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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은 벌금이고 민사는 거기서부터 스타트다 멍청아....
형사 500임. 전과 +1 이란 소리고, 민사는 이제 시작한단 소리임. (당연히 형사로 벌금 떴으니 민사 패소는 거의 확정으로 달고 가는거고)
그 회사에서 본인 업무가 끝난거지 인생이 끝난거 아니라고...돌고돌아 인연인데 어떻게 돌아올지 몰라...
걍 처음부터 회사 컴퓨터에는 개인 기록이란 없다고 생각해야함 그렇게 생각해야 개인정보를 회사 컴에 안 넣지
회사 컴퓨터랑 자료를 본인 재산이라고 생각하는 바보들이 있어
민사 빼고도 빨간줄은 평범한 사람은 끄일 생각을 안하지..
아무리 ㅈ같고 그지같고 화딱지 나더라도 제발 인생에 적을 만들지 말고 그냥 조용히 나가는 게 자신을 위한 길이다 사이다는 얼어죽을 그런 알량한 거 챙기다가 나락가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쫌
그 회사에서 본인 업무가 끝난거지 인생이 끝난거 아니라고...돌고돌아 인연인데 어떻게 돌아올지 몰라...
500만원이면 엿먹일수 잇다는거네
Math리카
500은 벌금이고 민사는 거기서부터 스타트다 멍청아....
Math리카
형사 500임. 전과 +1 이란 소리고, 민사는 이제 시작한단 소리임. (당연히 형사로 벌금 떴으니 민사 패소는 거의 확정으로 달고 가는거고)
Math리카
민사 빼고도 빨간줄은 평범한 사람은 끄일 생각을 안하지..
근데 업계 좁은거 생각해보면 500만원으로 업계 평판을 싸그리 날려버리는거라.....
500만이 끝이 아니라고 본문에도 나와있잖아 사이다패스놈아
+ 전과자
그러네 민사 가 남앗구나 ;;;
벌금 500만원도 휴지통에 버린거고 대부분 복구했지만 일부파일은 시간이 지나서 복구못해서 내려진거라 낮게 내려진거임
걍 형사 지면 무조건 민사 들어온다고 생각하먼 돼
500만 + 빨간줄이다 민식이법 500만원 벌금 스타트가 왜 핫했겠냐 과실 1이라도 인정되면 빨간줄이 스타트라 그랬던거임
킴카게
사실 대부분의 직원들은 500 이상 민사로 나올만한 정보를 다루지 않음 이 문제의 핵심은 이게 그렇게까지 할 일이냐 라는 변호사 말임 500이 아니라 그 이하라 하더라도 나가면 끝인데 굳이 뭘 얼마나 피해를 입히겠다고 민사 500 판결 나기 어렵다면 피해 입힌 액수 = 민사 액수일테니 실질 여러분이 퇴사할 때 아무리 날고 뛰어도 500 이상 피해 주기가 쉽지가 않다는 거 그 미미한 액수로 복수하겠다고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이런 소리 나올줄 알았다
이상하게 유게에서는 형사처벌을 마치 처벌의 전부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은거같아. 범죄자는 형사처벌은 받고나서 민사부터가 지옥이 시작인데 '아니 겨우 벌금형?'하는 댓글을 수도없이봄
걍 처음부터 회사 컴퓨터에는 개인 기록이란 없다고 생각해야함 그렇게 생각해야 개인정보를 회사 컴에 안 넣지
회사 지급 받은 노트북으로 게임하는 중인데...
아무리 ㅈ같고 그지같고 화딱지 나더라도 제발 인생에 적을 만들지 말고 그냥 조용히 나가는 게 자신을 위한 길이다 사이다는 얼어죽을 그런 알량한 거 챙기다가 나락가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쫌
회사 컴퓨터랑 자료를 본인 재산이라고 생각하는 바보들이 있어
돈 받고 작업 해줬으면 '내' 작업물이 '회사' 물건이 된다고...
리링냥
사실 회사돈 받고 만든거라도 어떤 업무냐에 따라 제작물에 대한 권리가 있을 수 있음 근데 저건 빼도박도 못하고 그냥 글에 적힌것처럼 손해청구 받을 수 있는 행동이라
리링냥
정도껏이긴 함 청색 LED를 만든 노벨상 수상자는 회사에서 돈 받고 한 연구라서 처음에는 얼마 못 받았지만 나중에 8억엔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음
뭘 고민해. 그냥 그대로 놔두고 나가야지. 애초에 개인적인 건 회사 컴퓨터에 저장하지 말라고.
일하는 동안 돈받으면서 만든 결과물인데 당연히 지우면 안되지ㅋㅋㅋ 아파트 짓는데 1동 105호는 내가 죄다 지은거니 다 부수고가게?
캬! 이렇게 정리해서 사이다충을 정리해주다니! 이게 사이다지!
도비는 자유에요는 뭐 회사 사람들이랑 별 마찰 없었고 퇴사도 평범하게 하는거면 그냥 웃기게 봐줄 수 있는 수준이지
쉽게 어떤 행동을 하면 어떤 책임을 져야될까 그 생각만 해봐도됨
퇴사사이다는 직장이 불법적인일(고용계약서미작성등등)을 했을때 그거 고소때리는거 말고 안하는게 좋다. 나 3일만에 짜른 직장 그런식으로 엿멕여봤지
돈 받고 일하는 회사 시간에 만든 건 다 회사 거임 지가 만들었다고 다 자기거라고 할려면 돈 받지 말고 만들었으면 생각이라도 해보겠네 ㅋㅋ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내용 중에서 진짜 중요한 노하우나 핵심은 다 빼고 적당~히 정리해서 남기고 가면 어떻게 할 수도 없음. 데이터 자체가 없어진건 아니니까 뭐 후임자가 알아서 하겠지. 단 자신만 쓰는 파일이 아니라 여럿이 공유 작업하는 파일은 손 대지 마라.
리스크 없이 기업에 손해를 끼칠 수 있는 방법은 잡플래닛에 괴담으로 적벽가 쓰는거 정도밖에 없음
내가 일하는 곳은 딱히 대단한 일도 아닌 소위 계약직 하청업이긴 한데, 사실 이 바닥도 좋은 사업소에 가는 것은 전 사업소 근무태도 평판이 중요함 그런데 미화든 경비든 시설이든 전 사업소에 말썽or나쁜 요령만 피웠다? 이력서 검토하면서 전 사업소 관리실에 “이번에 저희쪽 사업소에 면접 지원한 아무개란 분이 귀하의 현장에서 일하셨다고 들었는데요~”란 식으로 다 알아봄 일 대충 하거나 깽판 친 사람은 계약직 업계에서도 좋은 곳은 가기 힘듬
사이다퇴사는 거래처회사로 이직하는것뿐이다
엿먹이고싶으면 인수인계고 뭐고 ↗까쇼하고 당일퇴사가 최대선인듯 이건 법적책임 없으니까
죶같으면 그냥 조용히 떠나고, 죶같아도 그냥 웃으면서 좋게 헤어져라. 이직할때 최소한 평판에 플러스는 받을수있으니까.
사이다 퇴사가 경쟁사 직장에 들어갔어 상사 약올리기?
돈 받고 일하는 동안 만든 생산물은 전부 회사거라구
그냥 주먹다짐 한거 아니면 좋게 좋게 끝내고 가는게 좋아 사람인생 어찌 될지 모르는데
실제로 하는 모지리들 많지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는데 국내 꽤나 잘나가던 게임 만들던 개발실장이 잘렸을때 저짓거리하고 튄 적 있다. 물론 고소당하고 벌금형 맞았던가 그랬을거임. 하드는 다행히 복구가 됐고...
악덕고용주가 근본 원인이지만 사이다를 가장해서 요즘 너무 보복주의랑 분노가 사회에 만연해있는 거 같아서 씁쓸하다
굳이 빨간줄 안그어져도 저짓하고 나가는거면 저 업계에 소문 다 나서 취직도 힘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