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자격이아니라 용접으로 이민가려는게 웃김
실례지만 실력이안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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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 어케든 실드받아보겠다고 소아과쌤이라고 해놓은거봐라
이민가면 선발대가 족보 안줘서 못간답니다
용접이 우습게 보이나보네 살면서 아크용접 한번 해본적 없는 놈들이..
용접이 뭐 쉬운줄 아나..... 한여름에 ㅅㅂ 겨울용 잠바같이 두꺼운거 입어도 튀면 몸에 화상자국 생기고 쪄죽을것 같은데 뭐 쉬운줄아나......
ㅋㅋㅋㅋ 에어컨 방에서 서류만 만지다보니까 용접이 물로 보이나 ㅋㅋㅋㅋ
용접도 족보 없으면 못 하겠지
용접기술이라는게 배우고 싶다고 그냥 막 가르쳐주나?
그와중 어케든 실드받아보겠다고 소아과쌤이라고 해놓은거봐라
아이들 살려야 하는 직업 버리고 용접한다니 응원 해줘야지 그만큼 큰 각오 한걸텐데 ㅋㅋ
그냥 빡대가린거 같은데... 소아과 쌤이면 애들까지 위협하냐고 까일건데 ㅋㅋㅋㅋㅋ
소아과가 저출산&진상 부모 때문에 폐업하는 경우가 많아서 쉴드 받는 분위기였거든
이민가면 선발대가 족보 안줘서 못간답니다
용접이 우습게 보이나보네 살면서 아크용접 한번 해본적 없는 놈들이..
첨하면 헉 소리 나오지 ㅋㅋㅋ 들러붙음 ㅋㅋㅋ
용접도 족보 없으면 못 하겠지
용접이 뭐 쉬운줄 아나..... 한여름에 ㅅㅂ 겨울용 잠바같이 두꺼운거 입어도 튀면 몸에 화상자국 생기고 쪄죽을것 같은데 뭐 쉬운줄아나......
학원가서 자격증 따도 현장가면 어? 소리나오는데 잘도 이민 받아주겠다
조선소 가면 됨
요새는 조선소 가니 다른데 가던데.....
용접기술이라는게 배우고 싶다고 그냥 막 가르쳐주나?
용접학원에 돈만 내면 배울수는 있음 근데 용접일을 구하는건 전혀 다른 얘기임
배우는건 학원가면 배워요
조선소가면 일감 많음 돈이랑 대우는 모르것고
아항
마 산소절단기 불 붙일줄은 아나!
용접이 부끄럽냐고
ㅋㅋㅋㅋ 에어컨 방에서 서류만 만지다보니까 용접이 물로 보이나 ㅋㅋㅋㅋ
용접이 조스로 보이냐
그와중 애들 인질로 잡겠다고 '소아과'
이번에 불 붙었을때 확 꺾어놔야 될거 같긴함 저번에도 슬금슬금 넘어가주니 땡깡 부리면 들어준다고 교육되 버려썽..
사람을 얼마나 급을 나누고 있는지 열실히 보여주는 문장인 거 같음. 오죽하면 '용접'을 배운다고 하겠냐는 식으로 말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공식주제에니들이몰알아
경력도 없고 학원에서 배운 용접기술로 기술 이민은 불가능함 아, 꽂아줄만한 인맥이 있어서 데려가는거면 이야기가 다르긴한데 ㅋㅋㅋ
공식주제에니들이몰알아
그냥 기본적인 아크나 가스용접이면 다 가는 줄 아나봄 ㅋㅋㅋㅋㅋ
용접도 역학은 기본으로 배워야 제대로하지 않나?
용접 무시하는거 봐라 ㅋㅋ
루리웹-9976240898
잡채오타인줄 알앗네 ㅋㅋㅋㅋㅋ
진짜 지랄이 풍년이다... 뭐 저번 음악 한다던 뉴스도 그렇고 나같은 고급 인재가 이런 딴따라 짓거리를 해야겠냐? 이런 마인든데 진짜 ↗같네.
다들 몇억씩 챙길건데 의사일은 제대로 했을런지 ㅋㅋ
시발 용접이 ↗으로 보이나 ㅋㅋㅋㅋㅋ
이새끼들이 ㅎㅎ
입좀 그만털고 실천좀 ㅋㅋㅋㅋㅋ
편하게 돈 번 놈들은 남의 직업이 쉬운 줄 아는 법이지
사촌형이 미국에서 의사했었는데(시애틀쪽,흉부외과) 펠로우 연봉이 10~20억 얘기 나왔는데 왜 용접으로 가려는 거지? 미국도 의사 부족한 상황이라고 한거 같은데.
본인 박사과정인데 요즘 가끔 그냥 마트에서 바코드 찍으면서 사는것도 괜찮겠다 생각들긴함. 그런 업종을 비하하려는게 아니라 지금의 상황같이 내 직업 일을 하는데 직업과 관련없는 피곤한 일들이 많아서 그런 걱정이 좀 덜한걸 하고싶다란 생각일듯. 난 저말이 이해됨
쟤들은 아직 수련중인 전공의라서 이민 안받아줄거 같은데? 전문의는 되어야 받아줄까말까 할듯..
국시 통과 한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지만 아닌 사람들도 포함 되어 있는거 아닌가?
취직도 전에 연습 치직하고 때려칠거 아늰가
용접공이 별다른 노동력 없이 용접봉만 끄적이면 되니깐 쉬워보이나봐..? 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용접기사 과정형평가6개월 끝냈는데 옆반 취업반 소식 들었는데 현대미포조선소 지금 호황이라고 일자리 많고 오라고 하지만 시급은 경력 자격증 불문 9500~10000 부터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그냥 조선소 절대 안 감 중소기업도 차라리 편의점 알바 시급으로 용접사 굴리고 싶은 심보고., 그냥 평택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