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 선생 피폐물 만큼 죽음으로 맛있는 소재

[무관복]

대충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센세를 납치해서 몸값을 요구하는 협박영상을 본 학생들의 반응

[키보도스절세미녀들]

이야
재들은 일단 뼈도 못남길거 같은데

[플래이어원]

그리고 영상의 위치를 찾아 쳐들어간 학생들이 본것은 이미 기절해있는 범인들 뿐이었다...녹화해서 보내는 시간에 이미 찾아서 털은 다른 학생이 있었던 것이었다 라던가

[무난한닉네임]

센세와 선수 친 도둑련의 10개월 간의 행방불명!

[루리웹-837319282]

토끼 1장에서 시도했지만...

[아케메디아]

???: 센세에게 가격을 매기다니..
비매품이였는데 싸구려가 되어버렸잖아요..

[새벽늑대]

으헤- 더이상은 죽을 것 같아

[아알호메프]

범인의 사지를 밀리미터 단위로 분해하면서 하는 말

[즐거운시공단]

괴문서 멈춰!

[별빛 단풍잎]

너 사토노지?

차원을 넘어 쫓아오다니

[프로그망가]

으아 어서본 사토노 괴문서가 떠오른다

[황금의짐캐논]

이자요이 노노미는 주먹으로 그 인질범의 입을 힘껏 때렸다.
키보토스인이 온 힘을 다해서 주먹을 휘둘렀으니 이빨 두개 정도가 나갔다.
이자요이 노노미는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에게 그의 입을 잡으라고 했다.
이자요이 노노미는 인질범의 이빨을 힘껏 잡았다.
평소부터 미니건을 가볍게 휘두르는 그녀의 힘이 센건지 아까 휘두른 주먹때문에 약해져 있는지 쑥하고 뽑혔다.
끔찍한 비명소리가 들렸지만 이자요이 노노미는 다른 이빨을 잡았다.
" 소중한 거였는데.. "
또하나의 이빨이 뽑힌다. 이번 놈은 좀 잘 나오지 않았지만 더 아파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그것도 나쁘지 않았다.
" 싸구려가 됐잖아요. 노노미의 소중한 것이.,. "
정신을 차린 선생이 노노미를 말렸다. 이자요이 노노미는 선생의 말이 들리지 않은 듯 했다.
" 겨우 10억 크레딧 짜리가 됐잖아요. 그렇게 하찮은 게 됐잖아요. "
다섯개 째의 이빨이 뽑혔을 때야 이자요이 노노미는 그만뒀다.

[칼링스타]

선생 : 그만 풀어줘 이 이상은 목숨이 위험해
납치범: 그런 말 듣고 풀어줄거면 납치하지도 않았지 하하하
선생 : 아니 나 말고 너희 목숨이 위험하다는... 아 늦었다

[유즈키 초코]

아비도스 학생회 선생님 구입한 사실을 밝혀.
아비도스 부학생회장 H양. 정당한 구입. 이제부터 선생은 아비도스 소유물 발언 논란.

[울트론]

구해줘 검은양복

[ㅂㅌ신사]

백화요란 편 처음에 시도했는데 정작 선샌니는 코웃음치면서 기다리고 있지 않았던가

[라플레트]

??? : 바라는 대로 탄환 10억발이 준비되었다.

[독타센세Mk0]

?? : 아하 무리무리~~

[뭐 임마?]

방송(?)은 녹화본이라 의치를 역추적해서 갔을 땐 이미

다른 애들이 털어가서 또 찾는 순환의 연속!!!

[톈곰]

몇분이네로 납치범들이 해치우는가 시험하는 그런건가요?

제일빠른건 토끼소대나 아리우스 애들같은데 ㅋㅋㅋ

[루리웹-9870388350]

이때 천장에서 튀어나올것은 닌자가 먼저인가 간호사가 먼저인가

[Night_Watch]

10억으로 선생을 살 수 있다고?