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순애 단편으로 유명한 만화 중 하나인데
나중에 여주랑 남주가 섹1스 한 판 뜰 때
여주가 첫경험임에도 불구 남주를 넘어뜨려
무자비한 푸씨파운딩을 시전하는 건 둘째치고
남주가 여주의 맘마디스펜서를 움켜쥐는데
이게 움켜쥐는 수준이 아니라 거의 쥐어짜는 정도다
사실 쥐어짜는 것도 아니고 거의 50년 전통 수제짜장면집 장인마냥
수타 반죽을 치대는 수준이다
그냥 움켜쥔채로 휘젓고 꽈배기를 틀어버린다
너무나도 살벌하게 쥐어짠다
우유통이 아니라 우유를 그렇게 휘저었으면
10초컷으로 앙팡치즈가 만들어졌을 것이다
그때 체위가 파이즈리(파이리의 진화형)였는데
그때 남주가 절정(이육사의 시)하지 않고
마저 쥐어짰었다면
맘마디스펜서로 명동 길거리 용수당 장사꾼마냥
자 이백육십사가닥 한번 더 꼬아서 오백십이가닥
이 ㅈㄹ하면서 꿀타래를 만들 기세였을 것이다
이 섹1스는 전투 섹1스을 넘어
인간을 초월한 초인섹1스의 경지가 아닌가 싶었다
스타크래프트처럼 인간이 공업 방업이 가능하다면
이런 듀얼이 가능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미래의 섹1스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면
이 작가의 만화를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지금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why 교육 만화 교재가 아직도 출간 중이라면
이 작가를 섭외하여 why 유전학과 미래섹1스 편을
하나 만드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어휘는 대체 어디서 창조해내는거냐...
어..아프겠균
구운 토마토를 좋아할거같은 여캐이군
여주도 그래서 가끔씩은 아프다고 징징댐 근데 아프다 하고 끝날 정도의 쥐어짬이 아니라 그렇지
Tsundere-Chan Matome 를 가져와서 나를 유혹하다니
Tsundere-Chan Matome?
그러면 다쳐요
어..아프겠균
Tsundere-Chan Matome 를 가져와서 나를 유혹하다니
옹기봇
Tsundere-Chan Matome?
Tsundere-Chan Matome 메모
구운 토마토를 좋아할거같은 여캐이군
그러면 다쳐요
작가명이?
야키토마토 만화 제목은 대충 츤이 점점 사라지는 츤데레짱이라고 치면 뜰거임 원제는 츤×10 이렇게 되어있어서...
이런 어휘는 대체 어디서 창조해내는거냐...
여주도 그래서 가끔씩은 아프다고 징징댐 근데 아프다 하고 끝날 정도의 쥐어짬이 아니라 그렇지
이 작가 솔직히 ㅅㅅ신때의 가슴은 뭔가 가슴이 아니라 뭔가 고무공?같은거 쥐어짜는 느낌임 가슴처럼 안 보이더라...
소신발언 ) 저런 케릭터는 순애보다는 bdsm이 더 꼴리지 않냐?
요약 : "전투 ㅅㅅ" 임
몬지 이해는 안가지만 좋은내용인듯
아니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