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진상 손님 만나는 .manga

[루리웹-412827909]

[타타밤]

백쭁백 급히오다

[스파르타쿠스.]

[새벽녘마]

뭐 하는 병11신 새11끼야 이건

[파리아]

마인드 ㅈ같은 개꼰대 바리스타
손님한테도 ㅈ같이 굴어서 가게가 ㅈ같이 망해가는데도 아무튼 손님이 나빠! 거리는 미1친놈임
저긴 같은 대회 나가는 경쟁자 꼽주려고 간거

[고효원사랑해]

[Cigarette39]

저 오만함 때문에 대회에서 겁나 털리지..

[Azathoth]

경쟁자 멘탈 공격하러 옴

[아루사장]

어쩌라고

[맛있는 과일]

진짜 개같은 말들이 텀도 없이 쏟아지네 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6942682108]

저게 사실 무슨 카페로 미슐랭 16개먹은 세계구 천재 이랬으면 또 모르는 일인데
카페 망해서 돈 짜치는 새1끼가 저러고 있음 ㅋ

[루리웹-6942682108]

커피한잔에 수십 수백만원씩하고 손님으로 유럽 왕족들 받고 하던 애가 저러면 이해가능하지 ㅋ

[타이어프라프치노]

장사를 오래할려면 ㅂㅅ을 내쫓는 스킬도 필요하다

[Dr.Kondraki]

작중 등장인물들이 좀만 덜 신사적이었어도 피 무조건 봤을 거 같은데

[코프]

뭔가 분위기상 오랜 친구란 사람도 저 사람 친구로 생각안할꺼같은 느낌인데

[사과태엽여우]

친구는 그냥 보살임.

[루리웹-6942682108]

저번에 유게서 봤는데 '나도 니네집 안가 병1신아' 던짐..

[무지개용]

본인이 바리스타일땐 손님에게 있는 면박 없는 면박 다주더니 손님이 되니까 바리스타에게 왜 손님 입장을 생각 안하고 접대안하고 난리네....내로남불의 끝이구만

[웃는남자2]

벌레 같은 자신을 어필해줄 카프카의 소설까지 완벽하구만~

[루리웹-1504238024]

저래놓고 손님 무시해서 대회 광탈함.
친구도 커피는 맛있지만 자네 가게에 가고 싶지 않다고 했을 정도.

[인생은고통의바다]

저런인간은 콧구멍에 커피를 부어버려야지

[타타밤]

ㅅㅂ 배부른새끼

[BLUE H]

20대 초반에 슬로우 가든에서 카페 알바할 때 생각 나네. 난 단순한 서빙이었는데, 식전 빵이랑 스프 맛 없다고 정색하면서 딱 저 만화 개저씨처럼 날 갈궜는데. 알바 첫날이라 표정 관리 못했지..

[비겁한]

실제로 하나로 마트 같은곳에서 진상짓하는 사람도 저런식으로 자기 가게하는 사람이 많음

[그럼못써]

어쩌라고 시발롬아!!!!

[톱을노려라]

주인공(?)이름 보니 다음 장면에서 순옥살 맞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