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러가기 귀찮아서 침대에 누워있다 이거 듣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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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중독자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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曜僩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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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9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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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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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본능에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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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까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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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스토리가 깊게 더 풀어갈 떡밥이 있을 거 같았는데 휙 끝내버린 느낌의 작품 그러면서도 확실하게 남는 거 없이 깔끔하게 엔딩 내서 좋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