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나온지 8년된 희대의 명작
8년 동안 매달 한번도 안 빠지고 언급되는 숲속 친구들이란 단어를 만듬
"와 시대를 앞서간 만화네" X "지금이랑 그때랑 달라진게 하나도 없구나" O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게 유머 아직도 왜 이렇게 확실한데 같이 안까냐면서 배 만지는 사람 욕하고 그러지
요새는 저 장면에서 엄마한테 욕박는게 트렌드 아님?
이 짤이 다시금 활용될 때마다 학습능력이란건 ㄹㅇ 나가 뒤졌구나 싶음
하다하다 검경까지 저기에 동참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개판이라 할 수 있겠다
와 현대사회 풍자 지렸네 개구리는 걍 비오는게 좋아서 우는거뿐....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게 유머 아직도 왜 이렇게 확실한데 같이 안까냐면서 배 만지는 사람 욕하고 그러지
본문에 비추 준애들은 무거운 짐승들인가봐 찔리는게 많은가보네
8년 동안 매달 한번도 안 빠지고 언급되는 숲속 친구들이란 단어를 만듬
언제봐도 명작이여
요새는 저 장면에서 엄마한테 욕박는게 트렌드 아님?
대체 누가 이런 일을 벌인거죠?
와 현대사회 풍자 지렸네 개구리는 걍 비오는게 좋아서 우는거뿐....
그게 아니라 비오는 날 그 이유로 우는건 맹꽁이.
맹꽁이? 그럼 그렇지 내가 이럴 줄 알았다 !!!
ㄹㅇ 루리웹 원투데이 그 자체
클래식은 영원하다...
반박하면 반박한다고 욕해. 중립기어 박으면 동의 안한다고 욕해. 여론 뒤집어 지면. 모르쇠.
하다하다 검경까지 저기에 동참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개판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짤이 다시금 활용될 때마다 학습능력이란건 ㄹㅇ 나가 뒤졌구나 싶음
인간이란게 원래 이런 동물이지 지성을 가지고 우월한거 같아도 븅신같은 선동에 놀아다니고 혼자만의 의견은 묵살당하며 선동당하는 대다수가 있을뿐이지 결국 선동당한 사람들은 책임감이라고는 없이 자신의 잘못이 아니었다는양 태세를 전환하고 도망가겠지 인간도 결국엔 동물이야 상황에 지배당하는 동물 지금까지 그래왔으며 앞으로도 계속될것
"와 시대를 앞서간 만화네" X "지금이랑 그때랑 달라진게 하나도 없구나" O
지금만 그럴까 인간이 존재하는한 언제까지나 계속될 영원한 굴레일것
진짜 천년만년 지나도 퇴색되지 않을 시대의 명작..
상냥하여라
현재 댓글들이 딱 이런거 같음 ㅋㅋㅋ
그리고 희키는 근첩감별사들에게 근첩판정을 받는다
명작이구나
타진요 생각나네 ㅋㅋ
그래도 과거에 비하면 많이 발전해서 사회적으로 죽이려고 용쓰지 최소한 물리적으로 죽이진 않잖어. 예전이면 진짜 정의구현한다고 물리적으로 담구는 새끼들도 있었을텐데 ㅎㅎ
몇번인가 유명한 사건도 있었지
몇년 전에도, 올해도 물리적으로 담근 새끼들이 있지 않던가?
모든 논란글에 댓글을 달지 않은 내가 승리자구나...
어쩌면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쓰게될지도.......
이런 게 있었나
그렇게 분탕 어그로에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면서 말 꼬투리 쳐 잡으면서 남 욕 하는 재미로 사는 쓰레기들이 매일매일 태어나고ㅋㅋㅋ
원본은 첨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