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에서는 크레토스가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티르를 구출하여 동료로 삼았다.
구출한 뒤 식사를 하기 위해 드워프 대장장이 동료인 브룩이
고생한김에 먹을걸 만들겠다며 스튜를 만들어 먹였는데
이를 맛 본 티르는 진심으로 더럽게 맛 없다며
이런식으로 만들거면 내가 만들겠다고 자신이 직접 요리를 담당한다.
그렇게 티르가 직접 만든 스튜는 일행으로부터 정말 맛있다며 호평을 받을 정도였고
플레이 해본 사람들도 이 스튜가 무엇인지 궁금해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그 후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공식 요리책에서 해당 스튜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갈비찜이라고 한다.
차기작은 단군 신화 떡밥인가(아님)
어...그...아니다..
난 또 인육이나 그런건 줄 알고 쫄았네;;;
이거 티르가 일본신들하고 교류하면서 배워왔다고 하면 난리났을듯
한그릇 더!
어...그...아니다..
난 또 인육이나 그런건 줄 알고 쫄았네;;;
그건 티르 스튜가 아니야!
이거 티르가 일본신들하고 교류하면서 배워왔다고 하면 난리났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