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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생각해보면 진짜 얼마나 씹스럽게 탐욕질을 부렸길래 혁명들이 생기는건가 싶음
헤쳐먹는 것도 오오래 마아않이 헤쳐먹으려면 스킬이 필요하구나
사회안전망 사각지대가 넓어지면서 묻지마 테러가 성행하는 요즘 세상에도 저게 맞는말이었나 싶어진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전부 미래로 떠넘기는 짓임 저게 쌓이고 쌓이면 결국 한 번씩 나라가 통째로 뒤집어지니까...
한번 떡고물을 던져주면 자기들끼리 조금이라도 더 먹으려고 싸우지 떡물 던져주는 사람한테 대들지 않으니까.
그리고 그 만두를 다시 정도전의 손에서 거렁뱅이들과 나눔으로 바꾸는...
진짜 저 이인임 말들 하나하나 명대사임 옳고 그르고나 도덕적인가 부덕한가를 떠나서 ㄹㅇ
한푼줍쇼
옛다. (땡강)
Hahu
주유소 습격사건 ?
헤쳐먹는 것도 오오래 마아않이 헤쳐먹으려면 스킬이 필요하구나
정치적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쓰면 저렇게 되는거지.
"권세를 오래 누리고 싶으면 다스릴건 하나 입니다. 자기 자신"
역으로 생각해보면 진짜 얼마나 씹스럽게 탐욕질을 부렸길래 혁명들이 생기는건가 싶음
가졌던 희망이 공격당했거나, 옆에서 새로운 희망을 부추기면 일어나게 되는거지
사회안전망 사각지대가 넓어지면서 묻지마 테러가 성행하는 요즘 세상에도 저게 맞는말이었나 싶어진다
무관심만큼 적절한 대처가 없다
그게 아니라 적당히 살구멍 만들어주고 관리하면 일 안터진다 아님?
바로 이럴때. 아무 대댓글을 안달면 비추 하나로 끝날일이지만 수습해보겠다고 다른 대댓글 달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게 아닐까?
사람은 기본적으로 안정에 매달리기 때문에 일단 궁핍해도 먹고살 길이 있으면 폭발하지는 않는다는거지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말로 이해했지 실제로 그런 사례도 많고 본문에선 만두 안던져주니깐
미필용사
뭐야 던져줌? 만두 던지는게 안보였음
한번 떡고물을 던져주면 자기들끼리 조금이라도 더 먹으려고 싸우지 떡물 던져주는 사람한테 대들지 않으니까.
결국 드라마에서 이인임은 우왕을 자신의 개로 만들어시음.
진짜 저 이인임 말들 하나하나 명대사임 옳고 그르고나 도덕적인가 부덕한가를 떠나서 ㄹㅇ
부패한 정치가를 너무 잘 연기했음.ㅋㅋㅋ
이방원 고거전 뭐 여러 사극들 쭈욱 봐와도 이인임이 쓰는 대사라던지 아니 그냥 정도전에서 나오는 대사 질이랑 비교하면 차이가 너무 극명함.
드라마 각본가부터 국회 보좌관직을 꽤 길게 했으니....
그리고 그 만두를 다시 정도전의 손에서 거렁뱅이들과 나눔으로 바꾸는...
자기에게 흔들림이 있거나 불안하면 저들을 찾아가서 정신을 차렸다고 함
고려를 부숴야 하는걸 다시 상기하는 중
자기들끼리 싸우게 하는게 최고지. 지역갈등, 남녀차별, 갈라치기... 천장이 막히면 증오는 옆으로 흐른다고 함. 위는 답이 없어보이니 만만한 이웃을 패는거지.
어쩌면 저 내관한테 하는 말도 되겠네
아 이인임ㅋㅋㅋㅋㅋㅋ 저 쓰레기 새낔ㅋㅋㅋㅋ
??? : 일자리...일자리를 주세요...월200만원 일자리 아이고 감사합니다 나으리
역사적으로 봤을 때 전부 미래로 떠넘기는 짓임 저게 쌓이고 쌓이면 결국 한 번씩 나라가 통째로 뒤집어지니까...
그게 나는 아니자너~ 인 거지 뭐...
나으리 이 거지에게 10억만 줍쇼...
저시대때부터 벌써 복지정책의 필요성을 깨닫다니 역시....
이것도 정도전이구마
정치에 관록이 붙으며 오래 묵으면 진짜 천년 독사같은 노괴가 된다는 걸 보여준 몇 안되는 캐릭타...
던져주는 만두만 가지고 먹고 살만하면 유럽이지.
그 던지는 만두 한두개로 생색내면서 이걸 가지려는 노오력을 하란말이야라면서 약올리고 희망고문하는게 유럽외 국가들임.
고려시대였다면 내가 이 시키들 다 조졌을텐데
'얌마! 박영규! 뭘 잘했다고 궁상이야!' '아니 진짜 장인어른 이게 그럼 제 잘못이에요?'
박영규가 명배우인게 못하는게 없음. 정도전 이전 해신에서 진지한 역할을 한 적이 있고, 저 영화에서 웃긴 역할을 했고
실제로 기득권들이 자기 권력 유지하는 방법은.. 나는 네편이야 하면서 작은 승리감를 주는 거지. 그들은 노숙자일수도 있고 외노자일수도 있고 의사일수도 정치인일수도 있고 단순 이성일수도 있다. 그냥 싫은 놈으로 만들고 조지면 된다. 하지만 니 일상은 오히려 더 나빠진다. 노동시간은 늘어나고 물가와 세금은 오르고 삶은 점점 팍팍해진다. 하지만 넌 욕을 못해 이미 한편이 되서 승리감을 맛보았거든. 자기는 그들을 지지한다고 선언해버렸거든. 다단계로 망했단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계속 다단계로 성공할수 있다 다짐하는 거랑 마찬가지. 이게 기득권이 자신의 힘을 유지하는 비결이야.
이인임이 정치감각은 ㅈㄴ 쩔어 그걸로 하는게 고려의 기생충이라 문제지
이인임은 어떤 작품에서도 전부 포스 개쩔게 나오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