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팔
JL 개찰구로 가라는데
앞에 안내문구가 하나도 업어..
근데 저앞에 계단밑으로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꺾은후 쭉가면
JL 개찰구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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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살다가 하루아침에 대도시에 뚝 떨어진 주인공의 막막함을 플레이어가 100퍼센트 체험할 수 있음
실제로 가보면 수시로 공사하는 중이라 더 헷갈림
시부야 역 내부
여행가서 유락초역에서 졸 헤멨었는데 ㅋㅋㅋ 환승이 거의 역 하나 걸어가던데 ㅋㅋㅋㅋㅋ
난 여신전생4 할때 신주쿠에서 길잃어버리고. 아니일본애들은 신주쿠 다녀서 길 익숙하겠지만 외국인인우리한텐 존나 어려운데 방행지시표 하나 업다고 글싸니까. 일본인도 거기서길잃습니다 라고댓달리더라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초반 최대장벽으로 악명높은 긴자선으로 갈아타기….
실제로 가보면 수시로 공사하는 중이라 더 헷갈림
아 저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 살다가 하루아침에 대도시에 뚝 떨어진 주인공의 막막함을 플레이어가 100퍼센트 체험할 수 있음
Ventus01
카와카미 “너말야… 첫등교부터 이렇게 늦고… 하아…”
길을 해멧어요. ? : ....거짓말쟁이
여행가서 유락초역에서 졸 헤멨었는데 ㅋㅋㅋ 환승이 거의 역 하나 걸어가던데 ㅋㅋㅋㅋㅋ
짜왕먹는자
시부야역은 공사때문에 갈때마다 내부가 바뀌어있음
처음하면 당황하는 그 장소
난 여신전생4 할때 신주쿠에서 길잃어버리고. 아니일본애들은 신주쿠 다녀서 길 익숙하겠지만 외국인인우리한텐 존나 어려운데 방행지시표 하나 업다고 글싸니까. 일본인도 거기서길잃습니다 라고댓달리더라 ㅋ
신주쿠 역사는 일본인도 길 잃을 정도의 마경이라고 함ㅋㅋ
시부야 역 내부
여기도 그 스크램블 횡단보도쪽 출구로 나가려고 했는데 좀 헤멤 ㅋㅋㅋㅋ
이건 걍 던전인데
이게 펠리스 아니냐?
이거 그림으로 봐서 어렵지 시부야면 실제론 간단한 편
괜히 주술회전에서 주령팟들이 고죠 봉인 장소로 삼은게 아님
신주꾸가 탑인가요?
미궁 그 잡채
교토역이 내가 가본중에서는 제일 gr같음
신주쿠가 개인적으로 더 간단한편... 강남 같은곳이라 어지간하면 다 연결되있고 층수 자체가 지하아니면 지상이라 라인따라가면 됨 시부야는 복잡한 이유가 노선이 기업노선이 많아서 나갔다가 들어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는게 좀 많음. 개인적으로는 길 잘 안잃어 버리는 편인데 도쿄역이요. 아마 일본에서도 도쿄역은 손에 꼽을 걸요
극초반 최대장벽으로 악명높은 긴자선으로 갈아타기….
아니 역 밖으로 나가야 되는걸 어떻게 아냐고!
카모시다 팰리스보다 긴자선 찾는게 더 복잡했음 ㅎㅎ
다른출구로 이동하고싶을때 밖에서보면 아 저기로 나오는거네 금방이군 했다가 들어가서 나오면 엉뚱한 곳으로 나가져있음
그나마 지도보고찿을땐 10엔단위로 가격이달라서 그거보고 지도보면서 길찿고다녔는데 그래도복잡해!
페르소나5 처음 할 때 길찾는 것 때문에 진짜 토할뻔 ㅋㅋㅋㅋㅋ 제일 어려웠다...
안내문이 없달지 사실 다 있긴 한데 일본 특유의 약간 정신없는 간판이나 광고가 많이 붙어있는데다가 한자랑 가나로 혼합된 글자가 많아서 가독성이나 시인성이 별로라서 직관적이지 못함
저렇게 된 원인이 도쿄 기준 JR 도쿄메트로 그외 자잘한 사철들이 주요지점에 자기들 역을 가지겠다고 하니 저렇게 되버림
존나 어떤 팰리스의 퍼즐이나 보스보다 성가신 시부야 가기 신주쿠 가기
일본 특유의 글자 덕지덕지 광고 유형 때문에 더 정신없더라
로얄 마지막에 동료찾으러 가는거는 어디로 가야하는지 안내도 안해줘서 ㅈ같은 두배
개같은게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야됨
시작할때 하숙집가는 통로찾기 진짜 짜증났지
일본어라 그렇지 위에 써진대로 가니까 찾아지긴 함...
서울 전철도 길 헤매는데 도쿄는....어휴
신주쿠 역 약간 서쪽에 호텔이 있던 나는 택시 기사분에게 "신주쿠역 서쪽 출구 가까이에 내려주세요" 기사분: "신주쿠 서쪽 출구 역인가요, 서신주쿠 역인가요, 신주쿠 역의 서쪽 출구인가요?" 나: 어...어어어...? 대답을 잘못했다가 택시 타고 내린 뒤에 10분을 또 걸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