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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해서 스캔중..
(집에선 몇년 묵은지도 모를 추리닝이나 입고 머리 대충 묶어서 다니는게 밖이라고 사람처럼 하고 나왔네)
누구냐 너...?
마지막 오빠 표정이 찐인대 ㅋㅋㅋ
처음 여동생분 오빠를 본 시선도 불쾌감 확 드러났다가 카메라보고 표정 풀리는데 ㅋㅋㅋㅋㅋ
황당해서 스캔중..
마지막 오빠 표정이 찐인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누구냐 너...?
내 동생은 화장한 모습이 그다지 다르지 않아서 별 감흥이 없던데 보통 다른 여자들은 안 그렇다는걸 알고 놀랐던 적 있음.
아마 네 동생은 화장을 수수하게 해서 그런 듯. 내 자주 가는 매장 사장님은 나랑 놀다가 자기 딸래미 들어오는거 보고 어서오세요 하고 인사한 적도 있어. 딸래미한테 욕 오지게 먹고 나중에 나한테 그러더라. 순간 누군지 몰랐다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뉘신지?
처음 여동생분 오빠를 본 시선도 불쾌감 확 드러났다가 카메라보고 표정 풀리는데 ㅋㅋㅋㅋㅋ
(집에선 몇년 묵은지도 모를 추리닝이나 입고 머리 대충 묶어서 다니는게 밖이라고 사람처럼 하고 나왔네)
풀메 여동생은 실제로 신기하긴 해
저 이 c8
여동생맨 썰 때는 첫 휴가를 나왔던 구닌시절 여동생맨이 귀가를 함 근데 풀메에 염색까지 해서 뉘슈? 하고 물었음 ㅋㅋㅋㅋㅋㅋ
이짤 나올줄 알았다 ㅋㅋㅋ
이짤 디테일은 가시에 걸려있는 백임 ㅋㅋㅋ
동생표정이 리얼해서 몰입오짐
카레카노 근데 내츄럴도 얘쁨
그남자 그여자
학교에서 모습. 미인임. 미인으로 안 보는 친구는 아사바 히데아키(사위 예정?)뿐.
지금은 sa jung이 아니라 사연으로 바뀌었더라
어이구..?
"불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