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파리 올림픽 여자축구 3차 예선 2차전 경기가 치러졌는데, 여기에 3천 명이 넘는 북한 응원단이 운집해 열띤 응원전을 펼침. 경기는 일본의 2:1 승리로 끝났는데,
경기 후 북한 응원단이 쓰레기 봉투를 들고 관중석 쓰레기를 줍는 사진이 찍혔고, 응원단+쓰레기 줍기라면 환장하는 일본답게
"경기 후 쓰레기 줍기는 일본 서포터즈가 시작한 것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라며 묘하게 깔보는 시선이 섞인 칭찬 기사를 실음
그러면서 북한 응원단이 매너가 좋았다느니, 갭모에를 느꼈다느니 하는 개소리도 SNS에 확산되기 시작
말이 북한 응원단이지 사실상 일본에 사는 조총련계가 대부분일텐데(=평소 일상적으로 청소하는 버릇이 든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그런 사실 무시하고 기사 싣는 태도 보면 쟤네는 저거 나라가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 죽어도 못 고칠 것 같음
사계절과 쓰레기줍기만 자랑거리가 되버린 나라...
쟤네 저거 꽤 진심으로 믿더라.. 놀랐음..
쓰레기를 잡줍는게 자랑인 나라가 되어써
경기 중 쓰레기 버리기를 일본이 시작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존나 하찮다 진짜......
저것도 나라에서 애국심 조장을 위해 만든 일종으 프로파간다임 일본 내에서도 고만 지랄해라는 여론이 점점 커지는중
사계절과 쓰레기줍기만 자랑거리가 되버린 나라...
쟤네 저거 꽤 진심으로 믿더라.. 놀랐음..
쓰레기를 잡줍는게 자랑인 나라가 되어써
존나 하찮다 진짜......
경기 중 쓰레기 버리기를 일본이 시작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저것도 나라에서 애국심 조장을 위해 만든 일종으 프로파간다임 일본 내에서도 고만 지랄해라는 여론이 점점 커지는중
진짜 조또 자랑할 거 없는 찌질한 오타쿠 새끼 같다 하긴 최전성기에 잠자는 사자 콧털에 라이터불 땡겼다가 핵 두발 쳐맞은 시기 말고는 잘나간 적이 없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놈들이 왜 저지랄하는지 생각해봤는데 결론이 뭐냐면 일본인은 선량하고 미역을 유일하게 소화할 수 있는 특별한 민족이고 일본엔 사계절이 있고 일본인은 어쩌저고 이지랄 궁상떨면서 이렇게 특별한 일본이 남에 나라를 참략하고 셀수도 없이 많은 학살을 했단건 거짓이야 이럴려는거 같음여
쓰레기 치우는데 국경이 무슨 상관이라고...
아아 모르는건가 이건 쓰레기를 줍는다 라는것이다 쓰레기청소의 개념을 발명해내다니 닛뽄 스게에에에에!!!
이젠 수돗물도 비싸서 마음 놓고 못 마시니 저런 거나 자랑해야지.
국뽕이라는 게 결국 가난하고 힘들어 자존감도 바닥을 칠 때 남의 인정을 받아서 자존감을 높이려는 욕구에서 비롯되는 거고 우리나라도 남말할 처지는 아니긴 한데. 그래도 그렇지 1970년대부터 이미 선진국 반열에 들어갔고 굴곡은 있어도 선진국 탈락해 본 적 없는 나라가 저러는 거 보면 뭔가뭔가임.
자존감 바닥을 기는 부류라 남의 인정과 칭찬에 너무 고픈 나머지 그걸 스스로 만들어내고 딸침. ㅋㅋ 저런 부류는 한심하다 못해 안쓰러워.
뭐 쓰레기 줍는게 좋은 일인건 맞는데 얘네는 먼가 ㅋㅋㅋ 그걸로 자위질을
진짜 자기들 자존감채우는게 저런거뿐인가 싶을정도
핵쓰레기는 잘도 버리면서
쓰레기 줍는게 서포터즈까지 동원해서 시작해야 하는 일이였나
그래 쓰레기 잘주워서 좋것다. 자랑할게 그렇게도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