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아이는 가슴으로 낳은 내 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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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500....?
걍 너무 좋은 조건을 도배해서 소설 같다야. 반찬은 배달이라 딱 밥만 해주고 육아만 하고 7~8시 퇴근인데 500이면 한다는 사람 줄 설듯
상주 도우미가 300인데 500을 준다고?
한달에 500이 말이 되나 싶긴 한데, 저 정도면 그냥 대기업 취직 아니냐
달 500이면 뭐....
난 네 대모다
오백이면 걍 무조건이지
달 500....?
달 500이면 뭐....
한달에 500이 말이 되나 싶긴 한데, 저 정도면 그냥 대기업 취직 아니냐
평생하는것도 아니고 돌 까지만 해달라는거니 뭐...
친척이라 더 준건가 ㅎㅎ
월 500??
오백이면 걍 무조건이지
난 네 대모다
내가 하고 싶다
월 500이잖아
현찰로
아 500주면 20년도 봐주지
돈만 제대로 준다면야
500원?
난 집안일도 해주겠다..
상주 도우미가 300인데 500을 준다고?
서르
걍 너무 좋은 조건을 도배해서 소설 같다야. 반찬은 배달이라 딱 밥만 해주고 육아만 하고 7~8시 퇴근인데 500이면 한다는 사람 줄 설듯
뭐 진지하게 따지자면 풀타임으로 애를 돌봐주는 무직자가 믿을만한 사람이냐는 다른 문제긴 함 ㅋㅋ
상주도우미도 못믿는 사회니까 혈연관계+돈+검증됨이면 줄만하지않을까?
돈 많고 가족이면 그 정도 성의 추가는 하는게 도리지 가족한테 시세대로 하는 것도 웃김
ㅇㅇ따지면 개구라같긴해
오백받고하고싶다1년
혈연+실력검증+단기 조건이면 가능한듯
가족이니깐 더 얹저서 주는거라고 봐야지 거기다 애 잘 봐준다는거 알기도 더준거라 보여짐
혈연+검증된 사람에다가 프리랜서로 보이긴 하는데 백수도 아닌 사람한테 요구할려면 상주 도우미보다는 많이 줘야 하는게 맞긴 하지
옆에서 본 기억으로는 정말로 500주고 맡기고싶을정도로 힘들어보이긴 했음 그래도 다들 자기 자식이니 힘들어도 꾹 참고 버티는게 대단해 보였음
암만 그래도 현실성이 없어
달 500이면 해야지
500??? 부자집안인가
아니 학위 논문 쓴다면서 월 500 양육비? 소설이네 이거
거기가 어딥니까아
500이면 동생네 부부가 아니라 사장님 사모님이지
메리 포핀스도 연봉 6천은 안나오겠다야
현찰 달 500이 진짜 이렇게 쉽게 말 나오는 거였나.......... 저 집안 엄청나구나....
없던 옥시토신이랑 프로락틴 분비 on
소설 같긴 한데 500이면 덥썩 할만함 ㅋㅋㅋㅋㅋㅋㅋ
저 글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그냥 사촌이 평소에도 친척끼리 잘해주고 이뻤는데, 마침 기회도 좋고 하니까 넉넉하게 챙겨주는 개념일듯.
그런덧
판춘문예 맞는거 같다. 한 300까진 납득하는데 500은 좀
ㄹㅇ, 월 500이면 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베이비 알러지가 있는 사람도 절하고 할 수준인데
달 500이 엄청난 부자집인거 아니면 생구라 같음 ㅋㅋ 진짜 개잘사는경우면 돈 많이들어도 믿을만한 친척한테 맡길래 이럴 수 도 있것지만
소설이지
내가 하고 싶네
50만 줘도 조카면 퇴근하고 맨날 놀아줄 텐데 헤헤... 동생아 빨리 결혼좀 하거라
솔직히 200만 줘도 이야 개꿀 하면서 똥기저귀 빨아주면서 놀아줌
내 친척이 둘 다 억대 벌고 평생 백수인 누나 애보라고 500주는거 봄 저 사람이 불쌍해서 그런 걸 수도 있어..
500이면....
1년 뒤 그는 갑자기 본인의 양육권을 주장하는데
500이고 내 생활에 큰 문제 없으면 당연히 해주지
다 믿어줄만 썰인데 마지막 500이 너무 세서 의심이 갈 정도
월 500이라니 내가 당장 하러간다 자리 없으면 애기 역할이라도 좀
전업 주부에게 독박 육아 시키려면 달에 500은 내놔라라는 소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