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그 피가 깨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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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생들 미대 가려고 하면 무조건 합격시켜라. 딴생각 못하게
뭐지? 클릭할때는 세계대회였는데?
전쟁나면 '자기'가 죽는데 그걸 모르는 돌대가리들이 극우 많이 하긴할듯
검은색 - 보수 파랑색 - 극우 빨강색 - 진보 녹색 - 녹색당 독일은 이미 3차 세계대전 개최권 확보를 위해 노력 중임
이거 경계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독일만큼 내부에서 나치, 극우 프레임 씌워서 누르기 쉬운 나라가 없는데 AfD가 이만큼 올라온거 생각하면 이민자 갈등이 진짜 말도 안됐던거 같음..
https://m.yna.co.kr/amp/view/AKR20240222165800082 디벨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헤센주 비스바덴의 한 영화관에서 '반제회의'를 관람하던 직업학교 학생 가운데 최소 6명이 "국가사회주의 통치 하에 유대인 600만명이 학살당했다"는 내용의 자막이 나오자 박수를 쳤다. ----- 기사 찾아보니까 홀로코스트로 수백만명이 사망했다는 내용에 박수를 쳐서 문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 학생들 반드시 미대 입학 시켜서 절대 정치권에 기웃거리지 못하게 해야할듯
근데, 보수부터 극우까지의 성향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건 독일만의 문제는 아니고 전세계적인 문제이긴 함.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른 유럽 국가들은 물론이고 미국이나 한국도 그렇고.
그 학생들 미대 가려고 하면 무조건 합격시켜라. 딴생각 못하게
판도 그린다고 헛짓할수도있어
뭐지? 클릭할때는 세계대회였는데?
ㅋㅋㅋ 나만 잘못 본게 아니었구나;;
딱히 다를게 없...
헤드라인만 봐서는 뭔지 모르겠는데 검찰 수사라는걸 봐서는 그게 맞겠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제4제국 잔당
전쟁나면 '자기'가 죽는데 그걸 모르는 돌대가리들이 극우 많이 하긴할듯
제4제국 잔당
근데 이 닉넴이 그런 말을 하니까 묘하네.
제4제국 잔당
이 닉이 이런얘기 하니까 경험담 같잖아오
저 나라는 나의 투쟁도 허가 받아야 읽을 수 있다 그랬나
독일에서 3회 연속 개최하면 4회는 독일에서 못할거같은데 ㅋㅋ
그냥 빡통이라 홀로코스트가 먼지도 모르는거 아니냐? 베를린이면 유대인박물관도 있는데 아니냐?
메르스스타일
https://m.yna.co.kr/amp/view/AKR20240222165800082 디벨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헤센주 비스바덴의 한 영화관에서 '반제회의'를 관람하던 직업학교 학생 가운데 최소 6명이 "국가사회주의 통치 하에 유대인 600만명이 학살당했다"는 내용의 자막이 나오자 박수를 쳤다. ----- 기사 찾아보니까 홀로코스트로 수백만명이 사망했다는 내용에 박수를 쳐서 문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 학생들 반드시 미대 입학 시켜서 절대 정치권에 기웃거리지 못하게 해야할듯
뭔소리임
검은색 - 보수 파랑색 - 극우 빨강색 - 진보 녹색 - 녹색당 독일은 이미 3차 세계대전 개최권 확보를 위해 노력 중임
일론 머스크
이거 경계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독일만큼 내부에서 나치, 극우 프레임 씌워서 누르기 쉬운 나라가 없는데 AfD가 이만큼 올라온거 생각하면 이민자 갈등이 진짜 말도 안됐던거 같음..
음 그치 검은색은 독일의 아이덴티티(?)지
녹색당 지지율이 딱 2022년 겨울 난방비 폭탄 우려 나온시점부터 떡락하는데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 관련으로 책임론 올라왔을때 저랬던거 같음
일론 머스크
근데, 보수부터 극우까지의 성향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건 독일만의 문제는 아니고 전세계적인 문제이긴 함.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른 유럽 국가들은 물론이고 미국이나 한국도 그렇고.
전쟁을 좋아하기만 하고 잘하지는 못해서 맨날 앵글로색슨한테 줘터지면서 또 전쟁?
러시아+트럼프 때문에 재무장중이지않나
https://youtu.be/mpBu_aXjrEk?si=cdeTZY72rdaAglj4?t=56
선배님의 충고 좀 들으라고 !
누가 그러더라. 가까이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누군가는 실없는 희극을 위해서 누군가는 반드시 비극을 겪는거지. 백날 자료가 쌓여도 눈앞에서 경험하지 않으면 그닥 효과가 없나봐
아서 해리스: 덜죽였나?
사람새끼가 배때기에 기름칠할 수 있어야 인두겹쓰고 있을 수 있는거지 기름말라가면 짐승다운 습성이 드러날 수 밖에..
개최권은 오스트리아 청년이 들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