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국수주의 적으로 본다면 한국 문화계 특히 게임계랑 KPoP계엔 상당히 큰 기회 아닌가 싶기도 함
작년에 한국 게임계는 단호하게 보여줬듯 그 계열이랑 확실하게 선 그어버려서 서양이 빠진 함정에는 진작 벗어나 있고
Kpop계는 기업의 관리체제하에 있다는 점이 어둠도 있지만 이게 일정 이상의 퀄리티와 질을 이슈관리에 유리하다는 점이 작용되는 듯 함
서양 문화계가 지금처럼 스스로 수렁에 빠져 있는 시기가 당분간 길어질 듯 한데 이러면 한국 엔터업계 입장에선 꽤 유리한 기회가 많아보인다
병1신짓 하다가 정신차리는건 어느 나라든 로테이션 도는거 같긴 함
병1신짓 하다가 정신차리는건 어느 나라든 로테이션 도는거 같긴 함
좀 국수주의적으로 그 시기가 좀 더 길어지면 좋겠어 우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말이지 그리고 하는김에 게임사랑 엔터사 주식으로 나중에 내 주머니 이득도 좀 보게
케이팝과 아시아권 흥행이 그 서양 병1신짓(=PC열풍) 덕을 보는 것도 있어서 마냥 비웃을 순 없음 콩고물 떨어질 때 받아먹어야지 ㅇㅇ
ㅇㅇ 그래서 기회라고 표현한거지 우리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