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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미 몇 명 거의 죽였다 살리기도 하고 죽인 적조차 내면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거 보면 하렘물 서사는 탄탄하게 쌓아올리고 있는 느낌?
전작 남주는 살아있잖아. 좀 상태가 다르긴 해도
그 뭐시냐 최근에 한명 죽었다 살아났다고 스포 있던데 작가놈 정신 차린듯??
그래도 이 작가는 해피엔딩은 해주긴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