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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관짝에 누으시면 되요
괘씸한 남편을 의무방어전 형에 처한다
파 묘
이 분 영화가 이쪽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진짜 가뭄의 단비같은 건데, 이렇게 잘돼서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이 나올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좋음 ㅎㅎ
넘 기대되네 나 사바하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근데 이건 도저히 혼자 못 보겠다..ㅠ
네 관짝에 누으시면 되요
분양갔다가 파양당한 고양이들 대오열
괘씸한 남편을 의무방어전 형에 처한다
사람 생각하는거 다 똑같네 ㅋㅋㅋㅋ
아직 안봤는데 유해진 최민식있네 애초에 저둘 들어가고 흥행못한 영화자체가 별로 없는거 같더라
나랏말싸미에 유해진을 캐스팅했어야 ㅠㅠ
아니었어?
파묘란? 옮기거나 고쳐 묻기 위하여 무덤을 파내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즉 파묘는 매장묘를 이장하기 위한 한 절차에 해당합니다.
자기 무덤을 파는 묘?
이 분 영화가 이쪽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진짜 가뭄의 단비같은 건데, 이렇게 잘돼서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이 나올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좋음 ㅎㅎ
한국식 천만영화라고 불리는 작품들말고 이런게 흥했으면 좋겠음
너무 잘 돼도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1페이즈 마무리의 어설픔이나 2페이즈 소재의 식상함.... 이정도가 늘어나는것도 곤란합니다.
이런 애들이 커뮤니티에 갑자기 늘어나네
파 묘
넘 기대되네 나 사바하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근데 이건 도저히 혼자 못 보겠다..ㅠ
ㄱㅊ 이거 그렇게 무섭지 않음 근데 사바하 생각하면 좀 미묘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재밌음 ㅋㅋㅋ
곡성을 기대하지말고 퇴마록을 기대해봐…. 이게 기대치 더높은가?
사바하랑 비슷한 정도의 공포임
시바하보다 덜 무서움
곡성, 헤어질 결심(얘는 오컬트는 아니지만)등의 수준을 기대하고 봐서 그런지 매우 실망함. 기대를 많이 내려 놓으시길. 스포는 안하겠지만 뭔가가 뭔가임. 연출이 안좋은건지 각본이 안좋은건지.
수준이래.ㅋㅋ 그래. 대중들 수준이 많이 낮지? 기생충 따위를 천만이나 쳐보고. 취향에 수준 운운하지 마라.
틀린말은 아닌게 유머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