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파묘가 무척 올바른 영화처럼 보이게 만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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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좌파우파 운운하는 놈들 치고 제대로 된 인간 본 적이 없다.
ㅈ도 재미없는 프로파간다 다큐 만들어놓고 징징
역사날조영화잖어
태극기 틀딱+교회 단체관람+영혼보내기
지는 온갖 단체가 밀어주고 티켓값 환불해줘가면서 1달 걸려서 100만 찍었는데 옆에서 9일만에 400만 찍었으니 엄청난 음모로 보이겠지 ㅋㅋ
예전에는 좌파 소리 들으려면 마르크스 읽고 머리에 빨간 띠 두르고 권리투쟁 대동단결 외치면서 화염병 던져야 됐었는데 요즘은 수구꼴통이라는 것들이 하도 말랑말랑해져서 책 한 권 읽고 영화 한 편 보면 짜잔 나는 좌파임
거기에 더해서 영화티켓값 캐쉬백인가 비스무리하게 해줘서 사실상 공짜로 티켓뿌린거나 다름없는 효과라는 썰도 있던데
역사날조영화잖어
50조 경제타격
그 파묘 보면 왜 그랬는지 알게되더라
50조 경제타격
리가 뭐했는지도 잘모르는거 보면 걍 기분이 나쁜가봄
즈그들 주인님(딱히 사료를 주지도 않음) 치부 드러내니까 개들이 짖는거지 뭐
50조 경제타격
일본 빠는 애들이 파묘 보면 기겁을 해 ㅋㅋㅋㅋㅋㅋㅋ
입에서 좌파우파 운운하는 놈들 치고 제대로 된 인간 본 적이 없다.
ㅈ도 재미없는 프로파간다 다큐 만들어놓고 징징
Ventus01
유튭에 저런 부류 구독자 수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더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Ventus01
태극기 틀딱+교회 단체관람+영혼보내기
M.A. Kim
거기에 더해서 영화티켓값 캐쉬백인가 비스무리하게 해줘서 사실상 공짜로 티켓뿌린거나 다름없는 효과라는 썰도 있던데
Ventus01
교회 영혼보내기, 공무원 강제관람
Ventus01
난 오히려 저렇게 강제 대동하고도 저거밖에 안나온게 더이상함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기독교를 들여왔다고하는 목사들 교회 신자 합쳐서 4번정도만보내도 80만 될거같은데
Ventus01
대형교회에서 상영권을 사서 교회에서 틀어버린다던데.
난 카톡으로 티켓이 오던데? 물론 안봤음
Ventus01
서울의봄 1300만 지금 파묘는 서울의봄보다 더 빠른속도로 400만 관객 돌파 이러한 두 영화라는 100만도 안되는 듣보쩌리 영화와 비교하려는게 나는 더 괴씸함 어딜 감히 이름을 올리고 비교질인지 ㅋ
이 발언 때문에 영화 안본 사람들 스포를 다 알게되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와 더더욱 알고싶지 않은 영화가 됐어요
나도 이 사람 때문에 파묘란걸 알게 됨ㅋㅋㅋㅋ
멍청해.. 가만있음 반이라도갔을텐데
지는 온갖 단체가 밀어주고 티켓값 환불해줘가면서 1달 걸려서 100만 찍었는데 옆에서 9일만에 400만 찍었으니 엄청난 음모로 보이겠지 ㅋㅋ
즈그들이 영화를 만드는게 아니라 존.나게 못 만든 북괴 선전 영화 남쪽 버전 만들어놓은 건 생각 안 하나 봄ㅋㅋㅋ
꼬우면 파묘보다 잘만들든지 ㄹㅇ ㅋㅋ 영화면 관람객으로 승부해야지
일본에서 가장 싫어하는 한국 대통령이 누군지 알까?
예전에는 좌파 소리 들으려면 마르크스 읽고 머리에 빨간 띠 두르고 권리투쟁 대동단결 외치면서 화염병 던져야 됐었는데 요즘은 수구꼴통이라는 것들이 하도 말랑말랑해져서 책 한 권 읽고 영화 한 편 보면 짜잔 나는 좌파임
2024년대 좌파 되는 가장 쉬운 방법 영화 보고 오기 교과서 입장에 따르기 과학 논문 읽기 어케 아냐고? 다 당해봄
니맘내맘
그냥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삶을 살았을 뿐인데 어느새 좌파가 되어 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1928309589
마치 할리갈리처럼 선근필승=선좌필승 같은거임
비상선언이나 더문때도 그렇고 못 만들어놓고 자꾸 관객탓하며 푸념하는건 이제 좀 그만할때 되지 않았나
루리웹-9005949664
ㅋㅋㅋㅋㅋ
위안부는 매춘이라던 쓰레기가 나와서 인터뷰하는 영화자너~
생각할수록기가막힌
그러게. 대놓고 대통령 이야기하는 댓글도 보이고
그래도 저거 어찌저찌 100만은 넘긴거같더라 비슷한 시기에 나온 웡카는 300만이고 거의 3주 뒤에 나온 파묘도 이제 300만이라 500은 갈거같지만
믿음의 증표
제작비가 3억인데 100만이면 ㅈㄴ 선방친거지
근데 진짜 건국전쟁이란 영화는 듣도보도 못했음
친일극우기회주의자가 만든 프로파간다 영화더라고. 한동안 나무위키에서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하고.. 볼 가치는 없는 영화임. 저거 만든 사람 말로는 건국전쟁 2도 만들 계획이라카더라
신생 독립국을 위해 전세계가 UN이라는 이름 아래에 뭉쳐 빨갱이들의 침략을 막아냈다 vs 건국전쟁 전자가 걍 더 핵간지임
한편으로는 건국전쟁이란 단어 자체가 한국의 가치를 엄청나게 떨어트리는 단어라고 생각함
사실 일반인들은 좌파니 우파니 그런이유로 영화관까지 가서 관람해주는사람은 거의거의 없음
영화 감독 이라기 보다는 이데올로기에 편승해서 콩고물 얻어먹을려는 거지임
결과물에 자신없는 인간들은 완성도보단 의도로 평가받으려고 한다던데 딱 그짝이네
어차피 저거는 관객수도 그냥 알리는 걸 위한 수단에 불과하니까 저런 식으로 어그로 끄는거지. 관심 안주는 게 답임.
공짜 행사까지 하고도 관객 수가 그정도면 걍 못만든거 아닌지? 그래도 게임 못이길거 같으니 채팅창에다 게임 뭣같이 한다고 치고 나가는 짤 생각나서 웃기긴 하네.
공석에서 좌파우파 나불대는 새끼들 치고 제정신박힌 새끼 없음 근데 보통 저런 자리는 꼭 좌파를 나불대는 비율이 높음 왜 그럴까?^^
우파의 뿌리에 매국노들이 많아서 빨갱이를 나불대는게 생존수단이 되었단 글이 떠오른다.
극우파 교회에서 단체로 많이 갈걸.. 울 엄니가 권사라 일요일이면 기독교 TV에서 설교 방송만 보는데.. 어떤 미친 대형 교회 목사가 설교 시간에 이승만 찬양만 하더라. 하나님 말씀 전파는 안하고 이승만 찬양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