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땀내나는 인남전사들에서 예쁜 애들로 바뀌어가고있음.
초반합류의 창잡병 병과'솔져'지만 난 얘가 제일 귀여운것같음. 그리고 제일 무난하게 밥값함.
노출하나 없는데도 충분한 라인은 드러내고 있어서 매우 흡족함.
큐트한 얼굴과는 다르게 엄근진함.
다행히 같이 들어와도 필요없을뻔한 여동생 버리고 혼자 들어온 망치언니.
평균 8~9레벨 정도인데 이제서야 2렙으로 합류한 히로인. 대빵큼.
대빵큰 여자가 많은 세계관이라 그런지 납치감금당했는데도 별일 없었음.
성직자스러운 성스러운 비쥬얼이지만 에어도끼전사
범용유닛보다 가슴이 작아서 안흔들리는게 단점.
ㄹㅇ 고자들임. 이걸 어케참음
화면에 스칼릿 나오면 스칼릿 찌찌밖에 눈에 안 들어오더라
ㄹㅇ 고자들임. 이걸 어케참음
클로에의 성능이 상상 이상으로 좋음. 필중 창 쥐여주면 혼자서 도적들 다 쓸어잡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