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우울증 걸린 아빠 치료한 가족들

[못생긴 대지뇨속]

[Ringing Bloom]

대충 할줄아는데 왜안했냐고 비난하는댓글

[루리웹-5935839292]

퍼큐

[지발돈좀]

[루리웹-3709345722]

대층 그렇게 하지도 않은 것보단 낫다는 댓글

[마스터base]

자네를...죽이겠네!

[GLaDOS__]

대충 이런 애들이 정작 자기 부모님한테 잘 못한다는 과격한 논지의 댓글!

[나15]

아빠 처음에 100% 집 문 나가서 울었다

[EGOIST/エゴイスト]

그러고서 하루종일 기분좋아서 싱글벙글하면서 댕겻음 분명함ㅋㅋ

[ab가 c리다]

저렇게 좋은 방법이 있었는데. 왜 난 그렇게 못했을까. 쩝.

[운드르]

기본적으로 저런 애정표시를 할 준비가 된 가족이니 우울증에서 탈출하기도 쉬웠겠지. 좋은 결말이다.

[군하군]

실제로 허그하면 옥시토신류 호르몬 분비된다고 하지 않나.
좋은 호르몬 치료일지도.

[선지자 손웅정]

간만에 힐링되는 글이다

[우마군신]

오글거려? 그게 사랑이거다!!!!!!!!!!!

[바코드닉네임]

어느틈엔가 세상이 남편에게 잘 하는 것은 무슨 가부장제의 폐해의 일종으로 이야기되고

돈 벌어오는 것에 대한 불만만 이야기하는 대상이 되어버렸지...

[Ringing Bloom]

불행합리화

[바릅]

[Ein.]

이거 생각나네 훈훈하다

[조마에 사오리]

나는 가족들 볼때마다 안아주는데

[닉넴이젤어려움]

아버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