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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탕 한명이 불지르니까 검증없이 다같이 몰아붙이는게 여과없는 군중심리네.. 경찰이 없었다면 진짜 그자리에서 시민재판됬을듯
무식은 죄가 아니지. 무식한데 배울 의지가 없어서 죄을 지어야 죄가 된다
종교를 공부하고 삶의 방식을 배우는게 아니라 입맛에 맞는 부분만 듣고 믿는다고 하니까 계속 이상한 애들이 나오는것 같음
기독교가 현대에 맞게 변모해 왔다면 이슬람은 중세 그대로에 머문 종교니까
먼 중세시대도 아니고
저정도로 무식해야 폭탄테러 하는구나
ㅂㅅ들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은 죄가 아니지. 무식한데 배울 의지가 없어서 죄을 지어야 죄가 된다
요즘은 무식한걸 자랑스러워하고 당당해 하는 사람글이 많아지는거 같아
사실 무식해도 다른사람한테 민페 안끼치면 상관없다고 보는데 무식할수록 용감하고 행동력도 쓸데없이 좋아서 여기저기 민페끼치고 다니는 애들이 너무많지..
무식해서 사람 죽을펀한거잖아? 죄가 맞네 도움 없었으몃 죽었을터니ㅣ
단순히 무식이 죄라면 무식해서 그런 상황에 처한 사람도 죄인으로 볼 수 있고 그건 옳지않다. 저 여성도 자신의 옷에 써진 문구가 어떤 일을 만들지 전부 예상하고 처신할 준비가 되어있을정도의 지식이 있었다면 안전했을 것이므로 무식하면 죄라는 진리에 따라 여성도 죄인취급이 될 수 있지 않겠능가?
진리는 죽는다 산다라는 결과에서 살았단거고 도움이 없었으면 죽었다는거고 무식에서 비롯된 일이란거
역시 차무식ㄷㄷ 무서운 인간이다
여성은 자신의 믿는 언어로 아름다운 자신을 표현하고자 했던건데 이것도 무식으로 퉁치잔거? 그러면 저런 의견 따윈 알빠없이 여성 죽이려한 남자들이 정당하단거? 그냥 저런 의사 표현조차 마음대로 못 할만큼 저 사람들이 무식해서 살인날뻔한거임. 자기언어 사랑하는게 죄인가?
그러니 무식=죄가 될 수는 없다. 무식한 놈이 죄를 저지르면 그 순간 죄가 성립하는 것이다. 그 죄의 경중이나 형태는 무관하게 말이지.
더 근본적인걸 따져보자. 우리 인간은 어느 지식을 습득하여 공통의 환경보호 의식을 가지므로써 지구를 망치는 죄를 덜 지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는 그런 지식을 여러핑계를 대며 습득하려들지 않는다. 인류 다수는 자신들이 바라는 바로 행하고자 했을 뿐이지만 또한 환경보호에 대해 알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았기에 무식하여 모행성의 환경을 파괴하고 후손들에게 죄를 짓게 되었다. 그러니 무식함이 죄라면 우리는 모두 아주 명백한 죄인이 될 수가 있다. 이 무슨 논리의 비약인가? 하지만 무식=죄 라면 성립해야하는 명제이다.
하지만 무식한 놈이 죄를 저지를 확률이 높죠 무식을 논하는것도 인간이오 죄의 범위를 정한것도 인간이오 코에 걸면 코걸이오 귀에 걸면 귀걸이지 인간이 정한 법도에서 진리 찾는게 에러임
무식한놈이 배워서 똑띠한 놈 된다면 그 기간은 어찌 정할것이고 무식의 정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어찌 정하나? 그냥 보펴적 사화 관점에서 인간들이 정한 기준에따라 분류하는거지 고로 무식하면 죄다 끝없이 배워야한다
분탕 한명이 불지르니까 검증없이 다같이 몰아붙이는게 여과없는 군중심리네.. 경찰이 없었다면 진짜 그자리에서 시민재판됬을듯
일 커지기 전에 분탕 쏴죽이면 문제 해결된다는 뜻
먼 중세시대도 아니고
왕꿀주먹
기독교가 현대에 맞게 변모해 왔다면 이슬람은 중세 그대로에 머문 종교니까
사람이 뭐 하나에 심하게 빠지면 다 그렇지 뭐
ㅂㅅ들
뭐하나 트집잡아서 사람하나 담궈버리고싶어하는건 어디에나 다 있더라고
종교를 공부하고 삶의 방식을 배우는게 아니라 입맛에 맞는 부분만 듣고 믿는다고 하니까 계속 이상한 애들이 나오는것 같음
애초에 시아파 수니파 라는거 자체가 자기 입맛 문제인데 이걸로 싸우니
저 사람들도 알고보면 불쌍함. 종교의 자유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 태어나보니 무슬림인데, 다른 종교에 관심 가지려고 하면, 저렇게 죽이려고 들어.
나이먹고 느낀거지만. 각 종교의 경전이 사람이 뜻을 풀이 하고 옮겨적으면서 그게 진짜 재대로된 풀이가 맞나? 라는 의구심이 맨날 들긴함.
모르는건 죄가 아님 하지만 모른다고 분노 행위를 하는건 죄가 맞지
모르는건 죄 맞음. 애초에 알았으면 저런짓 저지를 발상자체를 안함
포인트는 모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해가되는 행위를 했는지 안했는지인듯 몰라도 중립을 지키는 사람도 있잔음 저놈들은 선을 넘은거지.. 군중심리에 휩쓸려서... 우리 유게이들도 렉카 한번 선동하면 당하는것처럼 조심해야됨(나포함)
무식한데 분탕질하고 거기에 휩쓸리기까지 하는건 죄가아닌지…
저정도로 무식해야 폭탄테러 하는구나
사실 꽤 많은 테러리스트들이 대학생이거나 그정도 학력을 가진 청년들이었음. 그러나 서울대생이라고 보이스피싱이나 사이비종교에 빠지지 않는건 아니고 또 대학생쯤 되면 세상에 대한 변혁을 일으키고자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니까
심취해 있고 살상무기는 쉽게 구할수 있고 치안은 불안하고. 그러니까 저러는거임. 살상무기를 구할수 있게 되어서 큰 문제가 된게 저 옆나라 옴진리교 케이스고
저 동네에서 아랍어는 딱 라틴어 정도의 지위임. 떠받들기는 하는데 읽을줄 아는 인간은 없음 ㅋ
인도애들이 파키스탄 조롱할 거리 하나 더 만들 었네..
이슬람교는 실드를 받을 수가 없네 진짜
쟤네 애초에 이슬람교도가 맞긴한지도 의심스러움 ㅋㅋㅋ 지네 경전인지 아닌지도 구분못하는 종교인이라니 ㅋㅋ
저 여자가 만약 미국인이였고 도와주는사람 아무도없어서 해를 입었으면 저나라 개 죶되었겠지?
파키스탄 외노자보면 편견 더생김..
파키스탄인은 아랍인이 아니니까 원서를 읽을줄 아는이가 별로없나보네 ㅋ
무식한 놈들을 양산해서 그놈들을 자신의 힘으로 삼는 권력자들이 눈에 선하네.
그러면 코란도 안 읽는다는거 아냐?
안 읽는게 아니라 못 읽는거겠지. 의외로 공교육으로 고등교육 받는 나라가 그리 많지가 않음. 우리나라 고령 어르신들도 보면 글자 자세히 모르는 사람도 굉장히 많음.
여경 멋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