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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G_GqZ0GTX4?si=kNiI-Y2zWEYCcQ8N 이 영상은 어찌 생각함?
기본적으로 못 오게 최대한 막아서 내가 살겠다는 글 입니다 의사가 매년 2000명 증원하는거 결사반대 하는거랑 이유는 비슷한거죠 ㅎㅎ 전국민의 반은 안경이 있을텐데 인간수명이 장기화되면 잠재고객은 더욱 늘어나겠죠 그리고 워라벨 없다고 하는데 안경점에 사람이 엄청 붐비는거 보신 적 있나요? 다른 일을 해도 안경점 보다 확실히 쉽다고 할만한 직종은 없습니다 밤샘도 없고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듯하고 출장도 안 가고 무거운걸 들지도 않고 가장 좋은건 자기가 사장이니까 누가 뭐라고 쪼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어쩌피 자영업 하려고 안경학과에 가는거지 월급쟁이 하려고 가는게 아니니까 젊을 때 안경점 차릴만한 역량이 되는지만 가늠하고 가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모서리부분 렌즈세공이 장인 가립니다 실력이 좋으면 비싼 렌즈하는 손님들이 그 집만 가요 공장에서 받아서 팔기만 하면 당연히 경쟁력이 없는거죠 안경판매는 우리 생각보다 고 부가가치 입니다
안경원도 보면 뭔가 공급 과잉 같은 기분이긴 하더라 길 가다보면 은근 많음;
아는동생은 안경점에서 일하다가 안과 검안사로 이직햇던데
최근에 안경 맞추러 가니깐 그 점원이 별로 열심히 팔고싶어하지 않는 눈치더라. 적극성 제로. 판매할때 인센티브가 거의 없는듯해서 신기했음. 이 글이 체감됨
둘다 맞다면 사장이 직원 험하게 굴리는 시장이라는거네
난 그냥 현실성없이 커뮤에서 떠드는거처럼 여길랜다. 커뮤는 변호사하지마세요 시1발 하면서 단점만 늘어놓고 씹고 뜯는곳인데 이 글도 비슷해보임.
아는동생은 안경점에서 일하다가 안과 검안사로 이직햇던데
https://youtu.be/7G_GqZ0GTX4?si=kNiI-Y2zWEYCcQ8N 이 영상은 어찌 생각함?
약코 ㄷㄷ
루리웹-1411075587
둘다 맞다면 사장이 직원 험하게 굴리는 시장이라는거네
안경원도 보면 뭔가 공급 과잉 같은 기분이긴 하더라 길 가다보면 은근 많음;
그럼 자기가 동네에 작게라도 안경점 차리는 건 나은 간가?
최근에 안경 맞추러 가니깐 그 점원이 별로 열심히 팔고싶어하지 않는 눈치더라. 적극성 제로. 판매할때 인센티브가 거의 없는듯해서 신기했음. 이 글이 체감됨
한국은 안경 쓰는 비율이 많아서 그래도 가게 차리면 장사가 되는게....
안경사는 좋게말해도 자기가 개업할거 아니면 할 이유도 없고... 굳이 개업을 해도 안경점을 개업한다고...? 그 돈이면 다른 가게 창업하는게 낫지 라는 느낌이긴함
누가 그냥 뇌피셜로 적은거 같은데
자영업 다 저따윈데 주5일에 여름휴가도 있으면 상위권이지
난 그냥 현실성없이 커뮤에서 떠드는거처럼 여길랜다. 커뮤는 변호사하지마세요 시1발 하면서 단점만 늘어놓고 씹고 뜯는곳인데 이 글도 비슷해보임.
정말 진지빨고 저렇게 단점만 있었고 사람같이 일하지 못하면 진작에 업종 자체가 조선업마냥 다른업종으로 옮기며 없어졌어야지. 왜 아직도 우리동네는 안경점이 두곳이나있는데 또 새로운 안경점이 개업했겠냐. 아직도 하고싶어하는 사람이 그리 있다는 증거로밖에 안보이는데
사장입장과 직원입장은 다른거지 뭐
우리동네 작은데 안경점 두개 가 도로 하나 두고 떨어져있음. 각각 혼자 운영하는데 작은 가게는 사장이 아우디 타고 다니더라. 내가 이 동네 이사온게 11년 넘었는데 훨씬 전부터 있었음.
기본적으로 못 오게 최대한 막아서 내가 살겠다는 글 입니다 의사가 매년 2000명 증원하는거 결사반대 하는거랑 이유는 비슷한거죠 ㅎㅎ 전국민의 반은 안경이 있을텐데 인간수명이 장기화되면 잠재고객은 더욱 늘어나겠죠 그리고 워라벨 없다고 하는데 안경점에 사람이 엄청 붐비는거 보신 적 있나요? 다른 일을 해도 안경점 보다 확실히 쉽다고 할만한 직종은 없습니다 밤샘도 없고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듯하고 출장도 안 가고 무거운걸 들지도 않고 가장 좋은건 자기가 사장이니까 누가 뭐라고 쪼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어쩌피 자영업 하려고 안경학과에 가는거지 월급쟁이 하려고 가는게 아니니까 젊을 때 안경점 차릴만한 역량이 되는지만 가늠하고 가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모서리부분 렌즈세공이 장인 가립니다 실력이 좋으면 비싼 렌즈하는 손님들이 그 집만 가요 공장에서 받아서 팔기만 하면 당연히 경쟁력이 없는거죠 안경판매는 우리 생각보다 고 부가가치 입니다
글 보면서 이거 이번 의사랑 뭔가 비슷한데? 그 생각 했는데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
그냥만 읽어봐도 1번 이후로는 업계 문제가 아니고 지 사장이 양아치다 라는 말을 길게 풀어서 했을 뿐인거같음
안경점은 많아도 재고가 부피를 많이 차지 하는 것도 아니고 가격도 꽤 마음대로 매길수 있지 않나? 엄청 많이 남길 것 같던데. 얼굴에 맞지도 않은 안경을 말빨에 넘어가 몇 개나 샀는지... 시불것들.
근데 의학기술의 발달때문에 미래가 없긴 할듯
안경점보다 더 ㅈ같은 상황인곳도 많은데 그냥 직원이 징징대는 글같음
십여년 전 프로디자인 덴마크 7344 모델을 120만원 달라던 강남 모 안경점 반성해라. 시발 이베이에서 20만원 정도 하더만.
현직 안경사가 안경광학과 진학을 말리는 이유 .EU /// 직원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