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글이 있었는데 그거 좀 더 재밌는건
맞는 말이긴 했을듯
일본에서 흥행하고 그 3d기술력 찬양받았었고
사실 망하기전의 뻘짓은 그냥 순수한 경영실패였었지만
준비하던 겜 프로토타입은 원신같은 카툰렌더링 3d게임이 화면짤려서 돌아다니긴 했고
그거 나오기전에 자금부족, 경쟁회사의 인력빼내기로 플젝이 뜨고
결국 신작이 나오기전 구작들의 실패로 갈린거고
회사는 700명이 70명도 갔다가 지금은
회생을 사모펀드가 샀다는데
정작 그 사머펀드 사무실 주소는 생뚱맞은 주택가 한가운데가 주소인거보면 알만한데...
결론은 확실히 그러긴 했을거 같음
게임 태어나는 것도 운이나 기반에 영향은 부정할수없이 크고
결말은 저리 잔인해질수 있는거보면 사실 가챠겜 팬덤들중 일부는
기를 쓰고 비교, 싸움질을 그거 하지말잔 글에서도 펴려는건
걍 본인 성향일수도 있고 저렇게 잔인하게 돌아가니 더 그런걸수도 있지 싶음.
일본도 사실 저런 팬덤 신경전 서로 밣으려거나 쉴드족이 없는건 또 아니고
본인들이 당해봤거나 가해봤으니 아는거지
베스파... 김진수 이새끼는 지 실력도 없는 지 인맥들을 헤드들로 뽑고 형동생하면서 지내는게 특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