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를 위해 막대한 에너지를 태워야 해서 잉여지방을 전부 태울수밖에 없었고 완전한 적응이 완료되면 또 변할것
ㅡ자레드 크리체프스키 디자이너
진화고지가 또 나올까요? 원디자인으로 돌아가나요? 아님 완전히 새 뭔가가?
ㅡ몰?루인데 일단 이번영화 한정으로 기획된 놈이었음
3탄 찍는다하면 다음 고지라 아이디어 있긴함
ㅡ상부 가이드가 있었나? 어떻게 해달라고? 아님 디자이너님 독자적 아이디어도 있었나?
ㅡ윗선에서 요구된건 탈피과정, 변화중인 과정의 모습이라는것,
공격적이고 뾰족한 느낌은 밀레고지, 골판에 내비치는 혈관은 [싱귤러포인트] 울티마고지라 모티브.
울티마 고지라
요약:
이번 한번만 봐드리겠습니다
그...전통 고수하는거좋긴한데... 나는 어릴때 미국에서 만든 고질라 영화봤던새대라서 날씬한 고질라도 좋아..
그...전통 고수하는거좋긴한데... 나는 어릴때 미국에서 만든 고질라 영화봤던새대라서 날씬한 고질라도 좋아..
예상대로 밀레고지 맞네 근데 울티마는 좀 의외긴 하다. 그 최신작 겸 마이너를
여튼간에 다음번엔 모습 바뀐다 + 다음 영화는 고질라 메인이란 말은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