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항렬이 매우 빨라서
아빠랑 동갑인 형님이 있고
아버지 보다 11살 많으신 분이 나보고 형님이라고 하는 아스트랄한 족보임..
누나가 어느집 밤에 선물 들고 가다가 옆에 있는 개가 누나 팔꿈치 물어서 상처나서 다음날 토치로 끄슬리고 잡은게 생각나네..
당시 조카 (48세)가 잡음..
우리가 항렬이 매우 빨라서
아빠랑 동갑인 형님이 있고
아버지 보다 11살 많으신 분이 나보고 형님이라고 하는 아스트랄한 족보임..
누나가 어느집 밤에 선물 들고 가다가 옆에 있는 개가 누나 팔꿈치 물어서 상처나서 다음날 토치로 끄슬리고 잡은게 생각나네..
당시 조카 (48세)가 잡음..
난오늘도먹는다고
추천 0
조회 1
날짜 12:19
|
피자치킨햄버거맥주
추천 0
조회 1
날짜 12:19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1
조회 22
날짜 12:19
|
금기의시슬레
추천 1
조회 20
날짜 12:19
|
검은투구
추천 1
조회 14
날짜 12:19
|
HMS Belfast
추천 0
조회 10
날짜 12:19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6
날짜 12:19
|
호망이
추천 0
조회 10
날짜 12:19
|
HMS Belfast
추천 0
조회 41
날짜 12:18
|
루리웹-3582830182
추천 0
조회 14
날짜 12:18
|
냐냥?
추천 0
조회 19
날짜 12:18
|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추천 0
조회 19
날짜 12:18
|
치르47
추천 4
조회 78
날짜 12:18
|
사오리theDJ
추천 1
조회 50
날짜 12:18
|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추천 0
조회 20
날짜 12:18
|
김흐켠
추천 4
조회 62
날짜 12:17
|
독희벋으
추천 6
조회 46
날짜 12:17
|
닉네임 생각안남
추천 0
조회 72
날짜 12:17
|
Meisterschale
추천 2
조회 56
날짜 12:17
|
호망이
추천 1
조회 101
날짜 12:17
|
루리웹-9116069340
추천 2
조회 63
날짜 12:16
|
너왜그러니?
추천 1
조회 149
날짜 12:16
|
시시한프리즘
추천 7
조회 233
날짜 12:16
|
중복닉좀쓰지마라고
추천 1
조회 106
날짜 12:16
|
나루가백점프
추천 0
조회 57
날짜 12:16
|
소소한향신료
추천 1
조회 60
날짜 12:16
|
하기나
추천 2
조회 95
날짜 12:16
|
여기선정규직
추천 1
조회 37
날짜 12:16
|
진짜 된장 발라버렸네;; 1-스트라이크아웃;;;;
괜히 저걸로 핑계를 될 수도.. 사슴도 나 땜시 죽은게 있음..
시골에서 무는개는 바로 탕이야
안 무는데 안 보다가 보이니까 앙~~ 하고 튀어 나온걸로 밖에 안 보여.. 내가 보기엔..
근데 워낙 항렬로 높으니까 토치 든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