리는겨? 거기 소전도 인기없는 마이너 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