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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는 척 질투하는 사람이 제일 싫더라
(쏘쿨)
여자의 촉 (남 훈수질이나 하는 인생 살면서)
왜 남도 자기와 같이 불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감 부러워하는 건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그게 왜 저렇게 표출이 되어야 하는걸까
자기가 위로 올라갈수 없다고 타인을 자기 위치로 끌어내리려 드는건 더없이 졸렬하고 유치한 짓이라구
저런건 걍 스스로 깨달아야함 내가 저 새끼 싫어한다고 해서 내 인생 바뀌지도 않고 걍 내 기분만 ㅈ같을뿐임 순수하게 축하해줄 일 이면 축하해주면 되고 ㅈ가튼 일이면 같이 공감해주면 그냥 그뿐임 저런 사람들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하는 인생을 스스로가 더 불행하게 만들더라
네 아줌마 조심할게요^^
만두 무서워
(쏘쿨)
자기가 위로 올라갈수 없다고 타인을 자기 위치로 끌어내리려 드는건 더없이 졸렬하고 유치한 짓이라구
허허 쏘쿨하시구만
걱정하는 척 질투하는 사람이 제일 싫더라
여자의 촉 (남 훈수질이나 하는 인생 살면서)
흑흑 난 너무 불행해 피규어나 사줘야겠다.
저런건 걍 스스로 깨달아야함 내가 저 새끼 싫어한다고 해서 내 인생 바뀌지도 않고 걍 내 기분만 ㅈ같을뿐임 순수하게 축하해줄 일 이면 축하해주면 되고 ㅈ가튼 일이면 같이 공감해주면 그냥 그뿐임 저런 사람들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하는 인생을 스스로가 더 불행하게 만들더라
왜 남도 자기와 같이 불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감 부러워하는 건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그게 왜 저렇게 표출이 되어야 하는걸까
네 아줌마 조심할게요^^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정말 행복한 사람들은 굳이 그 행복을 알릴려고 하지 않음. 흔히 남한테 자랑 하고 싶어 하는 애들은 그 행위 자체가 즐거운게 아니라 부러워하는 시선을 즐기는거임. 만약에 아무도 부러워하지 않는다면 그걸 안할사람들도 많을거임. 잘 생각해보면 본인이 정말로 행복하고 즐기는 일은 남한테 밝히기 부끄럽거나 굳이 밝혀야 하나 싶은게 많을거임. 가령 본인은 하루종일 자는게 너무 행복하고 좋아. 이걸 굳이 남한테 알려야 할까? 반박도 할필요 없음. 걍 행복하면 그 행복을 만끽하면 됨.
인터넷인지 커뮤니티인지 SNS가 발달한 뒤 부터인가, 삶의 목표나 성취도를 자신이 아닌 남에 의해 평가받는게 당연시하게 됨. 우리집이 최저시급 받아도 부모나 아이 포함해서 행복하다고 글 써도 응 아님 니는 불행한거임ㅅㄱ이러는 것들도 많아짐. 그냥 본인이 자기 삶에 대해 불만족하는 것을 넘어 불안함을 느끼니까 남의 행복을 억지로 깎아내림으로써 자신만 그런게 아니다 위안 삼는 정신병자 같은 것들을 많이 보는데, 그렇게 해도 결국 잘난 남들은 계속 잘나고 본인의 시궁창 같은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는 점을 말리 인지해야 함.
이거 레알 많이 봄. 심지어 나이 많은 사람들도 이 정도면 괜찮은 가정인가요ㅎㅎ 연봉 xx이면 중상타인가요ㅎㅎ 이런 거 엄청 많이 올림. 자기가 만족하면 됐지 남의 눈에 어떤지 꼭 확인을 해봐야 하더라 신기함.
저런 말을 보내는 사람이 정상적인 삶을 살것 같지는 않다 말은 그 사람의 얼굴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