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관계시 8센치는 의미 없는이유.jpe

[신 사]

최저 옵으로 게임하다

최고 옵으로 게임할때 그 느낌은 와...

다른게임임

[스그웬]

최소사양이랑 권장사양은 구별 하셔야...

[343길티스파크]

최저 사항 아래라도 돌긴 하지 ㅋㅋㅋㅋ

근데 가끔 최고 옵션 권장사항보다 훨씬 높아야하는 경우도 있고

[기계교 사제]

너무 크면 복통 느낀다고 하고
아니면 큰게 좋다고 하고
난 대체 모르겠다 이거;

근데 딜도 사이즈 보면 또 그게 아닌가..

[루리웹-3709345722]

아픈건 초반이지 결국 경험치 많은 여자애들은 큰거 선호할 수밖에 없음

[cherryade]

그냥 사람마다 다름..

물리적인것 보다 심리적인게 주요하다는 사람도 있는거보면 진짜 가지각색이라

[요리왕 비룡]

너무 크면 안좋은것도 맞긴함
뭐든지 적당한게 제일 베스트인데
적당함에서 추구하는 사이즈는 8센치는 절대 아니라는게 중요한거지

[루리웹-2643100183]

아무리스킬좋아도 그 꽉차는 느낌은 작은사람들은 못줘

[cherryade]

[악어이빨룰렛]

크면 아파하는것도 맞음
딱 맞는 크기라는게 여자마다 다른거지

[루리웹-0033216493]

긴 스트로크를 안하면 되는거라 그냥 장비빨은 최고등급이 제일 좋은거다

[C.heese C.rust]

'너무 크면'의 기준이 우리가 생각하는 거랑은 좀 다른 거 같음.

[아구니몰]

아무리 커봤자 질은 결국 산도임
ㅈ이 애기 대가리만큼 큰거 아니면 의미 없는 가정

[쉬버링]

8센치는 아니란거지

[코스모스창고]

아이놓을때는 골반이 준비를 위해서 변형 됨..
이상한 소리 좀 하지마.

[코스모스창고]

이걸 가져올 거면 또 하나 가져와야 하는게,
여자들이 남자들 크기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 못한다는 내용임..

이런 류 예능에서 여자들한테 물어보니까 막 최소 22는 되야지 만족한다는 사람들이였고, 누구는 30cm까지도 이야기 했는데,
22cm짜리 딜도 보여주니까 기겁함...
22cm가 이렇게 크냐고...

그래서 크기는 알려주지 않고, 그냥 길이별로 딜도 놔놓고,
당신이 가장 만족하는 크기는 어느건지 골라라고 하니까,
제일 많이 나온게 6-8인치임.

[코스모스창고]

결국 여성의 키도 개별적인거 감안하면
대부분 여성은 자기 키에 비례해서 적당한 크기를 선호하는게 맞음..
키에 비례하지 않고, 키가 작은데 앞도적으로 큰걸 원하거나,
큰데 작은걸 원하는 쪽이 비주류임.

[maries.]

그건 죽을만큼 아픈거고.
다리 90도만 벌려도 아픈 사람이 100도 벌리면 아픈거 얘기하는데 180도도 벌려지는데 안아픈거임 하는거나 다름없지.
그리고 출산할때는 회음부까지 찢어져.

[흥미롭네요!]

6-8인치(15-20cm) 쯤인가 ㅇㅎ

[코스모스창고]

ㅇㅇ 정확.
근데 저동네랑 울나라랑 여자들 평균키 3cm정도 차이나니까 아~~주 조금 낮춰봐도 될듯.

[매실맥주]

최소사양 : 아무튼 어떻게든 돌아는 감
근데 만족스럽게 게임을 할 수 있느냐면 그건 아님
말 그대로 돌아는 감

[공부하고싶다]

8cm 굵기가굵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굵기도얇으면좀 많이그래...

[스컬 크래셔]

??? : 알짜배기는 다 빼먹었으니 이제 떨거지들끼리 맺어져서 어서 밑바닥을 깔아줘야 할 텐데... (쩝쩝)

[매실맥주]

무슨 말이여?

[이름쓰기귀찮아]

작성자 사이즈는 !... 크흡 ㅠㅠ

[루리웹-0769810009]

? 또 뭐 불 붙음?

[악어이빨룰렛]

그르게 작아도 된다는 구라는 왜자꾸칠까

[펭귄부리귀엽]

케바케라 잘은 몰라도 발기시 8센치는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ㅈㄴ 작잖어

[이오시프 쓰탈린]

유게이들도 별별 성적 취향 있잖아. 남자도 그러는 판인데 여자라고 그런게 없겠냐

[바코드닉네임]

남자가 착각하는게 크다고 다 좋은게 아니고 오래 한다고 다 좋은게 아니야..
여자마다 달라서 그걸 빨리 캐치 하는게 중요하지

너무 크다고 아프다는 여자도 있고 너무 오래한다고 힘들어 하는 여자도 있고.. 여자들마다 가는 타이밍이 다 다르거든....

과해서 좋은것은 잘생긴 얼굴 하나뿐이고 나머지는 호불호가 다 있어

[콤보매니아]

크기보다 중요한 것

[아미뀨쨩사랑해]

이런글 볼때마다 웃긴게... 살면서 오르가즘 한번도 못느껴봤다는 여자들 많고많다. 과연 여자들이 큰꼬추경험을 못해서 못느꼈을까? 생각해봐야한다.

[루리웹-4514960291]

잘 모르겠다는 남자들 위해서 딱 정해줄게
최소 13.8cm야 주위 여자들한테 물어봐랔ㅋㅋㅋㅋ

[요리왕 비룡]

주위에 여자가 없어요 ....

[달렉]

최손지는 모르겠는데 그게 딱 평균정도인 듯.

[멍청이다]

근데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라..
가슴이나 엉덩이같은 특정부위에 몰입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상황, 분위기, 바이브에 미치는 사람도 있듯..

[모바일로댓글안쓰기 착하게놀기]

출산률을 지키기위한 선의의 거짓말

[닉네임설정안네]

루리웹 울트라 옵션 게시판 (아님)

[루리웹-1008176185]

길어서 좋고 나쁘건 제일 확실하게 좋은건 체위 스킬이 편하다는것

[미월[眉月]의 현명]

그래서 내가 여친님한테 미안한게 가끔 병원신세를 지게 만들어서..

[딸기찰떡]

아다들의 맥심으로배운 섹.스 얘기군

[20센치소년]

내 친구 엄청 긴데.... (발기 안했는데 10Cm정도)
근데 엄청 가늘어....

빼빼로인줄 암

[흑백냥이]

크면 아프다고 크면 안 좋다고 걱정하는 똘끼들 있는데 주사 놓듯이 마구마구 찔러 넣는 게 아니잖아. 크면 그것에 맞춰서 테크닉이나 체위를 조절해서 맞추면 됨. 근데 작으면 테크닉 범위와 체위 범위가 극단적으로 줄어듬.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다리 찢어진다는 속담처럼.

큰 애들은 "조절"을 해야 한다면 작은 애들은 "노력"을 해야 함.

[아미뀨쨩사랑해]

그런데 큰애들 대부분이 여자가 아파서 지르는 소리를 좋아서 지르는소리나 그비슷한걸로 착각하는경우가 많음. ㅈ부심이라서 여자가 아프건 말건 마구마구 찔러넣는애들이 많아. 아무리 말해도 ㅈ부심으로 응 내가 커서 그래 좋지? 이따위로 받는다고... 그래서 헤어지거나 이혼한경우도 있음.(여사친들에게 들은이야기)

[흑백냥이]

애초 "대부분" 착각 하는 경우가 "많다." 라는 내용이 넌센스 같은데. 걔내들을 모두 바보로 보는 시각임. 물론 그런 애들도 있겠지. 하지만 걔내들도 머리가 없진 않음. 오히려 더 많은 기회 비용은 효율성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합리적임.

[아미뀨쨩사랑해]

여사친이라고 했는데, 내가 예전에 pc방 알바하면서 알게된 업소녀들임. 새벽에 오는 업소녀 누나들이랑 친해져서 저런이야기도 해줬었어. 그중 한분이 그걸로 이혼했다고함.

[아미뀨쨩사랑해]

그리고 그 누나들이 말하길. 진짜 섹뜨할때 ㅄ색기들 존나 많다고함. 상상을 초월한다고

[흑백냥이]

업소녀들은 큰 걸 당연히 안 좋아하지. 그런 애들 이야기를 들을 필요는 없다고 봄. 애초에 즐기기 위한 목적 보다는 돈벌이가 목적인 애들인데 그런 애들의 통계를 정사라고 받아들이면 곤란하지.

[아미뀨쨩사랑해]

오히려 경험이 많으니까 통계낼수있지. 그리고 업소녀들도 느낄거 다느낀다. 게들이 마네킹인줄 아냐...

[흑백냥이]

원래 팟 찾는 여자애들 중에 존심 안 부리는 애들 읍음. 서로 까기 시작하면 지들 유리한 쪽만 이야기 하는 거지.

[흑백냥이]

느낄거 다 느낀다는 점에서 잘 모른다는 걸 알 수 있겠다. 업으로 삼으면 걔내들이 얼마나 철저해야 하는지 보통 남자는 상상을 못할테니까. 이해는 함.

[아미뀨쨩사랑해]

철저해야한다는데 그게 무슨 기계적 뭐그런게 아니야 병원 좀 많이가고 그런게 다야... 니가 상상을 못할거라는건 알겠다. 어쨌든 그누나들하고 친해져서 얻은게 많아서 여친사귈때 섹뜨로는 서로 굉장히 만족했었지.

[흑백냥이]

뭐 개인적으로 몇 명에게 이야기를 들었나 보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다 사실로 받아들이고 옹호하고 있다는 것도 알겠고. 그리고 뭔 서로 썸씽이 있었어서 서로 친해지고 만족했으니까 더 긍정적 관점이겠지.

물장사 혹은 사업적으로 얼켜서 하는 정도도 아니고 그냥 서로 사적으로 친해지면 딱 님 정도 친애 수준이 맞음.

[흑백냥이]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뭐 업계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할 말 없고

[아미뀨쨩사랑해]

뭔가 오해하는거같은데, 어쨌든 불법적인 일이고 조폭같은 사람들이 관련되었다보니 그런것에서는 철저해야하는데, 손님접대하는데서는 그냥 똑같아. 그걸 손님과의일 + 해당업계에서 관리되어야할일 전부를 뭉긍뜨려서 생각하는거 같은데 여기서는 일단 섹뜨에관한 일이 주제아녔냐? 분리할것좀 분리해서 생각해라.

[흑백냥이]

위 봐봐 너가 먼저 업소녀 이야기 꺼냈어 업소녀 경험 말하면서 생각은 너가 해야지.

[아미뀨쨩사랑해]

업소녀라해도 섹뜨는 똑같다는거야. 게들도 사람이라 거기서 좋고싫은거 똑같다는거고, 니가말하는 철저한것은 그 일 외적인거라고 외적인것까지 포함시켜서 생각하지 말라는거야.

[흑백냥이]

이런 말까지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뎅...

내 입장은 1.업소녀와 섹뜨는 똑같지 않다.
2. 걔내들도 사람이라서 좋고 싫고 있지 그런데 걔내들 기준이 업에 편중이 되는데 그걸 사실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는 거고.
3. 이 글 자체 보면 파트너 관련한 내용인데 그 내용의 반박으로 업소녀 이야기 먼저 꺼낸 건 너야. 그래 놓고 분리해서 생각하라고 하네...

[아미뀨쨩사랑해]

위에 이혼한다는 누나 부분은 안읽었지?
진짜 궁금한데 니가 말하는 철저한건 뭐냐? 콘돔 꼭 껴야하는것과 병원 몇번 좀더 가는거 외에 뭐 더 철저한게 있을까 궁금해.
과연 업소녀의 섹뜨는 뭐가 똑같지 않을까?

[흑백냥이]

이혼했다는 누나 이야기 -> 업소녀의 이야기

철저해야 한다. 그 부분만 잡고 있는 것 같은데 업소녀가 이야기 하는 경험의 대부분은 당연히 몸을 팔았을 때 원하지 않는 상대임에도 업에 종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외 부분에서 발생하는 본인의 손익을 계산하는 부분임. 당연히 크면 하루 몇 탕을 뛰어야 하는 입장에서는 무리가 감. 그렇기 때문에 반감이 생김. 그리고 손님 입장에서는 내가 지불을 했다고 생각하니까 더욱 과감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경향이 강함. 그로 인해서 업소녀는 당연히 안 좋아함.

그런 경험을 한 업소녀의 썰을 그대로 정사로 받아들이고 그걸 일반적인 혹은 파트너적인 관점에서 똑같다고 하는 건 어려운 이야기임.

그런데 너님 처럼 어째든 서로 긍정적인 언사를 나누고 서로 친애라고 할만큼 친밀감을 느끼는 상태에서의 관계 진척은 전혀 다른 내용인 거지.

하지만 여전히 그 여자는 업소녀를 했던 경험대로 이야기를 너한테 전한 거고.

[아미뀨쨩사랑해]

그 누나들하고 이야기할때 남친과의 경험 손님과의 경험 뭐 이런거 구분 안하고 이야기한줄 알았나보구나...
업소녀도 업소녀 되기전 남친사귀고 결혼하고 평범하게 지냈을때가 있고
손님 상대할때도 이손님이 과하게 뭐하고 그런거 다 알아.

니글이 좀 불쾌했던게 넌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은근히 '업소녀'를 바보 취급하는 느낌이 나네
내가 그 누나들과 친했었기때문에 과민하게 느끼는걸수도 있지만
업소녀라고해서 니가 생각하는만큼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말하지는 않아.

[흑백냥이]

과민하게 느끼는 게 맞아. 너가 이상한 거야 업소녀를 일반인으로 생각하는 거 자체에서...에휴.. 어디서 사기나 당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어째든 나도 일하다 보니 업계 사람들을 많이 만나봤지만 너처럼 긍정적으로 사람을 믿고 하는 사람들이 아니야. 아니면 너가 비교적 좋은 사람들을 만났거나.

그리고 업소녀가 과거 이야기를 하든 아니든 어느 정도 중심을 잡고 생각하는 게 맞아. 그걸 제외하고도 몇 명의 여자의 야야기만 듣고 대부분 혹은 많다. 라고 하는 것도 근거가 전혀 없고. 굳이 너가 업소녀라고 했으니까 내가 그녀들의 경험이 업소 경험에 편중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거고.

다시 말하지만 업소녀는 일반적인 여성이 아니야.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 안 돼. 업을 하게 되면 남자든 여자든 정상적인 상태로 연애하고 관계를 맺기 정말 쉽지 않아. 내가 본 애들 중에 깊이 생각하고 하는 애들은 없다. 현실적으로... 안타깝게도 그게 맞아.

뭐 내가 업계 모르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부끄럽지만 오히려 더 잘 알지. 애들 다들 반쯤 마취 되어서 살아가는 애들이 업소녀들이고. 그런 애들 꼬여 내려는 업계인들로 넘쳐 나는 곳이니까.

[아미뀨쨩사랑해]

니가 말하는 업소녀와 내가 말하는 업소녀가 많이 틀리구나.
니가 말하는 반쯤 마취되서.... 어쩌고는 이미 갈데까지간 극단적인애들이잖아

너는 코인/도박같은걸로 인생망쳐놓고 정신안차리는 사람과 널 같은사람이라고 동일시하면 같다고 할래?

적어도 인간성이 살아있고 업소에서 벗어나기위해 긍정적이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내가 친했던 그 누나들은 그런 부류였다.

[흑백냥이]

그러니까 그걸 나누는 점에서 너가 비교적 좋은 사람 만난거라고. 그리고 그게 일반적인 경우는 절대 아닌데. 친해졌다고 그녀들이 하는 말이 모두 진실일 것이라고 여기는 건 좀 그렇지. 오히려 성적으로 더 대범해 보이려고 그렇게 말을 한다고.

[아미뀨쨩사랑해]

그건 또 날 바보취급하는 말이잖냐?
내가 그누나들이 한 말을 걸러듣지 않고 전부 진실이라고 생각할거라는거잖아?
내가 뭐 이것저것 생각안하고 말하는거 같냐?

좀 일반화 그만해라. 섣부른 일반화는 상대를 모욕하게된다고.

[흑백냥이]

그리고 좀 많이 너 순진해 보이긴 한다. 경험이 사람을 좌우 하는 건 알지. 어찌 됐든 나쁜 경험보다는 좋은 경험이 나은 법이니까.

[아미뀨쨩사랑해]

내가 순진한게 아니라 니가 좀 극단적인거 같다. 니경험이 다가 아니란다

[흑백냥이]

그래 그래. 굳이 나쁜 경험을 나눌 필요는 없지. 세상은 즐거운 게 좋잖아?

[아미뀨쨩사랑해]

유게하는거보면 그쪽방면을 알긴해도 그쪽에 속한사람은 아닐텐데 안다는것만으로 그런생각으로 살면 아깝잖냐?

[흑백냥이]

뭐 생각보다 깊게 엮인 적은 있지. 충분할 정도로 알고 있고, 그 정도로 좋은 사람은 여태 못 봐서 모르겠다. 백이면 백 다 똑같은데 아니라고 하니까 신기하네. 시궁창에도 꽃은 피는 구나.

[아미뀨쨩사랑해]

아니 위에말한데로 내가 말하는 업소녀하고 니가말하는거하고 아예 다르잖아. 너가 말하는건 거의 극단까지간 불쌍하지만악받친애들하고 그애들 등골뽑아먹으려는 놈들 모인곳인거같고, 나랑 친했던 누나들은 적어도 포주(급 실장? 사장?) 기분나쁘게 군다고 사무실 바꾸는것도 가능하고, 그 실장들도 같이게임하고 놀았고, 누나들도 서로 따로살고 이사도 다니고 하는데였다고. 일단 나랑 친했던 누나들하고 전혀 다르다는것은 알아둬.

그리고 뭐 안좋은 경험했다는건 알겠지만 업소라고 그런곳만 있는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